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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컬렉션 세트
불멸의 기록 : 마르크스의 명언과 편지 전2권,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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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마르크스 아포리즘: 너의 길을 가라
제2권 마르크스 편지 모음: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

저자 소개 3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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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Heinrich Marx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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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레옹 발라의 사회경제 사상을 테마로 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LG환경연구원 등에서 환경 분야 정책 연구를 했으며, 폐기물과 자원 순환 정책 연구, 그리고 순환형 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를 위해 순환경제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 오고 있으며, 마르크스-엥겔스전집(MEGA) 한국어판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순환경제의 미시경제적 조건으로서의 기업과 노동 형태, 지역 단위의 물질 순환적 경제 모델, 이를 위한 사회적 제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조건과 평화적 통일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레옹 발라의 사회경제 사상을 테마로 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LG환경연구원 등에서 환경 분야 정책 연구를 했으며, 폐기물과 자원 순환 정책 연구, 그리고 순환형 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를 위해 순환경제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 오고 있으며, 마르크스-엥겔스전집(MEGA) 한국어판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순환경제의 미시경제적 조건으로서의 기업과 노동 형태, 지역 단위의 물질 순환적 경제 모델, 이를 위한 사회적 제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조건과 평화적 통일의 경제 모델을 찾아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믿는 세상』(에른스트 슈마허, 문예출판사, 2003), 『그리스도교의 기원』(카를 카우츠키, 동연, 2011), 『일본의 순환형사회 만들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구마모토 가즈키, 순환경제연구소, 2012), 『농촌 문제』(카를 카우츠키,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 『정치경제학의 민족적 체계』(프리드리히 리스트, 지식을만드는지식, 2016), 『새로운 사회주의의 선구자들』(카를 카우츠키, 동연, 2018), 『경제적 모순들의 체계 혹은 곤궁의 철학』(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철학의 곤궁』(카를 마르크스,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사회경제학 연구』『응용 정치경제학 연구』『순수 정치경제학 원론』(이상 레옹 발라,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2021) 등이 있으며, 『순환경제학 첫걸음』(사회자본연구원, 2015)과 『일터민주주의 100』(밥북, 2017)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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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28*188*35mm
ISBN13
9791192533315

책 속으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마르크스 종교관이 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마르크스 철학은 관조가 아니라 실천에 초점을 둔다.

그대가 적게 존재할수록, 삶을 적게 드러낼수록 그대는 더 많은 것을 가지며, 더 많은 것을 쌓아 올린다.

철학이 민중에게 닿으려면 무엇보다 민중의 말로 써야 한다.

지금까지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매춘은 노동자가 자기 몸을 팔아서 먹고살아야 하는 일반적인 매춘의 특수한 표현일 뿐이다.

“내가 죽고 난 다음, 세상이 망하든 말든!” 이것이 어느 자본가나 외치는 구호다.

노동자는 조국이 없다.

국회의원 후보들의 선거 철학은 단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하는 데 있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받는다.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 가지로 해석만 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 「제1권 마르크스 아포리즘: 너의 길을 가라」 중에서

삶에는 마치 이정표처럼 지나간 시간을 마주하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도 분명히 가리키는 순간이 있다.

저의 달콤하고 멋진 예니에게 안부를 전해 주세요. 그녀의 답장을 이미 열두 번 정독했는데,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곤 합니다. 문체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제 생각으로는 여자가 쓴 편지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편지입니다.

시련을 거울삼아 꽃피운 결혼

장례식 날 약속한 돈이 전부 오지 않아서, 결국 이웃집 프랑스인에게 빌려 영국의 죽은 개한테 지불할 수밖에 없었어.

요즘 내가 겪은 참혹한 고통 속에서도 언제나 나를 붙잡아 둔 것은, 너와의 우정을 떠올리면서 우리가 함께 이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야.

네가 생생하게 내 눈앞에 있고, 난 두 손으로 너를 받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키스하고, 네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속삭여. “마담, 사랑합니다.”

내 생각에 참된 사랑은 신중함·겸손 그리고 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우상에 대한 수줍음에서 표출되는 것이지, 감정의 과도함과 성급한 친밀함에서 표출되는 것은 전혀 아니라네.

나는 책들을 꿀꺽 삼켜 변형해 역사의 거름더미로 던져야 하는 저주받은 기계이다.

반세기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빈털터리라고! 어머니 말씀이 얼마나 지당하신지! “… 대신, 카렐Karell이 돈을 모았더라면!”

사회의 진보는 아름다운 (못생긴 여성들도 포함한) 여성의 사회적 지위로 정확히 측정될 수 있네.

마르크스는 살면서 증오와 비방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정부(전제정이든 공화정이든 불문하고)는 마르크스를 추방했고 부르주아, 보수주의자, 급진 민주주의자들은 앞다투어 거짓말로 마르크스를 중상했습니다.

--- 「제2권 마르크스 편지 모음: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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