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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작은 소리들 반딧불이/ 무엇이 되겠느냐 하면/ 나에게 묻는 안부/ 오랜 기다림/ 너무 먼 거리/ 은사시나무/ 낡은 자루/ 용서/ 사랑의 온도/ 명분과 실리/ 유예 받은 목숨/ 사랑을 해도 괜찮을 사람/ 우리의 소식은 멀고/ 고백하던 말들/ 사랑과 위선/ 보이지 않는 것/ 이 작은 소리들은 제2부 거미의 노래 잠자는 꽃/ 너에게 희망 품기/ 새로운 시작/ 거미의 노래/ 세상을 여물어 가려는 것/ 시디신 마음/ 나무들의 겨울잠/ 이름 모를 풀꽃에 대하여/ 냉이꽃/ 서러운 발성/ 더욱 낮게 엎드리어/ 동안거/ 내게서 피어나는 봄/ 염치/ 하얀 웃음/ 민달팽이의 노정/ 비, 그리고 눈물/ 침향 제3부 시인의 변명 옮기지 못하는 시/ 화엄지경/ 잠언/ 노래를 부르는 시인/ 나는 밥통입니다/ 시인의 변명/ 묵은지/ 명함/ 누구신가/ 中風/ 사랑 그리고 진실/ 뱀딸기꽃/ 어떤 만찬/ 음복飮福/ 종교보다 깊이 섬기는 것/ 폐역부지에서/ 아아, 내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은/ 항아리의 소리/ 절망과의 조우 제4부 눈을 뜨고 자는 물고기 눈을 뜨고 자는 물고기/ 마음이 감옥/ 사탑/ 어둠 속 빛나는 별/ 그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눈물은 자유입니다/ 대치리의 봄/ 너의 뜨락/ 소리의 길/ 무차원 뒤뜰/ 봄의 또 다른 이름/ 비리 척결/ 잃어버린 혈족/ 슬픔에게/ 통회지심/ 당당한 세상/ 죽어야 살아나는 것들 ■ 김영천의 시세계 | 김선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