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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부 강ㆍ역사ㆍ시 한국 문학 첫 새벽에 민중은 죽음의 강을 건넜다 신동엽의 '생명공동체'와 영화 '아바타' '금강'의 문학적 형상화와 토포필리아 한국학으로서 현대시문학의 세계성 2부 리얼리즘의 영도(零度) 불구(不具)의 시학 - 최종천의 『고양이의 마술』을 읽고 리얼리즘의 궤도 이탈과 깨진 조각 - 박후기 이상한 나라의 리얼리즘 - 이재무의 『저녁 6시』와 최승익의 『휘파람 소리』 서기 2013년의 하이퍼텍스트 - 이정섭의 『유령들』 3부 일곱 개의 헌사(獻辭) 시간을 물들이는 자의 현상학적 몽상 - 정우영의 『살구꽃 그림자』와 조은의 『생의 빗살』 타블로 라사(Tableau rasa)에 쓴 환상시학 선언문 - 김병호의 『poetologie』 가랑잎 한 장에 실은 발자국 소리 - 김정수의 『티그리스강의 아침』 '고요'의 변증법적 긴장 - 조길성의 『징검다리 건너』 거북과 코끼리를 만나고 돌아온 저녁 - 홍명진의 『터틀넥 스웨터』와 김태형의 『코끼리 주파수』 4부 시조의 발견 우화(羽化)와 빙렬(氷裂)의 시학 - 백이운의 『무명차를 마시다』 생의 미늘: 꿈과 안과 밖 - 김의현 생의 굴절, 11월의 윤리학 - 정도영, 이원식, 임채성, 박성민 5부 두 갈래 전통 가람시조의 현대성과 시조성 '가족'이라는 은유 - 박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