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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즐길 거리 02. 쇼핑 03. 호텔 04. 레스토랑 찾아보기 옮긴이의 글 |
Megan H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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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방문할 때마다 볼거리와 할 거리가 늘어난다. 그곳은 언제나 내게 흥분과 영감과 황홀감을 선사한다. 뉴욕을 향한 내 사랑의 시작이 뉴욕의 거리였다면, 나를 그곳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것은 패션이다.”
--- p.9 〈머리말〉 중에서 “라 베르가모는 크루아상, 크로크 무슈, 키슈도 유명하지만 정작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것은 달콤한 디저트다. 하나하나 틀에 넣어 만든 딸기 무스 타워부터 치명적인 초콜릿 에클레어까지, 유리 진열장 안에 놓인 거부할 수 없는 프렌치 페이스트리에서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 고민이다. 무엇을 골라야 하나!” --- p.186-187 〈라 베르가모〉 중에서 “메간 헤스의 이번 책 역시 뉴욕의 각종 볼거리와 맛집, 숙소 등을 소개하는 책이다. 하지만 헤스는 다른 곳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동소이한 정보보다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바라보는 뉴욕에 주목하고 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헤스의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나는 뉴욕은 사진만큼이나, 어쩌면 사진보다 더 매력적이다.” --- p.206 〈옮긴이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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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애호가들을 위한 뉴욕 가이드북
처음 뉴욕에 발을 디뎠던 메간 헤스는 뉴욕의 거리에 홀딱 빠졌다. 그러나 이제 그녀를 뉴욕으로 불러들이는 것은 패션이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녀에게 뉴욕은 예나 지금이나 꿈의 도시이고 흥분과 황홀감, 그리고 창작의 영감을 선사하는 곳이다. 이 책은 뉴욕을 방문할 때마다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매년 5월 뉴욕 패션계 최고의 밤을 위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에서 열리는 매트 갈라,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실로 구현되는 뉴욕 패션위크, 두려움과 존경심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뉴욕의 보그,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미국식 패션 스타일로 많은 영부인들이 즐겨 입었던 캐롤리나 헤레라, 수많은 숭배자들을 거느린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향수, 다양한 옷가지와 멋진 가구가 즐비하고 장신구들을 훑어보는 즐거움에 빠져 사람구경까지 실컷 할 수 있는 브룩클린 벼룩시장, 고가의 샹들리에와 환한 벨벳 소파가 너무나 매력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칼라일 호텔, 아름다운 빈티지 그림들로 장식되어 마치 작은 예술작품 같은 마리벨 뉴욕 초콜릿, 활짝 핀 꽃들 사이를 걸으면서 뉴욕을 만끽할 수 있는 플라워 디스트릭트까지 이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패션 애호가들은 뉴욕의 곳곳을, 뉴욕의 진수를 보고 만나고 맛볼 수 있다.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도시 뉴욕 메간 헤스는 뉴욕을 처음 방문한 십대 시절 이후 잠들지 않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이 도시에서 창작자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해마다 뉴욕을 찾았던 메간 헤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던 캔디스 부시넬의 〈섹스 앤 더 시티〉의 일러스트를 그린 후 티파니앤코, 뉴욕 패션위크, 〈타임〉과 〈배니티 페어〉, 헨리 벤델 백화점, 엘리자베스 아덴, 블루밍데일스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 등에서 그림을 그리며 승승장구했고 지금도 가장 주목받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다. 그녀의 성공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뉴욕이라는 도시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그녀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도시다. 이 책은 영감의 원천인 뉴욕에서 메간 헤스가 보고 먹고 마시고 잠을 자고 쇼핑을 하는 곳들을 모아놓았다. 패션위크 때 테이크아웃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멋진 구두를 살 수 있는 곳, 치명적인 초콜릿 맛을 볼 수 있는 곳, 화려함의 절정을 느끼게 하는 곳 등 뉴욕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이 그의 멋진 일러스트로 펼쳐진다. 이 특별한 가이드북을 들고 메간 헤스의 발길을 따라 가장 뉴욕다운 곳에서 뉴요커처럼 뉴욕을 여행하다보면 독자들에게도 이 도시가 어떤 영감을 선물할지 모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