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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석복
누릴 복을 아껴라 EPUB
정민
김영사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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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언

제1부 마음 간수

석복겸공 惜福謙恭 - 비우고 내려놓아 복을 아낀다
갱이사슬 ?爾舍瑟 - 길고 잔잔히 끌리는 여운
명창정궤 明窓淨? - 햇살은 환하고 책상은 깨끗하다
지미위난 知味爲難 - 맛 알기의 어려움
철망산호 鐵網珊瑚 - 깊은 바다에서 산호 캐기
사소팔다 四少八多 - 줄일 것을 줄이고 늘릴 것은 늘려야
어후반고 馭朽攀枯 - 두려운 듯 삼간다
화풍진진 花風陣陣 - 꽃바람이 분다
환원탕사 還源蕩邪 - 삿됨을 씻어내자
함제미인 含?美人 - 눈길 고운 미인은 오는가 안 오는가
폐목강심 閉目降心 - 눈을 감고 마음을 내려놓다
숙살수렴 肅殺收斂 - 사람에게 닥치는 서리
생처교숙 生處敎熟 - 생소함과 익숙함의 사이
소지유모 小智惟謀 - 못난 자가 잔머리를 굴린다
과성당살 過盛當殺 - 가을의 소리를 들어라
방무운인 傍無韻人 - 적막한 그리움
무구지보 無口之輔 - 허물을 비춰주는 입 없는 보좌관
소림황엽 疎林黃葉 - 잎 진 숲의 누런 잎
폐추자진 ??自珍 - 보배로운 몽당빗자루
총욕불경 寵辱不驚 - 붙잡지 않으면 달아난다
덕근복당 德根福堂 - 역경 속에서 지켜야 할 것들
조존사망 操存舍亡 - 붙들어야 남고 놓으면 놓친다
팔십종수 八十種樹 -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처정불고 處靜不枯 - 침묵 속에서 나는 깊어진다
응작여시 應作如是 - 더도 덜도 말고 꼭 요렇게만

제2부 공부의 요령

독서종자 讀書種子 - 독서 없는 미래 없다
독서칠결 讀書七訣 - 책 읽기의 일곱 가지 비결
문유삼등 文有三等 - 문장의 세 가지 등급
유구기미 唯求其美 - 좋아야 훌륭하다
사기만지 死氣滿紙 - ‘남이 알까 봐’와 ‘남들이 모를까 봐’
후피만두 厚皮饅頭 - 생김새부터 속물이다
신기위괴 新奇爲怪 - 혼동하기 쉬운 것들
당면토장 當面土墻 - 벽에 대고 말하기
행역방학 行役妨學 - 모든 것이 다 공부다
조병추달 操柄推達 - 하나로 꿰어 주르륵 펴다
첨제원건 尖齊圓健 - 붓의 네 가지 미덕
유산오계 遊山五戒 - 등산할 때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산인오조 山人五條 - 산사람이 갖춰야 할 다섯 조목
맹봉할갈 盲棒?喝 - 소리만 질러대며 몽둥이로 때리다
관규여측 管窺?測 - 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보다
노인지반 老人之反 - 노인이 젊은이와 다른 점
손이익난 損易益難 - 덜기는 쉽고 보태기는 어렵다
영영구구 營營苟苟 - 구차하게 먹을 것만 찾으면
처명우난 處名尤難 - 이름 앞의 바른 처신
만이불생 滿而不省 - 가득 차도 덜어내지 않으면
구전지훼 求全之毁 - 예상 못한 칭찬과 뜻하지 않은 비방
잠린소미 潛鱗燒尾 - 꼬리를 태워야 용이 된다
당심기인 當審其人 - 사람 같은 사람이라야
비조시석 非朝是夕 - 잠깐의 기쁨과 만고의 비방
무소유위 無所猷爲 - 일 없이 빈둥거리는 일

제3부 발밑의 행복

감인세계 堪忍世界 - 참고 견디며 건너간다
지방지술 止謗之術 - 변명하지 마라
기심화심 機深禍深 - 잔머리를 굴리면 재앙이 깊다
장수선무 長袖善舞 - 재간 말고 실력으로
비대목소 鼻大目小 - 수습의 여지는 남겨둔다
영상조파 影上爪爬 - 세상의 칭찬과 비방
검신용물 檢身容物 - 사소한 차이를 분별하라
구과십육 口過十六 - 입으로 짓는 허물의 가짓수
괘일루만 掛一漏萬 - 핵심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
이적초앙 以積招殃 - 벌보다 나비가 부럽다
화진유지 火眞有知 - 화마가 알아본 효자
자만난도 滋蔓難圖 - 수습할 수 있을 때 김을 매자
무궁세계 無窮世界 - 해도해도 못다 할 일
인묵수렴 忍默收斂 - 말의 품위와 격
재재화화 財災貨禍 - 재앙의 빌미, 파멸의 구실
화복상의 禍福相倚 - 좋고 나쁨은 내게 달린 일
득조지방 得鳥之方 - 인재를 얻는 그물
십무낭자 十無浪子 - 앞날을 묻지 않는다
가경가비 可敬可悲 - 공경스러우나 슬프다
구겸패합 鉤鉗?闔 - 간사한 자를 판별하는 법
정수투서 庭水投書 - 청탁을 막으려면
파사현정 破邪顯正 - 기준을 명확히 세워라
심자양등 深者兩等 - 깊이에도 차원이 있다
축장요곡 築墻繞曲 - 수레가 들어올 수 없는 담장
득예가우 得譽可憂 - 남의 칭찬에 나를 잃다

제4부 바로 보고 멀리 보자

애이불교 愛而不敎 - 자식을 아껴 짐승으로 기르다
의관구체 衣冠狗? - 옷을 잘 차려입은 개돼지
연서조저 燃犀照渚 - 인재 선발의 기준
차납지변 借納之辨 - 달라는 겁니까?
세구색반 洗垢索瘢 - 보이지 않는 것까지 들춰내기
난자이사 難者二事 - 정말 하기 어려운 일
관과지인 觀過知仁 - 강한 약은 부작용이 있다
호명자표 好名自標 - 이름에 대한 집착
선기원포 先期遠布 - 미리 보고 멀리 보자
격탁양청 激濁揚淸 - 간사한 이와 어진 이를 감별하는 법
견면취예 免驟譽譽 - 목민관의 바른 자세
치이란이 治已亂易 - 다스림을 바로 세우려면
남방지강 南方之强 - 관대함으로 품어 보복하지 않는다
유민가외 唯民可畏 - 위정자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원굴옹알 ?屈壅閼 - 남을 함정에 빠뜨리는 말
용형삼등 用刑三等 - 법 집행의 세 단계
군아쟁병 群兒爭餠 - 코 묻은 떡
골경지신 骨?之臣 - 생선가시 같은 신하
지도노마 知途老馬 - 늙은 말의 지혜
작각서아 雀角鼠牙 - 참새 뿔과 쥐 어금니
주미구맹 酒美狗猛 - 술맛은 좋은데 개가 사납다
이난삼구 二難三懼 -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할 일
국곡투식 國穀偸食 - 윗물이 흐리고 보니
부승치구 負乘致寇 - 수레에 올라탄 등짐 진 도둑
채수시조 債帥市曹 - 빚내서 돈 주고 산 벼슬

저자 소개 1

鄭珉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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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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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2.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7쪽 ?
ISBN13
978893498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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