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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문명의 붕괴와 미래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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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언

제1권 문명의 붕괴

제1장 위기의 패턴
변방에서의 붕괴
중심부로부터의 붕괴
제국의 기록

제2장 문명의 종말
파괴의 유산
중국
인더스 강 유역
중앙 아시아의 인도유럽인들
그리스 제국과 로마제국

제3장 흙: 생명의 기초
유기체의 권리

토양붕괴의 과정
토양 고갈
토양 다짐
흙의 침식
방목에 의한 토양오용: 굽이 있는 메뚜기떼 양육
사막화
관개사업: 오늘은 푸르고, 내일은 사라지고.
빌어먹을 댐

제4장 삼림
숲들이 어떻게 몰락했는가
삼림의 제거는 제국의 행진을 뒤따른다
독성 공기, 독성 비
사라져 가는 열대 우림
지구의 온실가스
파괴되는 오존층

제5장 허깨비 농업
산업형 농업
기름을 먹고 살다 - 녹색혁명
단작의 불안정성
단작의 씨앗들
기아가 진보라고 불린다
창고

제6장 죽어가는 해양들
해양오염
생태적 수채는 지구의 상처

제7장 종(種)의 증가에 의한 생명의 멸종

제8장 인구, 독극물 그리고 자원
인구 재앙
유럽의 인구 폭발
산업 독극물
폴란드의 경우
현대의 생활 환경은 유독하다
생활폐기물
독성 산업폐기물
방사능 폐기물
제국의 이윤과 손실
독과 제국의 도덕성
제국의 연료
제국의 광물
엘리트의 산업 공정 통제
제국문화의 분석

제9장 제국의 문화적 역학구조
문화적 전도(顚倒)
동태적 문화 요인들
제국의 우주론

제10장 제국의 심리
인간 생명이 그 원천에서 분리되다
세포 사회 내의 무질서
유대 형성의 실패
부동불안: 문명의 부정적 심리 상태
정체성 위기
제국에서의 성애의 고통
폭력의 문화
대중을 제도화하기
사회적 외톨이, “개인주의자” 되다
제국의 종말

제11장 근대 식민주의의 역사
아메리카 대륙의 침입
기계 문화의 습격
농민 생존 문화의 종말
합리주의의 정복
유럽이 지구를 가로질러 폭발하다
노예제와 제국
자연 문화의 전세계적인 박멸
아편과 제국
고무 호황

제12장 근대 세계에서의 식민주의
자이레: 콩고의 잔혹사가 진화하다
남극: 세계 끝의 제국
근대세계에서의 제국: 관리되는 여론
식민지 통제
“국제주의적” 제국의 창조

제2권 미래의 씨앗

제1부 온전한 생명을 창조하기

제13장 생명의 원리들
땅의 생명의 도덕적 기초
균형은 생명의 기초다
생명의 순환주기들
생명은 협동한다
생명의 의식은 창조적이다
정신생물학적 시각
모든 것이 정신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보이는 것으로: 호피족의 관점에서의 물적 실재의 발현
물질의 망상
형태들을 창조하는 것은 무엇인가?
형태의 창조 - 형태 공명
지구의 생명은 계획을 가지는가?
인체 건강의 사회적 조정
의학적 정체성 문제

제14장 유기체로서의 문화
재배되는 생명
문화는 에너지 코드
인간 문화는 개인을 낳는 자궁
정체성의 생득권
세포의 도덕성 (우리의 조상)
땅 위에서 살기

제15장 부족의 삶
조화(調和) 가운데 살아가기
투카노: 원시적 적응
지구와의 평화
자연 사회들의 비 위계적 자치
에세네 공동체: 통합적 자궁의 예
우리 자신을 통합시키기와 새로운 문화
확대 가족에서의 아이들의 안정감
각성(覺醒)이 힘이다
실재 조정
소통은 관계다
생명의 쾌락
건강한 문화: 과거로부터의 어렴풋한 빛

제16장 땅의 생명의 회복
단순성
태고적 조상들의 적응: 우림 영속농법
복잡성
유럽식 줄뿌림 텃밭을 넘어서: 약간의 최근의 방법들에 대한 관찰
나무들에서 나는 식량
스피룰리나: 햇빛과 물 식량
생태적 건강 텃밭
무위(No Nothing) 농부
유럽의 신비적 원예
핀드혼: 생명의 영과의 의사소통

