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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1
울부짖는 아우성 탑
이종균 그림
스콜라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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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책소개

목차

1. 벤자민 번갯불 | 2. 이웃 굴의 소녀, 코밀리아 | 3. 밤도망 | 4. 지하 마을 | 5. 순환 통로 6. 샙잡이 | 7. 아우성 탑 | 8. 십이번과 스파이크 | 9. 거짓 운동장 | 10. 인간의 삶 | 11. 딕테이텀 경감 | 12. 흥미로운 발견 | 13. 플리스햄 시장 | 14. 작은 기적 | 15. 금식 조치 | 16. 제조실험굴 | 17. 음식물 주입 실패 | 18. 블루베리의 유혹 | 19. 예행연습 | 20. 행운을 빌어줘! | 21. 창고굴 | 22. 배고파! | 23. 감사 기도 | 24. 강제 투약 처리 | 25. 십이번의 고백 | 26. 자유를 향해 날아오르다 | 27. 배치를 위한 준비 과정 | 28. 사형수 방 | 29. 아, 코밀리아 | 30. 안녕!

저자 소개 1

그림이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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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광고회사를 거쳐 케이블 만화채널 투니버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지금은 동화 그림 작가들의 모임 ‘감자꽃’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오! 행복한 카시페로』, 『뿌뿌의 인사』, 『고집쟁이 임금님』, 『미안해 사하르』, 『서로 속인 토끼와 자라』, 『굴비 한 번 쳐다보고』, 『꿈꾸는 수렵도』, 『장끼전과 두껍전』, 『멸치 대왕의 꿈』, 『하늘도깨비와 저절로 끓는 가마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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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마이클 콜먼
런던 서부지역의 포리스트 게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야심만만한 축구선수에서 전업 작가에 이르는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 대학 강사, 소프트웨어 품질 자문, 자선단체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습니다. 현재 결혼을 해서 네 명의 자녀와 한 명의 손자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네기메달의 최종 후보에 오른『기인의 전쟁』을 포함하여 수많은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그의 홈페이지 www.michael-colema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자 :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액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번역가와 문화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디자인 천재』『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52*215*20mm
ISBN13
9788962473056

출판사 리뷰

다수의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정통 판타지 소설!!
영국문학계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는《곰의 제국》작가 마이클 콜먼은 ‘곰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과연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유머와 재치가 번뜩이는 문체로 이야기합니다. 그는 어쩌면 심각하고도 잔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막힌 상상력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곰의 제국》시리즈에는 자유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상상이 담겨 있습니다.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애완동물이나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보장받을 때에도 주인공 벤자민은 늘 허전함을 느낍니다. 자유를 찾아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과연 자유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둘째, 역사와 문화에 대한 유쾌한 풍자!
영국이 대표하는 서구 열강의 문제점을 신랄하고도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화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의 이면에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몰이해와 착취가 존재합니다. 위트 넘치는 글로 그러한 부조리에 맞서는 위험한 여행길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곰들이 지배하는 도시 풍경 중 지하철이나 공장에 대한 묘사 또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며 재미로 여기는 모습들은 부끄러운 우리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셋째, 개성 넘치는 세 명의 화가의 공동작업!
판타지 소설의 상상력을 한층 더해 줄 깊이 있는 그림을 세 명의 그림 작가가 공동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을 통해 다시 태어난 《곰의 제국》시리즈는 독자의 곁으로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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