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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담바라
저녁 story2 프롤로그 서기2100년 ???행성 어둠의 행성 우담바라 우담바라-싸이키델릭버전 story4 샤라포바행성 어둠 속에 피어나는 꽃 수수께끼행성 싸래기 꽃 story1 story3 갈망 메밀벚아까시 싸래기꽃 2 싸래기꽃 2>-싸이키델릭버전 녹차 밭 story5 story6 story7 어둠의 행성 story-ex 에필로그 삼각 눈물 처마 밑 2부 미친 계절의 품 철새의 노래 구름 하회탈 눈멀은 태양이 뜬다 현자란? 어둠 속에 피어나는 꽃2 여객기 승무원 식사의 오후47 3시경에 몰려오는 졸음 태양이 뜨고 저물어 어둠이 찾아오는 행성 즉흥시 퓨마 음유시인 구름2 꽃이 별에게 바치는 시 별이 꽃에게 바치는 시 담배 르네상스 향일암 잠어 작은 모자와 꿀 발린 소주병 착각 인기 없는 순수한 영혼의 나르시스트 아까시아 꽃잎이 필 때 아까시아 꽃잎이 질 때 추상 미친 계절의 품 사막 들꽃 꽃이 지고 잎새를 틔울 무렵 수수께끼행성 소실점 우리 집 나의 명언 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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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눈물
달은 작아지고 작아지고 해는 뉘엿뉘엿 산을 등지고 사라졌다. 가려진 별들은 모습을 드러내고 그 가녀린 달은 삼각편대의 호위를 받는다. 그럴 때면 어머니가 생각나고 어두운 그림자는 침묵만을 강요합니다. 어렴풋한 산등성이와 나뭇가지들은 지평선 넘어서까지 붉게 달아오른 별들의 세상. 그 달의 목걸이가 구름에 가려질 때면 그리운 고향 생각에 그저 그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 p.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