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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고독한 리더에게 소중한 멘토가 되어주는 책
들어가는 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한 신선한 통찰 1장 성공 리더의 필수 자질 첫째, 열정적인 호기심 정말 창조적인 사람은 호기심이 많다|정보와 통찰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라|올바른 해법은 올바른 질문에서 나온다|긍정적인 느낌과 흥미를 보여라 둘째, 역경을 통해 단련한 자신감 역경을 이겨내는 것은 정말 대단한 재능|상황은 통제 못해도 태도는 통제하라|최고의 타자는 삼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현재의 삶은 역경을 이겨낸 결과물|어떠한 역경도 회피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셋째, 팀스마트 팀스마트, 결국 사람이다|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워라|직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라|스스로 CEO가 되게 하라|팀워크는 정확한 역할 분담에서 시작된다|스타플레이어보다 팀플레이어가 중요하다 넷째, 스마트워크 간결하게 핵심만 말하라|먼저 결론을 제시하라|긴 파워포인트보다 간략한 설명이 더 효과적|미시 관리가 아닌 미시 관점이 중요|차이는 멋진 구성이 아닌 아이디어의 생명력에서 온다 다섯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 상황이 좋을수록 모험을 하라|지속 가능한 모형, 변화를 포용하라|성공한 CEO들이 공유하는 마음의 습관, 담대함 여섯째, 철저한 준비와 인내 경력 관리가 아닌 장애물 경주를 하라|든든한 플랫폼 구축하기|어디에서든 배울 것이 있다 | 목표를 달성하는 데 조급증을 경계하라 | 기업문화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관건 | 아무리 힘들어도 영원한 것은 없다 | 우연은 잘 맺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2장 경영 현명한 조직 운영 예전엔 미처 몰랐던 사실들 미리 말해줄 수 없는 것|직원들은 CEO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리더의 변덕은 기업 경영의 가장 큰 위협|고립감과 외로움|각자 타당한 방식으로 대우하라 시간 관리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라|목표와 핵심에 집중하라|하루 10분이 기적을 만든다|일주일에 하루 스마트폰 끄기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기술 왜 모였는지 명확하게 인지시켜라|분명한 회의 규칙을 세워라|참석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라|리더십에도 때로 애드립이 필요하다 일 잘하는 직원을 뽑는 것이 경영의 시작 열린 질문|사적인 질문을 통해 인성 파악|열정 테스트|차트가 아닌 사람들의 태도 관찰|가장 중요한 태도 호기심 체크|팀스마트 의식 확인|실패를 다루는 방식 살피기|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파악하는지 알아보기|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 듣기|직접 작성한 글 요청하기|함께 식사하기|자리를 채우느라 성급하게 채용하지 않기 되도록 사무실을 비워라 ‘CEO’라는 상아탑에서 나오기|문을 열어야 정보가 들린다|진실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방법 찾기|믿을 만한 피드백 확보하기|직원들 간의 소통이 능률을 높인다|솔직한 대답을 들으려면 안전을 보장하라|사람들의 피드백을 자기 인식의 기회로 삼아라 비판자가 아니라 코치가 되는 것 상사가 아닌 코치가 돼라|효과적인 피드백 방법을 찾아라|듣는 데에도 전략을 세워라|더 나은 결과를 얻는 데 초점을 맞춰라 3장 리더십 스마트한 리더십 사명감 만들기 경영과 리더십은 어떻게 다를까|고결한 목표 공유하기|회사와 개인의 성공을 정의하라|커뮤니케이션이 곧 리더십|직원은 피고용인이 아닌 유권자|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라 사소한 행동이 큰 보상을 낳는다 리더의 작은 제스처에 직원들은 감동한다|개개인의 노력 인정하기|회의 분위기를 바꾼 햄버거 하나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기 두뇌 게임이 아닌 영감 불어넣기|한 발 물러서서 스스로 성장할 기회 주기|귀를 기울여 듣기|리더십의 핵심은 존경 고유한 기업문화 구축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긍정적인 문화 구축|수평적인 조직에서 협업이 이루어진다|의사결정권을 아래로 이양하라|기업의 가치를 찾아내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라|공정하게 그리고 공평하게|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라|건강한 토론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긍정적인 보상은 열정을 꽃 피운다|조직 밖의 평가를 활용하라 리더십의 진정한 힘 가능성을 향한 고삐 풀린 열정|숨겨진 재능에 날개 달아주기|리더가 아닌 문화 촉진자가 돼라|항상 일, 감정, 관계에 대한 균형추를 올바르게 맞춰라 감사의 글 모험을 하는 동안 부록 Interviewee List |
Adam Bry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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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는 그렇게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코너오피스로 올라가는 길을 개척해냈다. 번즈는 오늘날 CEO의 역할을 어떻게 설명할까?“CEO는 올바른 해답을 찾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CEO는 훌륭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들이 그런 질문에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물론 언제나 올바른 질문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제 관점과 시각으로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문제를 가지고 오면, 저는 그것을 질문으로 되돌려줍니다. ‘이렇게 생각해보게. 이건 어떤가? 저건 어떤가?’”---p.41, 〈첫째, 열정적인 호기심〉 중에서
