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법상
민족사 2018.03.25.
베스트
불교 75위 종교 top100 3주
가격
18,000
5 17,100
YES포인트?
36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 깨달음을 얻고 6조가 되다
2. 공덕과 정토의 참된 의미
3. 선정과 지혜는 하나
4. 참된 좌선이란?
5. 오분향과 참회를 말하다
6. 법을 청한 제자들
7. 남쪽의 돈오와 북쪽의 점수
8. 당나라 조정의 초청
9. 법문을 상대하여 보임
10. 부촉하여 유통함

저자 소개 1

法相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였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인연 닿는 도량에 여행하듯 머물며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동시에, 군법사로서 이 땅 젊은 청년들의 상담자이자, 현재는 사단법인 대원회 상주 대원정사와 해운대 목탁소리 주지로 있으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17만여 구독자들의 마음공부를 이끌고 있다. 그는 마음공부를 통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다 쉽고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그가 쓴 진지한 깨침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0년, 그의 글을 읽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였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인연 닿는 도량에 여행하듯 머물며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동시에, 군법사로서 이 땅 젊은 청년들의 상담자이자, 현재는 사단법인 대원회 상주 대원정사와 해운대 목탁소리 주지로 있으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17만여 구독자들의 마음공부를 이끌고 있다. 그는 마음공부를 통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다 쉽고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그가 쓴 진지한 깨침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0년, 그의 글을 읽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목탁소리’를 만들었다. 이후 ‘목탁소리’는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여 마음을 맑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고향과 같은 귀의처로서 불교와 명상 분야의 대표적인 웹사이트가 되었다. 특히 매주 실시간으로 열리는 해운대 목탁소리 토요법회와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회 1,000명이 넘는 도반들이 온오프라인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부신 오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수심결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부자수업》 《청춘을 위한 부자수업 필사노트─나는 그저 내 길을 가면 된다》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네이버 밴드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3g | 153*224*15mm
ISBN13
9788998742997

출판사 리뷰

불교의 오래된 미래 육조단경에서 길 없는 길을 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를 근원에서부터 파고들어 가다 보니, 바로 이 지점, 『육조단경』에서 모든 의문이 대부분 해소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육조단경』이 나에게 또 우리 불자들 모두에게, 현재의 한국 불교에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명백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역설적이게도 그 ‘길 없는 길’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불교에 있어서 ‘오래된 미래’가 바로 『육조단경』이다.”
―머리말 중에서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정통 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단 이름은 6조 혜능 스님이 머무셨던 ‘조계’라는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조계종의 정신적인 원천은 바로 『육조단경』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조계종단의 스님들 모두 6조 혜능 스님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불교의 오늘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육조단경』에 오롯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6조 혜능 스님의 가르침을 도외시하고, 방편과 본질이 뒤바뀌는 전도몽상의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오랜 동안 수행을 하고 불교 공부를 했는데도 괴로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다는 수많은 사람들, 바로 그분들의 하소연이 전도몽상의 반증이라 할 수 있다.

법상 스님은 지난한 수행과 공부에도 불구하고 깨달음은 요원하기만 하다면, 문제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바로 그 답을 『육조단경』을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수많은 참고서에서 헤매느라 참뜻을 모른다면 본래의 교과서로 돌아가야 하듯, 선(禪)의 교과서와도 같은 『육조단경』이라는 근원의 텍스트를 잘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고 역설한다. 스님 역시 『육조단경』을 새롭게 만남으로써 빼곡했던 서재의 책을 군법당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루저였던 혜능이 6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선이고 불교의 정신!



“혜능은 당시의 분위기에서 볼 때, 요즘 흔히 하는 말 그대로 루저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문자도 모르고, 오랑캐이고, 정식 스님도 아닌 행자다. (중략) 5조를 이어 6조의 조사가 되기에는 불가능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혜능이 6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선이고 불교의 정신이다. 참된 법에는 루저와 위너 따위는 없다. 높고 낮음, 알고 모름, 스님과 속인, 선배와 후배, 그 모든 것은 둘로 나누는 분별이다. 바로 그 분별 너머에 참된 무분별의 진실이 있다.”
―본문 40쪽 법상 스님 해설 중에서

법상 스님은 루저의 조건은 다 갖춘 일자무식의 오랑캐였던 ‘혜능이 6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선이고 불교의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육조단경』을 통해 6조 혜능 스님께서 깨달으신 자성(自性)을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면서 가슴으로, 온 존재로 이 책을 읽으라고 간절하게 토로하고 있다.
자성을 보면 괴로움은 더 이상 괴로움이 아님에 눈뜨게 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0여 년 동안 계속 자살률 1위로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체제에서 루저와 위너의 분별로 인한 괴로움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 스스로 루저라 낙인찍고 절망하며 삶을 자포자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1300여 년 전 루저였던 6조 혜능 스님의 생애와 삶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한다.


“때때로 삶의 의문들이 있을 때, 내면으로 계속해서 궁금해 하고 답을 찾다 보면 어느 순간 제 스스로 갑자기 답이 나오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 안에 본래 지혜가 다 갖춰져 있고, 내 삶을 위한 가장 바른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이미 구족되어 있다.”
―본문 162쪽, 법상 스님 해설 중에서


“그대는 경전의 뜻을 잘못 알지 않도록 조심하라. 경전에서 이르신 ‘깨달음의 불지견을 열어 보이고 깨달아 들어간다’는 개시오입의 가르침에 대해, ‘그것은 부처님의 지견일 뿐, 우리는 그럴 자격이 없다’라고 한다면, 이는 경전을 비방하고 부처님을 헐뜯는 것이다.
그대는 이미 부처님이요, 이미 지견을 갖추고 있는데, 어찌 무엇을 다시 열고자 하는가? 그대는 불지견(佛知見)이라는 것이 오직 그대 자신의 마음일 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는 것을 믿으라.”
―본문 185쪽 혜능 스님의 말씀 중에서


이 책에서 초지일관 강조하는 것은 우리 모두 본래 지혜가 갖춰져 있는 불성(佛性) 존재라는 것이다. 세상사에 찌들려 잔뜩 위축되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라. 마음충전소 같은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게 되고, 내면의 에너지가 새롭게 재충전될 것이다.


“신비한 신통력이 생기는 것이 신통이 아니라 모든 것을 중생들처럼 다 행하지만, 마음속에서 해도 한 바가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자재신통이다. 그러면 걸릴 것이 없고, 근심걱정이 없다. 삶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된다. 이것이 바로 유희삼매다.”
―본문 254쪽 중에서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더 열심히 해야 한단 말인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는 비단 수행에 힘쓰다가 길을 못 찾은 수행자들만의 화두가 아니다. 신자유주의시대, 무한경쟁의 삶 속에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외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불안감과 압박감을 느끼는 이들, 아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화두다.
6조 혜능 스님은 우리 모두 이미 그대로 완전한 존재인 부처요, 스스로에게 귀의하는 자귀의(自歸依)야말로 진정한 자성의 삼보에 귀의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역설한다. 본래 완전한 존재이기에 그 어떤 수행법도 내세우지 않는다. 불교에서 방편이라 말하는 온갖 것들을 과감하게 타파하도록 이끈다. 그리고 걸릴 것도 없고, 근심 걱정도 없고, 삶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는 경지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스스로 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고, 마음공부가 절로 되어지고, 마음근육이 단련되어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묵은 껍질을 깨고 진정한 본성을 깨달아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