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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35달러로 7년만에 21조 갑부가 된 27세 청년 CEO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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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머리말 - 주커버그의 말과 생각, 행동을 추적하다

Part 1 일에 대한 속도 감각부터 바꿔라
‘근거 있는 비관’ 대신 ‘근거 없는 낙관’을 믿고 행동하라 ㆍ자신감은 가속도의 원동력 / 핵심만 남기고 모조리 덜어내라 ㆍ진정한 가치는 ‘더는 깎아낼 수 없을 때’ 드러난다 /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ㆍ마라톤에서 우승하려면 스타트부터 끊어야 한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 열정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 일단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에 예민해져라 ㆍ창의력에 불을 지피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Part 2.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안전함에 안주하면 불안정함 속에 숨은 기회를 볼 수 없다 ㆍ작은 성공에 안주하는 자, ‘바보’라고 부른다 / 그 무엇보다 ‘시대적 요구’에 민감한 촉을 세워라 ㆍ시대를 너무 앞서간 천재성은 비극일 뿐이다 ㆍ‘없는 것’을 찾아 헤매기 전에 ‘있는 것’을 간과하지 마라 /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ㆍ 페이스북,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다 / 약간의 속박이 더 큰 자유를 보장한다 ㆍ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 / 여러 명의 지혜를 모으면 천재도 당해낼 수 없다 ㆍ수많은 지식의 조각들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세상 / 정보는 쌍방향일 때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 ㆍ세상을 이해하는 도구, 페이스북을 만들다 / 작은 신념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ㆍ정보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수십 번 넘어져도 젊음을 무기 삼아 도전하라

Part 3. 비록 둔재라도 천재를 흉내 내라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ㆍ숀 파커가 꿰뚫어 본 주커버그의 리더 기질 3가지 / 동경한다면, 그 대상의 모든 것을 흡수하라 ㆍ“세상을 바꾸자”라고 말하기 시작하다 ㆍ드디어 회사를 세우다 / 모두들 불가능이라 말해도 시도조차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ㆍ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도 롤모델이 있었다 / 일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면 그게 공부다 ㆍ어른으로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 계기 / 돈 대신 사용자의 ‘신뢰’부터 벌어들여라 ㆍ광고전문가 셰릴 샌드버그를 영입하기 위한 50시간의 면담 51

Part 4.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자극하고 흔들어라
황금보다 먼저 광맥을 찾아라 ㆍ무엇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가장 많은 수확을 얻는다 ㆍ보이지 않는 이익이 더 큰 법이다 / 작은 부자를 꿈꾸면 제품을 팔고, 큰 부자를 꿈꾸면 꿈을 팔아라 ㆍ플랫폼 공개로 승자의 지위를 굳히다 / 정보공유의 기본은 믿음과 신뢰다 ㆍ신뢰가 뒷받침돼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 실패란 넘어지는 게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ㆍ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 투명한 정보 공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 정보는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관심은 더 중요하다 ㆍ구글과 페이스북이 다른 점

Part 5.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주커버그식 혁신
눈앞의 이익보다 종합적인 이익을 따져봐야 한다 ㆍ이익 창출보다 회사의 성장이 우선이다 ㆍ돈에 눈이 머는 순간 리더 자격도 내려놔라 / 가격표는 비싸게 붙이거나 아예 붙이지 말아야 한다 ㆍ가장 비싼 가격표는 나 자신에게 붙여라 /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ㆍ돈 보다는 ‘세상을 바꾼다’라는 일관성 있는 자세 / 성장을 위해 노력하면 결국 성공에 도달한다 / 100퍼센트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단호하게 밀고 나가라 ㆍ자신감은 성공의 보증수표 / 발상의 전환이 뜻밖의 기회를 만든다 /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파이를 늘리는 것은 더 좋다 ㆍ장기적으로 올바른 일이 진정으로 올바른 일이다

Part 6.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관계의 기술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 ㆍ중요한 것은 ‘무슨 말을 했는가’보다 ‘무엇을 이루었는가’다 / ‘이 사람은 아니다’ 싶을 때는 즉시 대처해야 한다 ㆍ비전과 문화를 공유할 수 없다면 헤어져야 한다 / 그저 그런 사람과 손을 잡으면 그저 그런 존재가 된다 ㆍ구글의 인재들이 페이스북으로 몰려든 이유 / 변화를 위해서는 뼈아픈 결별도 필요하다 / ‘일단 저지르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ㆍ옳다고 믿으면 끝까지 밀고 가라 / 결국에는 신념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 ㆍ시대를 이끄는 리더의 필수조건, 신념

