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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이 제일 좋아!
국경일을 통해 본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양장
김종렬이경석 그림
비룡소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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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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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작가의 말
일러두기 달력의 빨간 날에는 어떤 날들이 있을까? | 양력과 음력은 무엇이 다를까? |
윤달과 윤날은 왜 있을까? | 24절기에는 무슨 무슨 날이 있을까?
1월 신정 | 설날 | 정월 대보름
2월 중화절
3월 삼일절 | 납세자의 날 | 삼짇날
4월 식목일 | 한식 | 석가탄신일 |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 4·19 혁명 기념일 | 장애인의 날 | 과학의 날 | 정보 통신의 날 | 법의 날 |
5월 근로자의 날 | 어린이날 | 단오 | 어버이날 | 입양의 날 | 스승의 날 |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 세계인의 날 | 성년의 날 | 방재의 날
6월 환경의 날 | 현충일 | 6·10 민주 항쟁 기념일 | 유두 | 6·25 사변 기념일
7월 칠석 | 백중 | 제헌절
8월 광복절 | 추석
9월 태권도의 날 | 사회 복지의 날 | 중양절 | 철도의 날
10월 국군의 날 | 노인의 날 | 개천절 | 한글날 | 체육의 날 | 문화의 날 | 국제연합일 | 저축의 날
11월 소방의 날 | 농업인의 날 | 무역의 날
12월 소비자의 날 | 자원봉사자의 날 | 동지 | 성탄절 | 섣달그믐

저자 소개 2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날아라, 비둘기』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꺼지지 않는 불꽃』, 『승정원일기, 왕들의 살아 있는 역사』, 『노란 두더지』,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 김원봉』,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연두와 푸른 결계』, 『길모퉁이 행운돼지』, 『난생신화 조작사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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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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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그림으로 세상을 좀 더 유쾌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러 만화를 잡지에 연재했으며, 어린이 책 그림 작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만화책으로 『전원교향곡』 『좀비의 시간』 『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이 있고, 그 외 그린 책으로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마트 사장 구드래곤』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과학이 BOOM! 시리즈』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임진왜란 땅과 바다의 이야기』 『한밤의 철새 통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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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584g | 220*265*20mm
ISBN13
9788949182568

출판사 리뷰

양력 1월 1일과 음력 1월 1일 중에 진짜 설날은 언제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은 1948년 7월 17일에 만들어졌다고?
달력 속에 우리 역사와 문화가 숨어 있다고?


달력 속 공휴일과 국경일, 기념일, 명절,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지식 그림책 『빨간 날이 제일 좋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양력 1월 1일 신정부터 음력 12월 30일 섣달그믐까지, 달력에서 찾아낸 56가지 특별한 날들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여 준다.

『빨간 날이 제일 좋아!』는 달력 속의 수많은 날들 중 우리나라에서 특별히 기념하는 날들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봄으로써 정치, 경제, 법, 인권, 문화, 환경, 안전, 국방, 종교, 외교 등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알려 주는 책이다. 단순히 국경일과 기념일, 명절, 절기의 유래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날과 관련된 전통, 풍습, 인물, 신문 기사, 어휘, 중요한 사회 이슈, 최신 과학 정보 등을 두루 다루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공휴일과 국경일, 국정 기념일, 명절을 구분하는 기준을 비롯해 양력과 음력은 어떻게 다른지, 윤달과 윤날은 왜 있는지, 24절기의 의미와 종류는 무엇인지 등도 소개해 달력의 원리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도 풀어 준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인 김종렬은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다양한 종류의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만화가 이경석이 그린 재치 있는 그림과 만화,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체험 학습, 독후 활동 등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이 책의 특징
달력에 숨겨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달력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초등학교 사회, 과학 교과의 주요 주제들을 재미나게 담아냈다. 달력 속 국경일, 공휴일, 기념일, 명절, 절기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그날과 관련된 갖가지 지식과 정보를 찾아 뻗어 나가는 식으로 구성됐다. 설날, 정월 대보름, 단오, 추석 같은 명절을 통해서 전통 문화와 풍습을 소개하고, 삼일절,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광복절, 개천절과 같은 역사적인 날을 소개하면서 우리 역사를 알려 준다. 또 납세자의 날, 정보 통신의 날, 법의 날, 사회 복지의 날, 자원봉사자의 날처럼 사회생활과 밀접한 날들을 살펴보면서 현대 사회의 정치,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세계인의 날, 한글날, 문화의 날, 국제연합일처럼 세계화 시대에 의미가 더욱 커진 날들을 통해 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동시에 재미있는 역사와 흥미로운 사실들도 알려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명령에 따라 1896년 1월 1일부터 양력을 쓰게 되었다든지, 정월 대보름에 하는 달맞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지신밟기는 모두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놀이라는 사실,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홀로 만드느라 이름을 20개나 썼던 방정환의 이야기, 스승의 의미를 일깨우는 퇴계 이황과 권철의 밥상 일화, 1945년 8월 15일 서울에서는 아무도 독립 만세를 외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 한글날의 원래 이름은 ‘가갸날’이었다는 것, 비빔밥은 섣달그믐에 남은 음식을 깨끗이 먹는 풍습에서 비롯된 음식이라는 사실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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