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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이학준
별빛들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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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10p 그런 날
12p 꽃 한 송이 때문에
16p 젖은 낙엽
20p 은사 恩師
24p 모란
28p 필름 카메라
32p 안정기
36p 경주 산을 위하는 까닭에
40p 걸음마를 뗀 자식
44p secret sunshine 밀양
48p 첫 문장을 쓰기가 참 어렵더라
52p ‘아, 잘 왔다.’
56p 한강을 놓친 이유
60p 핫도그
64p 雪
68p 그물
70p 빵
76p 젊은 부부
80p 이사
84p 늙어진 나룻배
86p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88p 친구
92p GS25
94p 장염
98p 무제
100p 고백
104p 성수부동산 파라솔
108p 나는 노래나 부른다


2장
128p Come Back Home
132p 밀양2
136p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140p 이 밥상
142p 살을 드러낸 고목의 뿌리
148p 무제2 ‘신원갤러리&커피’에서
150p 논 (non)
154p 부전역 승객
158p 친구2
160p 기다림 피천득의 시 ?기다림?을 읽고
164p경주2더모른척살아가는이유
168p얇은 손목
172p 3호차 11호석
176p 종규 삼촌
180p 얌전한 구름
184p 경주3
186p 왜냐하면 우리 큰아빠는
190p 고백2
194p 무제3
196p 가을
200p 이별택시

저자 소개 1

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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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94g | 114*185*20mm
ISBN13
9791195872664

출판사 리뷰

이학준 작가의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는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젊은 시절에 대한 작가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다. 총 1장과 2장으로 나누어진 수필집은 연약하고 외로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가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데 도처에 널린 슬픔과 아픔 그리고 그 속에 숨은 가치와 행복을 살필 줄 아는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난해하지도 노골적이지도 않은 작가의 담백하고 벗어난 표현은 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재미와 깊이를 더해준다. 이학준 작가의 일상을 담은 수필집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에는 누군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은 없지만 분명 우리의 소란스러운 마음을 조용히 그리고 가장 따듯하게 안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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