저자 소개 2

구와바라 데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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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原晃彌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1956년, 히로시마 출생. 게이오대학 졸업. 신문 기자 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로 독립. 토요타 생산 방식의 보급으로 유명한 와카마츠 요시토의 회사에서 고문직을 역임하면서, 토요타 생산 방식의 실천 현장 및 오노 다이이치 직계 토요타 임직원 취재, 관련 서적과 교재 등의 제작을 주도하였다. 한편, 스티브 잡스와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의 기업가와 워런 버핏 등의 투자자, 혼다 소이치로와 마츠시타 코노스케 등 성공한 경영자에 대한 연구를 라이프워크로 삼아, 인재 육성에서부터 성공법까지 아우르는 컨텐츠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저서로는 《워런 버핏 ?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1956년, 히로시마 출생. 게이오대학 졸업. 신문 기자 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로 독립. 토요타 생산 방식의 보급으로 유명한 와카마츠 요시토의 회사에서 고문직을 역임하면서, 토요타 생산 방식의 실천 현장 및 오노 다이이치 직계 토요타 임직원 취재, 관련 서적과 교재 등의 제작을 주도하였다. 한편, 스티브 잡스와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의 기업가와 워런 버핏 등의 투자자, 혼다 소이치로와 마츠시타 코노스케 등 성공한 경영자에 대한 연구를 라이프워크로 삼아, 인재 육성에서부터 성공법까지 아우르는 컨텐츠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저서로는 《워런 버핏 ?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8가지 철학》 《만화로 보는 일론 머스크의 창업 및 경영》 《한계를 부수는 오타니 쇼헤이의 명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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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 평균선 투자법》 《cis의 주식 투자 법칙》 《타인과 일을 한다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 평균선 투자법》 《cis의 주식 투자 법칙》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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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25545271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1-12-13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이 책은 미국인 마크 주커버그의 성공이 어디에서 연유했는지를
일본인 작가가 객관적인 자료를 꼼꼼히 수집하여 분석하고 정리한 책입니다.

현재 주커버그가 현재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직접 집필한 책은 전무하며 간간히 타임지나 파이낸셜타임즈 같은 경제전문 간행물을 통해 인터뷰 기사로나 만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내용들을 간간히 접하면서 마크 주커버그의 생각과 철학을 집중력 있게 파악하기엔 우리의 삶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지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좀더 깊이 있고 몰입도 높게
마크 주커버그라는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의 첫 번째 승리자의 모습을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은 그다지 새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미덕은 앞으로의 삶과 비즈니스의 맥락을 어디로 가져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입니다.
모바일이다, 플랫폼이다, IT혁명이다... 여러 가지 새로운 현상과 정보들이 많지만 사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겐 왠지 먼나라 이야기인것만 같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사실 잘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죠.

저희는 이런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좀더 쉽게
새로운 흐름에 대한 기본서로 이 책이 매우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계발서로서의 함량도 되고, 정보서로서의 기본 개념을 잡기에도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전혀 할 줄 모르는 분들에게 특히나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소셜미디어가 이미 삶의 일부분이 되어 있고, IT업계의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쉽지만 가볍지 않은 통찰력과 롤모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행복한 독서가 되시길 바랍니다! *^^*

책 속으로

2004년 2월 4일, 드디어 ‘더페이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 돈과 정보, 조직까지 모두 장악한 대학 당국이 오랜 시간을 들이고도 해내지 못한 일을 가진 것이라고는 기술과 아이디어밖에 없는 열아홉 살짜리 일개 학생이 한 달도 걸리지 않아 실현한 것이다. 게다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하룻밤만으로 충분했다. 즉 일주일이란 말은 허풍이 아니었다.---p.26(part1. 일에 대한 속도 감각부터 바꿔라/ '근거 있는 비관' 대신 '근거 없는 낙관'을 믿고 행동하라)

