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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샙 공원 | 2. 브루노 수상 | 3. 왕실 갤리선 | 4. 쥐덫 | 5. 럼주 목욕 | 6. 노려보는 사나이 | 7. 기막힌 생각 | 8. 버킹곰 궁전 | 9. 샙 훈련 | 10. 괴물 | 11. 로제타 버들허리 | 12. 벤자민의 반란 | 13. 격투장 | 14. 코밀리아의 결심 | 15. 최고의 새이 우승하기를! | 16. 샙 격투 | 17. 납작 엎드려! | 18. 브루노 수상의 음모 | 19. 위험한 축제 | 20. 갤리 선장의 열쇠 | 21. 다시 만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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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정통 판타지 소설!!
영국문학계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는《곰의 제국》작가 마이클 콜먼은 ‘곰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과연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유머와 재치가 번뜩이는 문체로 이야기합니다. 그는 어쩌면 심각하고도 잔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막힌 상상력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곰의 제국》시리즈에는 자유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상상이 담겨 있습니다.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애완동물이나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보장받을 때에도 주인공 벤자민은 늘 허전함을 느낍니다. 자유를 찾아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과연 자유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둘째, 역사와 문화에 대한 유쾌한 풍자! 영국이 대표하는 서구 열강의 문제점을 신랄하고도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화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의 이면에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몰이해와 착취가 존재합니다. 위트 넘치는 글로 그러한 부조리에 맞서는 위험한 여행길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곰들이 지배하는 도시 풍경 중 지하철이나 공장에 대한 묘사 또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며 재미로 여기는 모습들은 부끄러운 우리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셋째, 개성 넘치는 세 명의 화가의 공동작업! 판타지 소설의 상상력을 한층 더해 줄 깊이 있는 그림을 세 명의 그림 작가가 공동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을 통해 다시 태어난 《곰의 제국》시리즈는 독자의 곁으로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