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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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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 100년 후를 향해 함께 걷는 여러분에게

1장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인생을 결정하는 세 가지 요소
사고방식이 인생을 바꾼다

2장 좌절과 실패를 견뎌내다
입시에 실패하다
다른 길을 열다
파란만장한 학생 시절

3장 불운에 지지 말라
교토의 회사에 취직하다
일을 좋아하게 되면 모든 것이 변한다
한번 결심한 것은 절대 바꾸지 않는다

4장 생각한 것을 실현하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공헌하는 회사
자기 자본만으로 회사 경영하기
교세라의 경영 이념을 확립하다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

5장 리더를 육성하다
아메바 경영에 대하여
실적에 대한 보답으로 명예를 선사하다

6장 무조건 성공한다고 믿어라
통신 사업 분야로 진출하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제2전전의 탄생
낙관적인 생각으로 도전하라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마라
긍정의 힘

7장 신념을 관철하다
JAL을 회생시키다
서민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의식을 바꾸다
겸허함을 잊지 말라

8장 모두가 행복해지는 경영
젊은 경영자를 위한 ‘세이와학원’
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경영을 목표로
정직한 성품에 대하여
성공은 자기희생을 동반한다
일하는 것에서 얻는 기쁨
언제나 밝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자 소개 2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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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o Inamori,いなもり がずを,稻盛 和夫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후배 경영인들을 배출하였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두어 은퇴 후 문화ㆍ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90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저서로는 《마지막 수업》《바위를 들어올려라》《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60년간 수많은 업적을 쓴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길었던 경영 인생만큼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1970년대 오일 쇼크를 시작으로 1990년대 버블경제의 붕괴, 2000년대 리먼 쇼크까지 겪으면서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위대한 경영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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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소장. ‘이타심경영’, ‘아메바경영’과 같은 이나모리 경영철학을 국내에서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아메바 경영》 《일심일언》 《생각의 힘》등 이나모리 가즈오의 수많은 저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지난 2017년 설립된 세이와주쿠(이나모리 경영철학 학교) 한국지부의 초대 교장으로 부임하여 이나모리 경영철학과 경영학을 전파하는 일에 힘썼다.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대안적인 기업모델을 연구함과 동시에 ‘후기산업사회(Post Industrial Society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소장. ‘이타심경영’, ‘아메바경영’과 같은 이나모리 경영철학을 국내에서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아메바 경영》 《일심일언》 《생각의 힘》등 이나모리 가즈오의 수많은 저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지난 2017년 설립된 세이와주쿠(이나모리 경영철학 학교) 한국지부의 초대 교장으로 부임하여 이나모리 경영철학과 경영학을 전파하는 일에 힘썼다.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대안적인 기업모델을 연구함과 동시에 ‘후기산업사회(Post Industrial Society)’ 시대에 필요한 기업들의 새로운 경영철학을 이나모리 가즈오의 문제의식에서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교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기업과 지역의 새로운 모델을 찾아서》 《식민지기 인천 지역의 기업 및 기업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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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0g | 135*195*15mm
ISBN13
9788947543422

책 속으로

‘능력’과 ‘열의’보다 중요한 요소가 바로 ‘사고방식’입니다. 이는 그 사람이 마음에 품고 있는 인생관·가치관 또는 철학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 ‘사고방식’은 -100점에서 +100점까지 존재합니다. 다시 말해 ‘능력’과 ‘열의’는 0점부터 100점까지, 즉 플러스(+)뿐인 지표이지만 ‘사고방식’은 마이너스(-)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원망하고, 정상적인 삶의 방식을 부정하며, 거짓말을 잘하고, 과거에 속박된 채 불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이라면, ‘능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리고 ‘열의’가 강하면 강할수록 인생과 일의 결과는 커다란 마이너스에 직면하게 되는 법이지요.
--- pp. 19~20

이런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풍족하진 않더라도 처한 그 상황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합니다. ‘능력’이 모자라거나 역경에 몰리더라도, 늘 훌륭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고 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절대로 자신의 장래가 불운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의 미래에 분명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p. 22

‘일을 좋아하는 것’이 가능해지면 거기서부터 선순환이 생겨납니다. 그것이 사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걸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한 가지 일에 매달리는 노력이 머지않아 위대 한 결과를 이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지속은 힘이다’라고 말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지속’, 즉 같은 일을 진지하게 지속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젊은 세대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것은 이런 견실한 노력을 중히 여기는 자세입니다. 공부나 스포츠에 한하지 않고 취직해서 자신의 인생을 쌓아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어진 임무를 천직으로 생각해 한평생 그 일을 지속해나갔으면 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충실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p. 52~53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해나가고 있을 때에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불안해질 때가 있는 법이지요. 그럴 땐 정답은 보이지 않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곤 합니다. 그래도 도망치지 않고 진지하게 노력과 공부를 지속한다면 뜻밖에 그 무언가가 등 뒤를 밀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필사적으로 노력한 대가로 하늘로부터 받는 영감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p. 62