어떤 단어를 검색해 수백, 수천, 수만에 이르는 결과가 표시되면 사용자가 그중에서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을 ‘풀 모델’이라고 한다. 구글의 목표는 전 세계의 웹페이지를 모두 모아서 사용자가 원하는 답을 제공하는 것, 그것도 가능하다면 단 하나의 완벽한 답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방대한 결과에서 답을 ‘끌어내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 일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해서 탄생한 것이 ‘푸시 모델’이다. 이는 친구들이 서로 정보를 가르쳐주며 서로 추구하는 방향으로 등을 ‘밀어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손쉽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데, 페이스북이 여기에 해당한다.---pp.73~74(part 2.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여러 명의 지혜를 모으면 천재도 당해낼 수 없다)

주커버그는 정보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주는 것이다. 우리보다 몇 세대 전의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은 정보를 공유하지도 못했고 자기 의견을 만족스럽게 전달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SNS와 인터넷 덕분에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모두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p.81(part 2.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작은 신념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페이스북의 발전은 길 없는 길의 연속이었다. 실명주의를 고집하며 차례로 기능을 추가해갔다. 수천만 명, 수억 명에 이르는 사용자를 확보했지만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라이벌에게 자리를 빼앗기게 되기 때문이었다. 아직 20대인 젊은이에게 그러한 스트레스는 상당한 부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무거운 짐이라고 느끼면 견디지 못한다. 뜨거운 열정만이 버팀목이다. 그리고 그 열정의 모범이 바로 잡스였다.---p.92(part3. 비록 둔재라도 천재를 흉내 내라/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강력한 이유는 그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방대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도 수없이 개발되고 있어 신진대사가 빠르며 품질도 항상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 양사의 플랫폼은 개방적이어서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 역시 플랫폼을 개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모할 필요가 있었다. 당시의 SNS는 말하자면 닫힌 세계였다. 대부분 플랫폼의 공개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 속에서 주커버그는 f8행사를 개최하고 이렇게 소리 높여 선언했다. “SNS의 모든 플랫폼은 닫혀 있었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p.127(part4.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자극하고 흔들어라/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가장 많은 수확을 얻는다)

페이스북이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터넷은 편리하지만 사람을 고립시킨다는 인식이 있던 시대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의 자리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테크놀로지는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스티브 잡스의 신념이기도 했다. 잡스를 존경하는 주커버그에게도 테크놀로지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었다. 페이스북은 인터넷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수단을 끊임없이 추구해온 결과물이다.

---p.143(part4.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자극하고 흔들어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출판사 리뷰

스티브 잡스가 존경한 20대 청년 CEO이자,
구글의 래리 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도 극찬하는
마크 주커버그의 삶과 그의 일하는 방식 완벽 분석!

19세에 35달러로 시작해 7년 만에 21조 갑부가 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그는 누구인가?


전 세계 8억 명의 사용자를 이어주는 페이스북(Facebook)은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매일 로그인하는 액티브 회원만 5억 명을 넘어섰고, IT 업계의 절대 강자인 구글, 야후, 아마존닷컴을 위협하는 존재로 떠올랐다. 그러나 불과 7년 전만해도 하버드 대학교 2학년생이 재미 삼아 만든 온라인 친목 사이트 하나가 이토록 놀라운 성장을 하리라고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시작은 소박했다. 사실 ‘페이스북’이라는 말은 얼굴 사진이 실려 있는 학교 동창회 명부를 뜻한다. 하버드 대학이 온라인 명부를 만드는 데 지지부진하자 재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가 직접 나서서 사이트를 계발했고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는 800억 달러(약 86조원)로 평가받고 있으며, IT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2012년 2분기에는 기업 가치가 무려, 1000억 달러(약110조원)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페이스북 지분의 24%를 소유한 마크 주커버그의 재산은 240억 달러(약 27조 50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현재 총 재산 21조로 미국에서 14번째 부자(포브스 선정)인 그의 순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베일에 가려졌던 마크 주커버그의 일과 삶 최초 공개
주커버그가 사는 방식을 당신의 삶에 접목시키는 방법!


