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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ㆍ감사의 글ㆍ추천의 글ㆍ서문ㆍ서론ㆍ프롤로그
1부ㆍㆍ예배 : 열정과 진리로 예수님을 사랑하기 1장ㆍ종교 행위에 대한 회개 2장ㆍ복종 3장ㆍ주재권 4장ㆍ회개 5장ㆍ교만 6장ㆍ신실함 7장ㆍ기도 2부ㆍㆍ선교 : 용기와 정중한 태도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8장ㆍ예수님을 실천하기 9장ㆍ예수님 전하기 10장ㆍ예수님과 함께 고난당하기 3부ㆍㆍ교제 : 투명성과 의도성을 갖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11장ㆍ헌신된 공동체 12장ㆍ전 지구적 각성의 동지들 13장ㆍ심도 깊은 투명성 14장ㆍ단순한 형태의 교회를 시작하라 부록ㆍㆍ 부록 1ㆍ진리를 발견하는 성경 공부 부록 2ㆍ평안의 사람 찾기 부록 3ㆍD-그룹 시도하기 |
Floyd McC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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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길들지 않는, 세상이 길들일 수 없는 제자로 살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추구해야 할 제자도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인생의 초점을 옮기는 것이다. 플로이드 맥클랑은 「제자도의 본질」에서 참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지한 성찰을 다루고 있다. 제자는 예수님과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사람들이기에 결국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제자도의 세 가지 기본 가치 즉, 예배와 선교와 교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예배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의 방식이고, 선교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 하는 것이며, 교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단순 하면서도 심오한 이 세 가지 가치들을 토대로 인생을 구축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헌신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제자도의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내 뜻대로 살려는 ‘권리’는 일찌감치 내려놓아야 한다. 맥클랑은 우리 인생의 초점을 자신에게서 예수님께로 바꾸는 ‘제자화’의 과정을 통해 인생의 각종 족쇄에서 자유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진정 예수님 이 걸어가신 길을 당신도 따라가고 싶다면 제자로 살며 제자를 삼으라! 세상에 길들지 않는, 세상이 길들일 수 없는 제자로 살며 제자를 만들라! 제자도에 관한 좋은 책은 이미 충분히 많다. 디트리히 본회퍼, 존 스토트,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저자들의 책을 우리는 이미 섭렵했다. 그만큼 우리에게 절실한 주제이다. 그러나 플로이드 맥클랑이 쓴 제자도는 다르다. 그 자신이 제자도를 삶으로 실천하는 급진적인 제자의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기 때문이리라. 맥클랑은 YWAM 초창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강의했었다. 이어서 아프카니스탄에서 히피 사역을, 네덜란드에서는 홍등가에서 매춘부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지금, 노년의 맥클랑 부부는 미국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포기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지역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그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이 책, 『제자도의 본질』의 원제는 이다. 제자로서의 부르심, 그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부르심 앞에 순순히 순종하자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있는 제목이다. 주님께서 그러셨듯이 세상에 길들여지지도 않는, 세상이 길들일 수도 없는 야인같은 제자, 그 제자들이 추구해야할 제자도의 본질을 그는 이 책에서 진지하고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참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진지한 성찰을 온 맘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맥클랑은 이 책에서 제자도의 기본원리 또는 핵심가치 3가지를 다룬다. 예배와 선교, 교제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의 양식으로서의 예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선교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의 깊은 교제가 그것이다. 예배와 선교, 교제라는 제자도의 핵심가치를 삶으로 구현해내기 위해서 각 주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예배는 열정과 진리로, 선교는 용기와 정중한 태도로, 교제는 투명성과 의도성을 갖고 임하라고 도전하면서 결국 제자들은 ‘타인들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토기장이 편집팀은 이 책을 오랫동안 묵상하듯이 만들었다. 한 채프터, 채프터 쉽게 읽어갈 수도, 편하게 편집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생명있는 책만 만든다”는 토기장이의 출판정신을 되새기며 기도하며 만들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제자도의 깊은 내용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룬 책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고 추천글에서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