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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쩌지?
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 요령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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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다다익선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페터 투리니
1944년 오스트리아 남부 케른텐 주에서 태어나서, 1971년부터 소설가 및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계적으로 공연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오스트리아 레츠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베레나 발하우스
1951년 독일 운테르프랑켄에서 태어났습니다. 뮌헨의 회화 예술 아카데미에서 회화, 그래픽, 예술 교육학을 공부하고 무대 미술과 아동극 포스터 작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루치 팟치 이야기』, 『내 다리는 휠체어』, 『내 친구는 시각 장애인』,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진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습니다.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독일 본 대학에 출강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팔랑팔랑 버들잎 여행』, 『끈은 어떻게 생겨났지?』,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2』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88g | 280*210*15mm
ISBN13
9788949182520

출판사 리뷰

따돌림, 폭력, 이성 교제……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고?
걱정 대장을 용기 짱으로 바꿔 주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아이들이 학교생활이나 친구와의 관계 등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이럴 땐 어쩌지? -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 요령』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10년 오스트리아 아동 청소년 문학상 어린이 책 부문 수상작인 이 책은 학교 폭력, 왕따, 이성 교제 문제처럼 초등학생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담아냈다.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희곡 작가인 페터 투리니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마음의 문제들을 연극의 한 장면을 보듯 자세하면서도 재미나게 묘사한다. 어른들이 무시할 때, 친구들이 따돌릴 때, 좋아하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을 때처럼 내 이야기로 여길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그때 아이들이 느끼는 걱정과 불안, 고민 들을 아이들이 주로 쓰는 입말을 사용해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걱정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알려 준다. 지금 겪고 있는 일, 앞으로 겪을지 모르는 일을 걱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걱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어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걱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5만 2천 팔로워를 사로잡은 파워 트위터리안 서천석 박사님의 따뜻한 조언을 실어 아이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도왔다.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주는 개성적인 그림도 볼거리이다.

● 아이의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 주는
‘문제 해결 가이드북’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사소하고 별 볼 일 없는 일일 수 있는 경험들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어른들이 무시할 때, 힘센 친구가 괴롭히려 할 때, 친구들이 따돌릴 때의 속상함, 두려움, 소외감과 외로움 같은 감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아이들이 금세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며 몰입하게 된다. 무엇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러한 감정을 다스리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찾아, 지금 아이들이 쓰는 단어들을 사용해 유머러스하고 친근감 있게 전달한다. 예를 들어 어른들이 기분 나쁜 말을 하면 침착하게 또박또박한 말투로 대응하고, 누군가 괴롭히려 들 때 대화를 통해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 준다. 더불어 ‘고래한테 잡아먹힌다면?’, ‘전쟁이 일어나 군인들이 들이닥치면 어떡하지?’ 같은 마음속 두려움을 해결할 방법도 귀띔해 준다. 고래가 딸꾹질을 하도록 숨을 크게 내뱉거나 비가 와서 군인들이 추위에 떨 때까지 기다리라는 재치 있는 해결책은 아무리 심각한 상황이라도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일러 준다. 고정관념을 깬 신선한 해결책, 아이들이 스스로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정보는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길러 주며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은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 준다.

● 처음 겪는 문제에 유연성 있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생활 예방 백신’


아이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에 처하면 심리적 부담을 크게 느낀다. 이 책은 학교 폭력이나 친구들 사이의 따돌림, 어른들과의 관계 등 아이들이 사회생활에서 처음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 준다. 또한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여 문제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줌으로써 실제로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차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뿐만 아니라 걱정을 ‘도움이 되지 않는 걱정’과 ‘미래를 준비하는 걱정’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걱정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정보는 친절히 빨간 글씨로 강조해 기억하기 쉽도록 도왔다. 핵심 정보에는 ‘어려움이 생겼을 때 부모에게 의지하거나 지레 포기하지 말라, 주의 깊게 문제를 바라보라, 상황을 판단하라, 상상력을 발휘해 해결책을 찾으라’는 문제 해결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서술해,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문제 해결력을 비롯해 자존감, 주의력, 상황 판단력, 사고력, 창의력, 공감 능력 등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자질들을 두루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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