CEO들의 이야기는 ‘통제위치locus of control’라고 하는 심리학적 개념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쉽게 말해서 통제위치란 자신의 환경을 통제하는 권한이 소재한 위치를 말한다. 통제위치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자신의 성공이나 실패 요인을 외부 환경에서 찾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서 찾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닥친 일의 통제위치가 내부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태도는 무조건 유쾌한 태도를 취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분명한 목적의식과 결단력을 갖춘 긍정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p.48, 〈둘째, 역경을 통해 단련한 자신감〉 중에서 자신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일이 완성되는 방식을 이해하라. 그러한 과정을 통해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마음가짐, 역경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역경은 좌절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경험이다. 그러한 태도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눈에 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 앞에 놓인 어떠한 과제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은 관리자에게 신뢰를 얻는다.---p.63, 〈둘째, 역경을 통해 단련한 자신감〉 중에서 “로즈메리는 누가 성공할지, 누가 실패할지를 식별해내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P&G에 입사한 지 1년 정도 지났을 때 그녀가 제게 와서 ‘잘 풀리실 거예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동료 중 몇몇은 얼마 못 버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인사부보다 더 정확하게 사람을 알아보았습니다.‘그걸 어떻게 아세요?’라고 묻자 그녀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만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공을 떨어뜨릴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는 없죠.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또 사람들에게 잘 대하는 사람은 언젠가 실수로 공을 떨어뜨리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집어줄 것입니다. 함께 달려줄 것이며, 또 그 사람을 위해 터치다운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경우, 공을 떨어뜨리더라도 그냥 놔둘 것이고 결국 곤란한 상황에 처하겠죠.’ 그것은 정말 손에 잡히는 지혜였습니다.”---p.67, 〈셋째, 팀스마트〉 중에서 하지만 어느 순간 저는 모든 사람들이 일주일에 7일을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게 열정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열정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했죠. 하지만 과도하게 열정적인 모습은 주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압도합니다. 그런 열정이 사람들의 의욕을 북돋는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의욕을 꺾어버리더군요. 그것은 마치 자신의 귀에는 신나는 음악으로 들리지만 다른 사람들 귀에는 소음으로 들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소음을 듣고 싶어 하지 않죠. ---p.250,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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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짐 콜린스, 로버트 서튼 등 세계적인 경영학자들이 격찬한 걸작!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포드자동차의 앨런 멀렐리, 야후의 캐롤 바츠, e베이의 존 도나호 등 74명의 세계적인 CEO들의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 공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의 성공을 이룬 열쇠, X팩터 찾다 “이 책은 훌륭한 만찬과 같다.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으며, 통찰과 지혜로 가득 찬 흥미로운 책이다.”_짐 콜린스 “현대경영의 걸작이다. 아담 브라이언트는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경영자들에게서 찾아낸 수백 가지 보물을 하나로 엮었다.”_로버트 서튼, 스탠포드대학 경영학과?경영공학 교수 연말 인사 시즌, 여기저기에서 희비쌍곡선이 그려진다. 누군가는 환호하고 누군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씁쓸함을 맛보아야 한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삼성, LG 등 대기업들의 임원인사가 발표되었다.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기업의 CEO 자리에 당당히 오른 그들은 누구인가? 훌륭한 대학을 나왔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 높은 성과로 헌신했으며, 긍정적인 태도와 뛰어난 소통 능력으로 팀플레이에도 능했다. 물론 그럴 것이다. 그러나 최종 경쟁에 나선 다른 사람은 그런 퍼포먼스와 자질이 없는 것인가? 무엇이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공을 이루는 열쇠, 즉 그 미지의 X팩터는 무엇일까? 〈뉴욕타임스〉 일요 비즈니스 섹션에 〈Corner Office〉를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으며, 본지 부편집장인 아담 브라이언트는 1년 반 동안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 또는 최고관리자 74명을 인터뷰하며 그 궁금증을 밝혀냈다. 이것은 딱딱하고 정형화된 이론이 아니다. 최고경영진들이 수십 년 동안 조직생활을 통해 얻어낸 집단 경험이다. 각각의 서열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들이 직접 느낀 점을 털어놓은 것이다. 