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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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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 4

PART 1. 다가올 세상의 영광

1. 하늘과 땅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 20
2. 위대한 예술가 하나님 · 26
3.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신다 · 32
4.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함께 · 40
5. 천국은 지루한 곳? · 48
6. 창조세계의 회복 · 56
7. 완전해진 교회의 영광 · 64
8.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 72
9. 예비된 백성을 위한 예비된 장소 · 80
10. 우리 구속주의 능력과 영광 · 88

PART 2. 하나님의 얼굴을 보라

1.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 98
2. 에덴을 향한 향수병 · 106
3.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 112
4. 지금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기 · 120
5. 우리 손을 잡아 이끄시는 그리스도 · 126
6. 하늘에 속한 예배 · 134
7. 완전한 기쁨 · 142
8. 아, 부활의 몸! · 148
9. 이 풍성한 약속을 내 것으로 누려라 · 158
10. 예수님의 얼굴 보기 · 164

PART 3. 천국을 준비하는 삶

1.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어떻게 살까 · 174
2. 죄인은 결코 천국을 사랑할 수 없다 · 180
3. 현재의 천국 · 188
4. 그리스도께서 직접 예비하시는 곳 · 194
5. 천국의 안식을 미리 연습하기 · 200
6.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한다면 · 208
7. 죄인의 부활과 하나님의 진노 · 216
8. 천국에는 죄의 자리가 없다 · 224
9. 천국의 초대장 · 234
10. 주님과 함께 다스릴 준비 · 244

PART 4. 영원한 기쁨으로 들어가라

1. 죽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 256
2. 아버지의 집으로 · 264
3. 천국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 · 270
4. 천국에서의 우정 · 276
5. 새 창조 안에 있는 기쁨 · 286
6. 죽음은 마치 잠과 같다 · 294
7. 죽음은 아무 힘이 없다 · 300
8. 나는 천국에서 여전히 나일까? · 306
9. 하나님의 자녀의 부활 · 312
10. 이 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 320

닫는 글 · 330

저자 소개3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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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addon Spurgeon,찰스 해돈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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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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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Alcorn

랜디 알콘은 작가이자 EPM(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의 설립자 겸 대표다. EPM은 비영리 단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를 지원하여 굶주리고 버려진 사람들, 낙태되는 아이들,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거나 특별한 변호나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그는 우리가 받은 시간과 돈, 재물과 기회를 영원의 관점에서 사용할 것을 도전하면서 동시에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사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설득한다. 그는 오늘날 기독교 진리에 담긴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의미를 분석하고 가르치며 적용함으로써 이 일을 이루어가고 있
랜디 알콘은 작가이자 EPM(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의 설립자 겸 대표다. EPM은 비영리 단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를 지원하여 굶주리고 버려진 사람들, 낙태되는 아이들,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거나 특별한 변호나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그는 우리가 받은 시간과 돈, 재물과 기회를 영원의 관점에서 사용할 것을 도전하면서 동시에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사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설득한다. 그는 오늘날 기독교 진리에 담긴 도덕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의미를 분석하고 가르치며 적용함으로써 이 일을 이루어가고 있다.

그는 1990년 EPM을 시작하기 전 14년 동안 목사로 사역했다. 멀트노마 대학교에서 신학 학사와 성경학 석사를,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두 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그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그 길에서 서성이지 말라』(디모데), 『헤븐―천국은 이런 곳이다』(요단출판사), 『천국 보화의 원리』(생명의 말씀사), 2002년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한 『천국의 사람 리쿠안』(규장)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가 쓴 책들은 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9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는 EPM이 펴내는 [Eternal Perspectives]를 비롯해 다수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를 비롯해 FamilyLife Today, Revive Our Hearts 등 권위 있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내 낸시(Nanci)와 함께 오리건 주 그레셤에 살고 있으며, 결혼한 두 딸을 두었고, 다섯 손자의 자랑스러운 할아버지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사랑하고, 자전거와 테니스를 즐기며, 책을 읽고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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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 판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선은 장벽이 되고』, 『나는 뉴욕의 윤리시스트』, 『라곰이 최고』, 『바이블 아틀라스』, 『정상으로 가는 계단』, 『신화로 읽는 심리학』, 『존 비비어의 음성』, 『그림과 함께 읽는 창세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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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56g | 145*215*20mm
ISBN13
9791185098616

책 속으로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다. 그것은 이 땅을 벗어난 실존이며, 이 땅의 삶에 속하는 것들을 초월한 것이다. 영원한 삶은 이 땅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들을 영원히 즐기는 것이다. 그것이 원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비로소 최상의 삶을 경험하게 되며, 따라서 영원한 삶을 사후死後의 삶(afterlife)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이 땅의 삶을 사전死前의 삶(beforelife)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1부 5장. 천국은 지루한 곳?」중에서

우리의 몸은 무덤에 묻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확실히 믿기 바란다. 몸을 무덤에 두는 것은 금광석을 용광로에 넣는 것과 같다. 똑같은 금으로 다시 나올 것이지만, 모든 불순물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귀중한 것은 그대로 남을 것이지만, 썩을 것, 더러운 것, 죄 된 것은 없어질 것이다.
---「1부 8장.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땅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지구는 원래 모습의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새 땅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지 않는가? 저주로 인하여 빛을 잃은 현재의 지구조차 때론 너무나 아름다우며, 저주 때문에 연약해진 우리의 몸조차 이 땅의 아름다움과 경이에 압도된다면, 새 땅은 얼마나 더 장엄할 것인가?(2부 2장. “에덴을 향한 향수병”에서)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예수님에 대해 얘기해도 충분할 텐데, 왜 천국을 그렇게 강조하는 거죠?” … 신랑과 사랑에 빠진 신부를 생각해보라. 무엇보다 신랑과 함께 있기를 원할 것이다. 만약 그가 함께 살 집을 지으러 간다면, 정말 기대에 부풀지 않을까? 그 집을 자꾸만 생각하고 이야기하지 않을까? 이뿐만 아니라, 신랑도 신부가 그러기를 바랄 것이다. 그가 준비하고 있는 집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것은 신랑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것과 뗄 수 없는 일이다.
---「2부 3장.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중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을 똑똑하게 볼 것이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언제나 볼 것이다. 즉, 그들에게는 주님을 보지 못하는 때가 한 순간도 없을 것이다. ······ 이뿐만 아니라, 영광스럽게 변한 성도들은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우상들이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을 더욱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세상 연못으로부터 인생의 잔을 채우는 사람에게는 천국의 수정 같은 강물을 채울 공간이 없다. 하지만 천국에는 우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차지할 다른 아무 것도 없고, 주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도 없다. 주님이 그들의 영혼을 완전히 다스리시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주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롬 8:31)

---「2부 10장. 예수님의 얼굴 보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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