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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회사는 강해지는가
위기에 강한 회사를 만드는 28가지 가치관 경영의 원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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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강한 회사를 꿈꾸는 젊은 사업가들에게

1장 판단력을 길러라

어느 산에 오를지를 명확히 하라
원리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경영하라
이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잠재의식에 각인될 정도로 강렬하게 원하라
경영자에게는 언제나 회사가 우선이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2장 땅바닥을 기어서라도 현장으로 가라

현장경영을 관철하라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안주하지 마라
이익이 없으면 사업이 아니다
회계를 모르고는 사업을 할 수 없다
근육질 경영을 철저히 하라

3장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큰 돌만 사용해서는 돌담을 만들 수 없다
대의명분으로 마음을 요동치게 하라
사업의 가치를 수치로 증명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재능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기업은 사장의 그릇보다 커질 수 없다

4장 인격을 드높여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라

존경받을 만큼 노력하라
직원들과 탄탄한 관계부터 구축하라
어느 때나 사람을 우선하라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되 도리를 지켜라
고갯길을 넘어 발돋움하라

5장 힘차게 가지를 뻗어나가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익을 내려면 직접 매입하라
리더라면 직접 칼을 뽑아들어라
절대 징검다리를 놓지 마라
네 가지 창조를 반복하라

부록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세이와주쿠의 대담

저자 소개2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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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o Inamori,いなもり がずを,稻盛 和夫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후배 경영인들을 배출하였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두어 은퇴 후 문화ㆍ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90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저서로는 《마지막 수업》《바위를 들어올려라》《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60년간 수많은 업적을 쓴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길었던 경영 인생만큼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1970년대 오일 쇼크를 시작으로 1990년대 버블경제의 붕괴, 2000년대 리먼 쇼크까지 겪으면서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위대한 경영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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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3년째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권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계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을 잘한다는 것』,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뉴타입의 시대』, 등 70여 권 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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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42g | 134*195*25mm
ISBN13
9791130689128

책 속으로

기업은 사람이 모인 집단이며 경영자의 역할은 그 구성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즉, 경영자라면 조직을 오합지졸의 집합체가 아닌 ‘모든 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조직’, ‘같은 의식과 사고를 공유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기업의 목표란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다는 경영자의 바람과 의지 자체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경영자는 어떠한 바람을 가져야 할까요? 경영자라면 잠재의식에 투철하게 각인될 만큼 강렬한 바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렇게 되면 좋을 텐데’ 하는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강렬한 의지여야 하며, 밤이나 낮이나 자고 있을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오로지 그 일에만 골몰할 정도로 절실하게 원해야 합니다.
---「1장, 잠재의식에 각인될 정도로 강렬하게 원하라」 중에서

현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도 “혈뇨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성공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역경을 극복한 사람만이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고 결국 더 강해지는 법입니다. 재해나 재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재난과 위기를 오히려 행운이라고 받아들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로 살아가면 하늘이 보살펴줄 것이라 믿고, 반드시 밝은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길 바랍니다.
---「1장,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중에서

나는 평소에 “경영에는 철학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가 왜 필요한지를 지금 이야기하려 합니다. 최고경영자는 누구보다도 현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누구보다도 더 많이 일해야 하며 누구보다도 엄격한 존재여야 합니다. 회사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는 최고경영자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무작정 엄격한 요구만 하면 인간관계가 삐걱거리기 쉽습니다. 바로 그때 왜 그렇게 직원들에게 까다로운 요구를 하며 엄격하게 대하는 것인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즉, 그 답이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입니다.
---「2장, 현장경영을 관철하라」 중에서

