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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양장
원제
TIME Z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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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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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데이비드 A. 아들러 David A. Adler
미국 퀸즈 대학에서 경제학과 교육학을 전공한 뒤, 뉴욕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1976년 『한 번에 조금씩 A LITTLE AT A TIME』을 발표하면서 어린이 책 전문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동화책과 지식책 등 20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현재 뉴욕 주 우드미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둑맞은 다이아온드』『콜라주의 비밀』『아이들을 사랑한 유대인의 영웅』등이 있다.
그림 : 에드워드 밀러
뉴욕 파슨스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그림책 작가이자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고 디자인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초록괴물의 건강밥상 대작전』『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분수야, 놀자』『머리에서 발끝까지』등이 있다.
역자 : 이민아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괴짜 요리사 알렉시스』『모차르트』『나이팅게일』『카이사르』『당찬 여자들, 세계의 끝으로 가다』『꼬마 너구리 라스칼』『에디 디킨스와 활당 가족의 모험』『채링크로스 84번지』『해석에 반대한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쪽 | 376g | 216*262*15mm
ISBN13
9788949182476

출판사 리뷰

왜 멀리 여행할 때는 시계를 다시 맞출까?
표준시와 날짜 변경선이 알려 주는 시간의 비밀

꼭 알아두어야 할 주제를 깔끔한 글과 명쾌한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쉽지 않은 과학적 정보를 재미나게 전달한다.―《북 리스트》

표준시와 날짜 변경선을 다룬 지식 그림책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세계 각 지역의 시간 차이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해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라 날짜와 시간이 변화하는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재미난 캐릭터와 만화 같은 그림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주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표준시의 원리와 역사를 알려 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아침 6시일 때, 모로코 카사블랑카는 오후 2시이고, 타이 방콕은 오후 9시인 것은 왜일까? 각 나라나 도시에서 쓰는 표준 시각은 언제 어떻게 정해졌을까? 날짜 변경선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 이 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지리와 물리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이 과정에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 낮과 밤의 순환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표준시와 표준시간대가 만들어지게 된 역사적 배경을 서술한 부분은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읽힌다. 권말에서는 시간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실험 활동을 소개한다. 넓은 국토의 미국은 몇 개의 표준시간대로 나뉘는지, 서머 타임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지구본과 전기스탠드를 이용해 지구의 공전, 자전 활동을 눈으로 확인하는 실험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 볼 수 있다.

영국 런던이 목요일 오후 2시일 때, 서울은 목요일 오후 11시
지구는 대체 몇 시일까? 시차는 왜 생기는 걸까?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자전하면서 1년 동안 태양의 둘레를 공전한다. 이 때문에 지구에는 낮과 밤이 오간다. 사람들은 태양이 머리 위에 오는 정오를 기준으로 시계를 맞추었고, 도시마다 다른 시간을 사용했다. 멀리 여행하는 일이 드물었던 옛날에는 지역마다 시간이 다르더라도 크게 불편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철도가 놓이고 통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시간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시간도 알아야 할 필요가 생겼다. 1884년 국제 본초 자오선 회의에서 표준시와 표준시간대가 정해졌다. 24개의 표준시간대는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균등하게 나뉘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표준시간대의 경계선은 구불구불하다. 하나의 도시나 한 나라가 한 개의 표준시를 사용하기 위해서 조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리학과 천체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통해 표준시와 표준시간대, 날짜 변경선의 원리와 역사를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세계 시간의 규칙은 사람들이 전 세계를 생활 터전으로 삼아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마련한 방법이란 의미가 있음을 깨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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