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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필루
내일도 힘겨운 하루일까? 엄마의 죽음 홀로 남는 일 테라스 바게트 도둑 절망 봄바람 항상 그렇듯이 혁명 불도그, 피델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 마를라와의 만남 마법의 정원 건달들 어른이 되지 않으면 돼! 세상의 모든 악몽 들키고 싶지 않은 천국 자유처럼 과대평가된 것도 없어! 서로 돌봐주는 삶 방울소리 위험한 선택 이별 그냥 이대로 영원히 유령 회의 결투 Ⅰ 제로니모 의리로 빛나는 형제들 사람을 잃어버릴 정도의 가치 겨울나기 위급 상황 눈 결투 Ⅱ 재회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운명 이제 너는 여기 있잖아! 네 곁에 있어도 괜찮겠니? 영원히 크리스마스 모험 작은 행렬과 기적 볼리외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 시작 |
Sophi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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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야기 : 필루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 꼬마 영웅의 모험에 동행하기로 한 독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필루의 첫 번째 모험은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으며, 두 번째 모험 역시 오래 기다리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벌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고양이들이 있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고양이를 우리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고양이는 ‘소유’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요. 고양이와 우리 사이는 구속이 없는 낭만적인 관계입니다. 개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필루에겐 심지어 피델이라는 불도그 친구까지 있는걸요. 필루는 피델과 자유가 무엇인지, 삶이란 어떤 것인지 토론도 벌이곤 합니다. 하지만 차이는 분명하지요. 고양이는 줄에 매이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라벤더와 장미 향기가 짙은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볼리외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아름다운 곳’을 어디나 볼리외라 부르지요. 바로 이곳에서 빨강 꼬마 고양이 필루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시 한 번 필루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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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있어도 괜찮겠니?”
프랑스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길고양이 필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빨강 꼬마 고양이 필루는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고 외로이 거리를 방랑하는 길고양이다. 다른 고양이들에게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자신을 거두어준 늙은 암고양이 루크레치아에게 매일 먹이를 갖다 바쳐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필루는 일곱 살 소녀 마를라를 만나게 된다. 그 따뜻한 품은 하루하루가 고단했던 필루에겐 천국이었다. 하지만 필루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를라의 품을 스스로 떠난다.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찾아서. 혁명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주인의 보살핌에서 도망치지 못하는 블도그 친구 피델과 삶을 토론하는 필루. 필루는 동네 수고양이 패거리들과 어울리고 마침내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기도 한다. 용감한 투사가 된 필루는 거칠지만 자유로운 삶을 산다. 아름다운 길고양이 조세핀과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과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과 책임, 희생과 용서, 자유와 행복 혼자는 두렵고 둘은 망설여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볼리외의 빨강 꼬마 고양이는 행복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넓은 세상을 보기에 이르렀다. 정말 기쁜 일이다.” 지은이 소피 빈터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남긴 말이다. 그리고 벌써 행복을 찾아 떠난 길고양이 「필루」의 두 번째 이야기를 집필 중이라고 한다. 「필루」는 독일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은 소설이다. 사랑과 책임, 희생과 용서, 자유와 행복 등의 단어들을 떠올리게 한다. 독일의 언론과 독자들은 ‘추운 가슴을 녹이는 달콤한 소설’, ‘따뜻한 심장으로 쓴 소설’, ‘귀여운 빨강 고양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혼자는 두렵고 둘은 망설여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며 추천하였다. 고양이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고양이의 영혼처럼 매력적인 이야기 지은이 소피 빈터는 작가의 이야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많은 고양이들이 있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고양이를 우리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고양이는 ‘소유’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요. 고양이와 우리 사이는 구속이 없는 낭만적인 관계입니다.” 독일 아마존의 한 독자의 서평은 다음과 같다. “고양이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다. 그러나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읽어볼 만하다. 이 소설을 통해 고양이라는 동물이 갖는 매력을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루」는 고양이의 영혼이 궁금한, 고양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매력적인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