예부터 기업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기업을 성에 비유하자면 사람은 돌담입니다. 성을 이루는 돌담은 커다란 돌만으로는 쌓을 수 없습니다. 커다란 돌들 사이에 작은 돌이 몇 개씩 채워져 있기에 돌담은 견고하게 성을 지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에는 능력이 그다지 두드러지지는 않아도 인품과 사고가 훌륭한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근대 기업을 경영하는 데 이런 사람은 쓸데없다고 여겨질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근시안적으로 보면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들로만 조직을 구성하는 편이 능률 면에서 좋아 보일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애사심이 강하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이야말로 회사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지혜를 내고, 지혜가 없는 자는 땀을 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직입니다.
---「3장, 큰 돌만 사용해서는 돌담을 만들 수 없다」 중에서

일이 끝나면 사원들과 함께 빙 둘러앉아, 가능하면 함께 술을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십시오. 술이 들어가면 마음도 열리기 마련이므로 술을 한잔 건네며, 열심히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잘 부탁합니다” 하고 말하세요. 그리고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잘못되었습니다”라고 말해주세요. 또한 경영자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다면 인정하고 고쳐야겠지요. 그렇게 하면 직원과의 술자리는 소통할 수 있고 인격도 수양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귀하가 직원들을 그러한 자세로 대한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반드시 달라집니다. 그들을 술로 꾀라는 말이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며 자신들을 소중히 대하는 귀하의 인간적인 태도에 사원들은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3장, 대의명분으로 마음을 요동치게 하라」 중에서

다각화는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소 영세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려면 다각화라는 고갯길을 어떻게든 넘어가야 합니다. 이 과정을 극복하고 사업을 발전시키는 사람이야말로 참다운 기업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다각화로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여유도 없거니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또한 노력 외에도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경쟁 상대는 한 가지 사업에 100%를 쏟아붓고 있는데 자신은 모든 신경을 두세 군데로 분산한다면 질 것이 뻔합니다. 온 힘과 정신을 이등분, 삼등분해서 일해도 그 30%가 상대의 100%보다 뛰어날 정도여야 승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4장, 고갯길을 넘어 발돋움하라」 중에서

나는 기업을 발전시키는 요소는 ‘창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상품 개발도 물론 창조입니다. 이런 창조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새로운 수요 창조’, ‘새로운 시장 창조’, ‘새로운 기술 창조’, ‘새로운 상품 창조’. 단, 이 네 가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혼연일체되어 있습니다. 기술 창조에 성공하여 상품 창조로 연결한 다음, 수요를 창출하고 시장 형성으로도 이어나가야 신기술이 기업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5장, 네 가지 창조를 반복하라」 중에서

‘좋아서 하는 일은 능숙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처럼 경영 자체가 괴로워서는 안 됩니다. 경영 2세든 3세든, 설령 자신의 의지가 아니더라도 회사를 물려받은 이상 어떻게 해서든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일을 좋아하게 될까요? 바로 일에 몰두하는 것입니다. 몰두하지 않으면 결코 좋아할 수가 없어요. 어떤 일이든 그 일에 전력으로 매진하여 완수해 낸다면 큰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고, 그렇게 반복하는 동안 더욱더 일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노력도 고생스럽지 않게 느껴질 것이고, 훌륭한 성과도 낼 수 있습니다.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면 지금 자신이 맡고 있는 ‘경영’이라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귀하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세요. 그 방법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 부록」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더 강한 회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나모리 가즈오가 알려주는 강한 기업의 조건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을 세워 아시아 최초로 미국 첨단 전자부품 시장에 진출해 IBM으로부터 2000만 개의 제품 수주를 따내고, 항공업·통신업·IT산업 등 손 대는 사업마다 수십 배의 성장을 일으키며 마침내 ‘일본의 3대 기업인’,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자리매김한 이나모리 가즈오도 그 시작은 여느 영세기업과 다르지 않았다. 차가 없어 하루 12시간을 걸어다니는 통에 발은 물집투성이가 되었고, 그마저도 그렇게 고생해 겨우 찾아간 고객사에서는 영세기업이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런 듣도 보도 못한 회사 제품은 안 씁니다. 돌아가세요!” 젊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비참한 심정으로 눈보라를 뚫고 역에 되돌아오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단 말인가?’