제17장 영구적 사막 문화
채집인의 예
정주적인 예

제18장 진실을 선택하기
우리의 생득권을 되찾기
문명화된 외계인
가이아의 역사
기회의 순간

제19장 샌프란시스코강 수계의 자연사
고지 생명 구역들
습기
제국 이전의 생명
산불 체제
인간의 역사
정주생활로의 이행: 키바 사람들
진정한 채집/수렵인: 아파치
제국의 도래: 그 수계에서의 마지막 토착민의 이야기
식민지화의 생태적 효과

제20장 지구의 회복-수계의 회복
채집 농법: 샌프란시스코 수계의 영속 농법
구체적 물 보유 전략들
나무들
나무 자리 잡기
수계를 거슬러 올라가기
주거지
매톨 수계: 복원의 한 예
수계 위에서: 약간의 현실적 고려사항들
움직여야 할 시간
미래를 창조하기

옮긴이의 소감

저자 소개 2

윌리엄 H. 쾨트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서로 제국문명에 의한 지구 전체의 생태적 붕괴의 역사를 기술하고, 생태적 삶의 대안을 제시한 마지막 제국(Final Empire), 1993: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and the Seed of the Future. 그리고 생태적 생존방식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Garden Planet, 2005.가 있으며, 1960년대부터 민권, 반전, 노동, 환경운동가로 살아왔다. 윌리엄 코키의 이 책의 한 부분은 <문명에 반대한다>(인간, 생태, 지구를 생각하는 세계 지성 55인의 반성과 통찰, 와이즈북)의 한 개 장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음.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레옹 발라의 사회경제 사상을 테마로 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LG환경연구원 등에서 환경 분야 정책 연구를 했으며, 폐기물과 자원 순환 정책 연구, 그리고 순환형 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를 위해 순환경제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 오고 있으며, 마르크스-엥겔스전집(MEGA) 한국어판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순환경제의 미시경제적 조건으로서의 기업과 노동 형태, 지역 단위의 물질 순환적 경제 모델, 이를 위한 사회적 제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조건과 평화적 통일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레옹 발라의 사회경제 사상을 테마로 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LG환경연구원 등에서 환경 분야 정책 연구를 했으며, 폐기물과 자원 순환 정책 연구, 그리고 순환형 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를 위해 순환경제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 오고 있으며, 마르크스-엥겔스전집(MEGA) 한국어판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순환경제의 미시경제적 조건으로서의 기업과 노동 형태, 지역 단위의 물질 순환적 경제 모델, 이를 위한 사회적 제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조건과 평화적 통일의 경제 모델을 찾아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믿는 세상』(에른스트 슈마허, 문예출판사, 2003), 『그리스도교의 기원』(카를 카우츠키, 동연, 2011), 『일본의 순환형사회 만들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구마모토 가즈키, 순환경제연구소, 2012), 『농촌 문제』(카를 카우츠키,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 『정치경제학의 민족적 체계』(프리드리히 리스트, 지식을만드는지식, 2016), 『새로운 사회주의의 선구자들』(카를 카우츠키, 동연, 2018), 『경제적 모순들의 체계 혹은 곤궁의 철학』(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철학의 곤궁』(카를 마르크스,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사회경제학 연구』『응용 정치경제학 연구』『순수 정치경제학 원론』(이상 레옹 발라,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2021) 등이 있으며, 『순환경제학 첫걸음』(사회자본연구원, 2015)과 『일터민주주의 100』(밥북, 2017)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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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571쪽 | 153*224*35mm
ISBN13
9788998458317

출판사 리뷰

번역자의 추천

생태문제를 일으키며 에너지, 지하자원의 확보에 매달리는 제국의 행태를 잘 분석한 이 책을 대학에서 자원경제학을 한 학기 강의할 기회가 있어 다시 읽어보게 되었고, 흙이라는 소중한 자원의 가치를 제대로 드러낸 이 책의 내용을 자원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당장의 자원고갈 문제와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 성장의 동력을 찾고 일자리를 늘리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물적 자원의 이용이란 관점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를 뒷받침하는 문명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고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인간과 생태계의 생명 자체를 위해 더 절실함을 알려준 책으로서 특히 경제학도에게 사고의 전환을 하게 해 주는 책으로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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