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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백범 김구 자서전 양장
김구
돌베개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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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BC 느낌표 선정도서 !

목차

1. 상권
인, 신 두 아들에게
황해도 벽촌의 어린 시절
시련의 사회 진출
질풍노도의 청년기
방랑과 모색
식민의 시련
망명의 길

2. 하권
상해 임시정부 시절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
피신과 유랑의 나날
다시 민족운동의 전선으로
중경 임시정부와 광복군
해방 전후의 대륙
조국에 돌아와서

3. 나의 소원

저자 소개 1

본명 김창수, 金九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차를 가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조국에 돌아온 그는 남북분단을 우려해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에 힘쓰다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경교장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난날을 알리려 쓴 것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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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구 (1876~1949)
항일 독립운동가, 정치가. 을미사변 때 일인에게 시해당한 명성왕후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일본 육군중위 쓰치다를 살해. 그 후, 체포되어 사형에 이르나 고종의 특사령으로 감형됨. 3ㆍ운동 후 상해로 망명, 한국 독립당을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시작함. 8ㆍ15 해방으로 귀국하여 신탁통치 반대운동에 앞장 섰음. 1948년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남북 협상을 제창하고 북한으로 들어가 정치회담을 열었으나 실패. 1949년 육군포병소위 안두희에게 살해당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8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990995

책 속으로

'눈 오는 벌판을 가로질러 걸어갈 때 발걸음 함부로 하지마라. 오늘 내가 남긴 자국은 드디어 뒷사람의 길이 되느니...'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 p.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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