‘포스트 잡스’, ‘제2의 빌 게이츠’, ‘천재 프로그래머’, ‘최연소 억만장자’ 등, IT 업계의 한 획을 그을 인물에 대한 찬사와 기대감으로 마크 주커버그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화려하다.「타임」이 ‘2010년 올해의 인물’로 스티브 잡스가 아닌 마크 주커버그를 선정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9위(포브스 선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과는 반대로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나 자료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더구나 같은 해에 개봉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 속 주인공 캐릭터를 통해 마크 주커버그를 파악하기엔 실제 모습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영화 속 주인공은 사교성에 심각한 결함을 지닌 괴짜 천재로 비춰지지만, 이 책의 저자가 취재한 주커버그의 실제 모습은 밝고 사교적인 성격에, 고등학교 시절 펜싱부의 카리스마 넘치는 주장이었다. 아울러 세 명의 누나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힌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라는 사실을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밖에 모르는 괴짜 천재가 아니라 고전문학은 물론 히브리어와 라틴어를 좋아하는 인문학 마니아인데다, 사람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복수전공으로 심리학을 전공한 사연까지 그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페이스북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이면에는 이렇게 알찬 내면과 균형 있는 지식으로 무장한 한 개인이 있었던 것이다. 책은 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인재의 요건들을 주커버그의 개인적 모습 속에서 발견하고, 그 요건들을 독자들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일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가 바라본 주커버그식 성공 스킬
미래 비즈니스의 새로운 룰과 기회 요인을 잡아라!


일본의 IT 전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 책의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는, 너무나 빠른 성장세 덕분에 이제껏 한 번도 집중력 있게 분석해보지 못했던 마크 주커버그에 관한 이야기를 분명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게 다룸으로써 한 권의 자기계발서이자, 미래 비즈니스를 전망하기 위한 알찬 기본서로 탄생시켰다. 한마디로 주커버그의 말과 행동 그리고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그의 성공 비결을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주커버그의 언론 인터뷰 기사는 물론 IT 업계의 성장과 현황을 다룬 서적들을 근거로 면밀히 연구한 결과물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IT 비즈니스의 중심부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 인물을 분석해봄으로써 IT 업계의 놀라운 가능성과 미래 기업의 조건을 함께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고속 업무비결 1 - 일에 대한 속도 감각
“자신감이 성공에 가속도를 붙인다!”


저자는 주커버그의 성공 비결을 일을 추진할 때 보여준 남다른 ‘속도 감각’에서 찾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와도 쉽게 깨닫지 못한다. 설령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용기 있게 질주하지 못하기 때문에 점점 성공에서도 멀어진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온 순간 그것을 깨닫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주커버그가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이 갖춰져서가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나 돈 혹은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며 움츠러들 때 주커버그는 ‘시간이 모자라면 단시간에 끝내면 된다’, ‘예산이 부족하면 값싼 재료로 만들면 된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으면 아이디어를 짜내면 된다’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뒤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이렇듯 폭풍이 휘몰아치듯 단기간에 집중해서 일하는 그의 업무 방식은 2004년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학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시작한 페이스북을 불과 몇 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자신감과 낙관주의가 성공에 가속도를 붙인 것이다.

초고속 업무비결 2 - 제품 성공의 키워드, 단순함
“필요한 것만 남기고 모조리 없애라!”


주커버그가 큰 영향을 받은 애플의 창업자이자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덧붙일 것이 없어졌을 때가 아니라 깎아낼 것이 없어졌을 때 드러난다”고 했다.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 역시 단순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에 있다. “자유로워야 한다, 단순해야 한다, 아름다워야 한다”는 기치 아래 설립된 페이스북은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름,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친구 맺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웹상으로 만나 각종 관심사와 정보를 교환하고, 다양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친구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다.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알고 있는 사람과는 자동으로 연동되어 친구 신청만 하면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 외관보다 속도를 중시한 것도 한 요인이다. 외관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페이지 여는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고 이는 곧 몰락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이 가장 단순한 디자인과 서버 보충에 전력을 다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초고속 업무비결 3 - 실명 공개와 플랫폼 개방
“투명성과 평등, 모두에게 플러스다!”