‘전 직원의 행복을 물심양면으로 추구한다’를 경영이념으로 한다는 문구가 제가 쓴 [교세라 철학수첩]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무언가 모자란다 생각해 ‘인류, 사회의 진보발전에 이바지한다’라는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이를 회사 경영이념으로 결정하고 회사에 나가 직원들에게 선언한 후로부터는 모든 불만이 해결되어 경영에 전력을 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p. 85

회사를 ‘아메바’라 불리는 작은 집단으로 쪼개고, 각각의 아메바 리더가 책임감을 가지고 경영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소집단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해 형태를 바꾸거나 크기를 키워가는 것이기에 아메바라 이름 붙였지요.
--- pp. 93~94

엉망진창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세상일을 생각한 대로 성공시키기 위해선 이러한 낙천적인 구상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휴대전화의 보급이 세상을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해결해야 할 난제는 계속해서 발생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일이든 시련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생각 없이는 그 무엇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낙관적으로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 126

경영 동기가 돈을 벌고 싶다거나, 가업인 사업을 더 크게 키우고 싶다와 같은 단순한 것이어서는 절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는 잘 풀릴지 모르지만…. 말했듯이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사회적인 것이고 직원 전부가 행복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경영해야 합니다.
리더가 가진 인생관, 철학, 사고방식, 이런 것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회사라는 것은 결국 리더의 기량이나 인격의 수준에 맞아 떨어집니다.

--- p. 171

출판사 리뷰

‘긍정적인 생각’이야말로
소중한 삶의 열쇠다

제2차 세계대전 때의 공습으로 집 전소, 결핵 투병, 거듭된 학교 입시 실패…. 좌절의 청춘기를 보낸 이나모리 가즈오가 그것을 극복하고 끝내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그의 근성도 한몫했지만 더불어 주위의 조언과 도움도 있었다. 이 덕분에 그는 결국 대학에 진학했고 방황이나 어긋남 없이 미래를 위한 시작점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 ‘손익과 관계없이 협력해주는 사람들의 선의를 곡해 없이 받아들일 마음이 자신에게 있는가’, 이것에 따라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레 깨달은 그는 이후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교세라를 창립하게 된다.
이나모리 가즈오 인생의 변곡점엔 항상 사고 전환이나 경영 이념 확립 등 ‘생각의 힘’이 작용했다. 이를테면 그가 들어간 첫 직장 쇼후공업은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그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연구에 몰두해 일본 최초로 새로운 세라믹스 합성에 성공한다. 월급이 밀리고 동료 직원들이 하나둘 그만두는 상황에서도 그가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던 건 ‘힘든 현실 속에서 불평이나 불만을 되풀이한다면 인생은 절대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강한 집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그가 교세라를 세우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땐 일부 직원들로부터 급료를 보장하라는 요구에 부딪힌다. 일단 그들을 설득하고 또 설득해 겨우 회사를 정상화시켰지만 그는 거기에 안주하지 않는다. 그 사건을 계기로 회사를 경영해나가는 목적에 대해 깊이 재고해 ‘전 직원의 행복을 물심양면으로 추구한다’라는, 즉 무조건 회사의 실리를 좇는 것이 아닌 직원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경영 이념을 세운 것이다. 이러한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그는 도덕적이고 인간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쳤으며 결속된 직원들의 힘으로 교세라는 승승장구한다.
회사를 회생시키는 임무를 부여받고 JAL의 회장으로 취임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취임 후 그가 가장 먼저 손을 댔던 부분은 엘리트가 가진 관료의식 철폐였고, 사랑으로 직원을 다스리고 서민적인 마인드로 고객을 응대할 것을 그 무엇보다 강조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 불거진 ‘갑질 논란’과 상반되는 그의 이러한 가치관과 행보는 감동과 더불어 우리의 자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능력과 열의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사고방식’이라 강조한다. 이 사고방식 하나 때문에 인생이 단숨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영자는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까. 과연 어떤 생각이 우리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는 이런 것들을 꼽는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일 것’, ‘모두와 함께 걷고자 하는 협조적 태도를 가질 것’, ‘선의로 가득 차 있을 것’, ‘동정심과 상냥함을 가지고 있을 것’, ‘정직하고 진지할 것’,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기적이지 않고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것’,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 등등.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일에 임하면 ‘일을 좋아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그러면 거기서부터 선순환이 생겨난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속’, 즉 같은 일을 진지하게 지속해나가는 것이고, 한 가지 일에 매달리는 노력이 머지않아 위대한 결과를 이룩하는 법이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업무를 맡게 되는 행운아는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 생계를 위해, 또 어쩌다 보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그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좋아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보라 조언한다. 이러한 노력이 바로 일에 대한 지속성을 얻으면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니 말이다.
반세기 이상 일에 몰두해 많은 사업을 육성해온 그의 성공 신화는 이 책에서 다시금 그의 생각과 말들과 더불어 빛을 발한다. 사업을 준비하거나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거나, 또는 앞으로 그 길을 가려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돌아보면서 다른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사 부정적이고 일과 인생에 있어서 자신감을 잃은 사람이라면 그간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치열한 삶을 살아온, 이 시대 멘토이자 정신적 지주가 전하는 뜨거운 긍정의 힘을 전해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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