그는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가슴에 하나의 결심을 품었고, 그 결심을 통해 끝내 지독한 경영난을 돌파해 ‘교세라’라는 기업을 글로벌 100대 기업의 반열에 올릴 수 있었다. 90세 백발의 노경영자가 된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과 교세라를 성장시킨 그 결심은 그 어떤 능력도, 경력도, 배경도 아닌 ‘경영 철학’이었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사업의 성공 비결을 가르쳐달라 아우성치는 젊은 사업가들을 위해 세이와주쿠 경영아카데미를 창립, 무려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자신이 통달한 경영 철학과 원칙에 대해 전했다. 이 책은 전 세계 수만 명의 사업가들에게 전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르침을 문답 형태로 담은 ‘이나모리즘 경영학’의 정수다.

경영 원칙과 철학이 있다면 아무리 영세한 기업이라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강한 회사를 만드는 단 하나의 비결


이제 막 기업체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작은 가게의 사장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노리는 강소기업 대표, 가업을 물려받게 된 예비 사장까지 『어떻게 회사는 강해지는가』에 등장하는 수강생 사업가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모두에게 회사의 규모, 업종과 관계없이 ‘경영 원칙과 철학’을 강조한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경영 원칙과 철학, 그리고 경영자의 확고한 비전만 있다면 그 어떤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그가 교세라와 다이니덴덴(현 KDDI)을 창업해 경영하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고객사로부터 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고 고개를 조아리며 ‘어떻게 하면 회사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던 젊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모든 직원의 행복 추구’를 교세라의 경영 원칙으로 삼기로 결심했다. 그것이 목표라면 직원들도 자신과 마음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그 목표를 품은 다음부터는 직원들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털어놓았다. 전 직원과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를 나누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부서를 찾아다니며 직원들을 일일이 설득하고 술잔을 주고받았고, 생각이 다른 직원이 있다면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교세라를 이렇게 키워가고 싶다며 간절히 호소했다.

“나는 직원의 행복을 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있네. 그런데 당신의 태도는 그게 무엇인가?”

“나는 교세라를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키워가고 싶네. 그런 회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말하는 철학이 필요하다네.”

당신의 회사에는 철학이 있는가?
그 철학으로 직원들을 가슴 뛰게 하고 있는가?
영혼이 살아 숨 쉬는 회사를 만드는 경영 원칙과 철학의 힘


기업은 사람이 모인 집단이며 경영자의 역할은 그 구성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일입니다. 즉, 경영자라면 조직을 오합지졸의 집합체가 아닌 ‘모든 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조직’, ‘같은 의식과 사고를 공유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기업의 목표란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다는 경영자의 바람과 의지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본문에서

이나모리 가즈오가 그토록 모든 직원에게 경영 원칙과 철학을 공유할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기업이 성이라면 사람은 성을 이루는 돌담’이기 때문이다. 그는 빈틈없이 견고하게 기업을 지탱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기업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떻게 회사는 강해지는가』는 사업가로서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법, 사업을 확대시키는 법, 신규 사업에 도전하는 법처럼 실제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뿐 아니라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법, 직원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법 등 조직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처세술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에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젊은 사업가들의 의지가 그대로 묻어 있다.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질문을 통해 사업가로서의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고, 또 그에 대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을 통해 그의 경영 철학을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다.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교세라의 전설적인 회계경영 원칙부터 전 직원이 시간당 얼마를 버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독립채산제, 회사의 전 조직을 세포 단위까지 쪼개 각 조직을 하나의 중소기업처럼 만드는 아메바경영 원칙까지, ‘이나모리즘 경영학’의 정수를 문답 형식으로 쉽게 담아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칼을 뽑아들겠다고 결심했다면,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나가고 어떻게 이익을 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래서 더 높은 경지를 향해 발돋움하고 싶은 사업가라면 지금 이 책을 만나보라.

“당신은 직원들을 똑바로 마주 보고 목표를 말하고 있는가?
굳건한 경영 철학으로 직원들을 가슴 뛰게 만들고 있는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회사는 그 어떤 위기에도 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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