페이스북은 실리콘밸리의 블랙홀로 불린다. 막대한 자본과 최고의 인재들이 페이스북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실명 공개 원칙과 플랫폼 공개가 톡톡히 한몫했다. 페이스북 이전의 SNS 사이트들은 대부분 비공개주의를 채택했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가상의 공간이라고 해서 상대방에 따라 인격을 바꾸는 것은 불성실하다”고 생각해 실명 가입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한다. 이로써 신분을 속인 범죄나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에 노출될 위험이 줄어들었고, 사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세상을 꿈꿨다. 그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 더 나아간 사건은 페이스북의 플랫폼 공개다. 페이스북 초창기부터 주커버그는 어떻게 하면 페이스북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나 애플의 ‘매킨토시’처럼 개방적으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2007년 5월 24일, 페이스북 개발자 회의인 f8 행사에서 플랫폼 공개를 선언했다. 결론적으로 f8행사는 애플의 아이폰 발매와 함께 그해에 테크놀로지 업계에서 가장 화제에 오른 행사가 되었다. 반 년 만에 25만 명에 이르는 개발자가 나타나 2만 4,000개나 되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변모하면서 페이스북 또한 인터넷 생태계로 발전해나갔다.

초고속 업무비결 4 -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 페이스북
“황금을 찾기보다 광맥을 찾아라!”


주커버그의 놀라운 성공을 두고 타고난 천재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 뒤에는 부단한 노력이 숨어 있다. 주커버그는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보았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는 것을 페이스북의 사명으로 삼고, 항상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연구했다. 하버드 재학 시절, 누가 어떤 강의를 듣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코스매치’를 개발한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2005년 도입한 사진 공유 서비스를 들 수 있다.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는 있었지만, 태그로 달 수 있는 키워드는 이름이 아니라 장소나 날짜 등이었다. 주커버그는 이 차이를 놓치지 않았다. 사람들의 관심사는 언제나 사람이 중심이므로 사진에 찍힌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이름을 태그로 달 수 있게 하자고 생각한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여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단체 사진과 파티 사진이 차례로 업로드되었고, 수많은 태그가 달렸다.

이 책은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엄청난 성공과 이 성공을 이끌어낸 마크 주커버그의 초스피드 업무술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온 순간 그것을 깨닫고 전속력으로 달리고 싶은 이들, 변화가 빠른 현대를 살아가면서 혼란과 정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성공의 실마리를 찾아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추천평

비즈니스 플랫폼의 미래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독서!
참여와 개방의 상징이자 소셜 웹의 제왕 페이스북은, 그동안 IT 세계의 패권을 다퉈왔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구글에 이어 새로운 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사를 쓸 것이다. 변화의 물결을 선도하며 강력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페이스북과 그 혁신을 지휘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의 실제 이야기는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을 찾는 마케터들은 물론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처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충격이 될 것이다.
정지훈 (관동의대 명지병원 융합의학과 교수, IT융합연구소장, 《거의 모든 IT의 역사》의 저자)
마크 주커버그 개인의 말과 행동, 생각 방식을 분석한 최초의 책!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에까지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소셜 네트워크. 그 중심에 있는 페이스북과 마크 주커버그를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상식의 틀을 깨는 주커버그의 혁신적 사고를 그의 행동과 말을 통해 밝힌 최초의 저술이라는 데 있다. 신속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는 주커버그의 사고와 열정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의 원장, 소셜미디어컨설팅협회 회장,《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저자)
일의 속도감을 즐겨라! 미래 비즈니스가 보인다!
열아홉 살 주커버그는 어떻게 페이스북을 세계 최강의 SNS로 성장시켰을까? 이 책에는 하버드대학 기숙사 방에서 일주일 만에 뚝딱 만든 페이스북을 불과 7년 만에 100조가 넘는 기업으로 키운 젊은 CEO의 놀라운 혁신 비결이 담겨 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기업의 CEO는 물론 미래의 예비 CEO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김영한 (소셜마케터(주) 대표, 《F커머스》의 저자)
‘포스트 스티브 잡스’의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책
지금 페이스북은 전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기업이다. 탄생한지 만 7년밖에 되지 않은 온라인 회사가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자, 공룡기업 구글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페이스북의 대단한 성공은 20대 청년의 천재성 하나만으로 가능한 것일까? 페이스북 성공의 핵심은 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남다른 대응력, 미래를 보는 관점,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관록이 서린 마크 주커버그의 철학에 있다. 흡사 스티브 잡스의 간결과 집중의 능력을 빼닮은 듯하다. 실패하는 것보다 실패가 두려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라고 주장하는 27세 청년 CEO 마크 주커버그의 철학과 그 속에서 태어난 페이스북을 이해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강학주 (주)e2communications CEO,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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