많은 CEO들의 인터뷰 내용을 종합, 분석해본 결과 저자인 아담 브라이언트는 성공하는 데 필요한 이 미지의 X팩터에 대해 저자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상관없다. 키가 크든 작든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날 필요도 없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담 브라이언트는 X팩터는 태도, 습관,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통제하고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것을 숙지하고 익힌다면 더 나은 관리자로, 더 나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며, 종국에는 최고의 자리(Corner Office, 회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방)에 오르는 길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들 최고의 자리에 오른 74명이 공유하는 X팩터 6가지는 다음과 같다. 열정적인 호기심 역경을 통해 단련된 자신감 팀스마트 단순한 마음가짐 담대함 철저한 준비와 인내심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세계 최고 CEO들의 친절한 멘토링! “누구나 멘토를 한두 명쯤 갖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70여 명의 멘토를 제공한다. 그들은 기업, 경영, 직업적 만족에 관한 쉽게 얻을 수 없는 조언을 한다.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리더십을 개선하고 우리 삶을 풍부하게 가꾸어줄 지혜들이 쏟아져 나온다.”_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누구나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이를 풀어가는 데 명확한 답은 없다. 아담 브라이언트는 ‘리더가 되는 길’ 역시 정해진 답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오직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많이 들어보고, 실패하더라도 시도해봄으로써 스스로의 스타일을 정립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솔직한 경험담, 친절한 멘토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매력은 74명의 최고 CEO들이 사용한 전략이나 전문용어, 리더십에 필요한 이론이 아니라 기억할 수 있는 통찰과 깨달음만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 기업에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관리자나, 예비 리더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현장 리포트가 될 것이다.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들은 철저하게 현장에서 배운 날것으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성공 노하우들이다. 처음 CEO가 되었을 때 느꼈던 부담감과 인사면접을 하면서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는지, 팀워크를 위해서는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지, 소통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법 등 실무적으로 부딪치는 고민들의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값지다. 특히 그동안 리더를 꿈꾸었지만 좋은 멘토나 롤모델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에 실린 74명 각각의 철학과 사명은 되고 싶은 CEO 상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또 그들의 고민과 실질적인 조언들은 목표점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난관들을 헤쳐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Q. 고만고만한 기업 사이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인은 무엇일까? A. “뇌수술 전문의를 고용할 것인가? 아니면 뇌수술을 배우고 싶어 하는 항문 전문 외과의사를 절반 가격으로 고용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만 목숨 걸지 말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데 투자해야 합니다. 피자를 아무리 싸게 만든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_콘티넨털항공사의 CEO 고든 베쑨 Q. 직원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이유는? A. “나는 직원들이 나에게 더 많이 이견을 제기하고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럴수록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CEO와 논리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직원들에게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_케어닷컴 C대 실라 리리오 마르셀로 A. “가장 좋은 아이디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는 조직 어디에서나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알아보고 승진시킬 줄 안다면 더욱 일을 잘할 수 있겠죠. 지위가 아이디어의 영향력을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_디자인컨설팅회사 아이디오의 CEO 팀 브라운 Q. 위기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A. “제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통해 미루어 보면, 그들의 장단점이나 그들이 성취한 업적, 이력서에 적힌 기록은 그다지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는 무엇보다도 사고하는 방식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홀로 탁상공론을 할 때보다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두 배나 많이, 두 배나 빨리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_GM 부사장 수잔 도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