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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_ 북유럽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
서장 _ 생활습관이 수명을 결정한다 Lifestyle 1 _ 신체활동 시간을 따로 떼어놓는다 Lifestyle 2 _ 회복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 Lifestyle 3 _ 숙면을 우선순위에 둔다 Lifestyle 4 _ 적절한 일광욕을 즐긴다 Lifestyle 5 _ 건강한 음식을 섭취한다 Lifestyle 6 _ 좋은 음료를 마신다 Lifestyle 7 _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Lifestyle 8 _ 구강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Lifestyle 9 _ 낙관주의자가 된다 Lifestyle 10 _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사실과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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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건강은 늘 유동적이다. 건강한가 싶다가도 다시 병치레를 하는 과정을 평생 반복한다. 또 사람마다 타고난 모습이 다르다. 병이 있어도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체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병약하고 생기 없이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각자 타고난 모습이 다르더라도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한 가지 요소만으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요소들을 골고루 고려해야 하는데 이 요소들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책을 열 개의 장으로 구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리 안에 있는 고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건강은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건강해야 삶의 다른 목표들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_p. 10 시작하며 중에서 건강의 최대 위협은 염증이다. 염증은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생활습관과 염증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염증이 어떻게 건강을 해치는지, 어떻게 하면 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만성 염증이 위험한 이유는 많은 사람이 염증이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해서 건강을 해칠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고집하면서도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게다가 이런 생활습관 때문에 ‘빠른 노화’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염증이 우리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비교적 최근에 발견되었기에 아직은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다. _p. 19 서장 중에서 30세 이후부터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므로 신체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근육량이 1퍼센트 증가할 때마다 수명이 1년 증가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기르고 유지하면 노화를 20퍼센트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20퍼센트가 중요한 이유는 근육과 뼈의 강화가 근육 좌상(挫傷)과 관절 부상의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_p. 41 라이프스타일 1 중에서 스웨덴 룬트대학 심혈관계 교수 피터 닐슨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마다 야채를 섭취하면 야채를 통해 흡수된 항산화제가 다른 음식을 통해 생성된 유리기를 방어한다. 가끔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더라도 좋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고혈당지수 음식을 먹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고혈당지수 음식을 먹더라도 저혈당지수 음식을 함께 먹으면 전체적인 혈당지수가 내려간다. 당분을 섭취할 때도 야채 또는 유익한 지방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가 지연되고,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완화되며, 염증이 덜 생긴다. ---p. 131 라이프스타일 5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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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럽지 않고 우아하게
긴_________ 삶을 준비하는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 우리는 대부분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저 알고 있을 뿐이다. 가장 심각한 경우는 실제로는 잘 먹고 있지 않고 잘 자고 있지 않으며 심각할 정도로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다. 식생활을 예로 들면, 많이 먹었다고 해서 ‘잘 먹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꼭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먹었느냐, 몸에 해로운 것을 몸에 지장 없이 절제했느냐, 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 건강한 삶이 행복한 삶의 기본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완벽하고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첫걸음을 일단 떼면 된다. 닥터 베르틸이 이 책에서 제공하는 10가지 라이프스타일 중에서 식습관, 운동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중요한 3가지 팁을 한번 살펴보자. 첫째,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식생활에 관한 엑기스만을 깔끔하게 담아내고 있다. 우리는 몸 안에 유리기를 증가시켜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을 피하거나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 오메가 3와 오메가 6 비율을 적절히 유지하는 음식, 저GI 음식, 섬유질과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음식이 그것이다. 이러한 음식들이 당신의 건강을 강화시키고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자신에게 좋은 건강한 음식 쇼핑리스트를 찾을 수 있다. 만약 휴가기간에 몸이 불었다면 감량을 위한 식생활로 돌아가고, 적당히 먹고 더 먹지 말라. 둘째, 움직여라. 하루 30분 걷기가 30~40가지 질병의 위험성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앉아만 있는 습관이 현대인에게 흡연과 맞먹는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주로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면, 30~45분 정도가 지나면 반드시 일어나서 몇 분 동안은 움직여야 한다. 점심시간의 빠르게 걷기는 당신의 건강에 경이로운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또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훌륭한 방법이다. 셋째, 느긋해져라.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를 주는지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스트레스는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느긋해지자. 우리는 24시간 연결되어 있지만 그 상태를 지속할 필요는 없다. 집에 있을 때는 휴대폰을 꺼도 좋다. 지금 당장 별 상관이 없는 일, 덜 중요한 일이라면 그 일을 줄여도 좋다. 그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일은 지금 당장 가장 간단한 일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한 번에 많이’가 아니라 ‘규칙적으로 조금씩’ 일관되게 해나가면 된다.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아끼기 바란다. 긴_____삶,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은 필요 없다. 라곰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