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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EPUB
엄홍길
마음의숲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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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삶은, 과정입니다
한 걸음의 힘
네 번 쓰러져도 다섯 번 일어나라
설연화
구름 위에 떠 있는 산봉우리처럼
라마제
해발 5800미터에서 열린, 산상 음악회
팀워크를 위한 요리
그래도 행복한 짐꾼
모든 경지는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방 안 가득 솟아오른 작은 산을 보았습니다
휴먼 원정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우정
나는 미친놈입니다
맨발의 아베베
비박
킬리만자로 희망 원정대
눈가에 주름꽃이 피었습니다
아침
셰르파 이야기
삶에서의 세 가지 자세
두 개의 봉우리를 더 오르다
히말라야의 새해
자신감
가슴 뛰는 삶
만년설이여, 영원하라
가장 높은 정신은 가장 추운 곳을 향하는 법
잘 견디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사, 도전하다
내 마음의 산을 오르는 야크
불멸의 육체는 없습니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봅니다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산소가 부족한 도시
빠랑게 이야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99프로의 절망과 1프로의 희망
남북 청소년 역사 탐험대
지구 최남단 끝 최고봉에 오르다
백두산으로 간 아이들
히말라야의 희망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저자 소개 1

嚴弘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덕분에 오히려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산을 내려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덕분에 오히려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산을 내려와 새로운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2008년 5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고 히말라야 산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바쁘게 발로 뛰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기술 고문,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정책자문위원,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안전처,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육군사관학교, 대한적십자사,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코이카,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3년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대상(문화체육대상 국위선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대한산악연맹을 빛낸 50인에 선정되었다. 체육훈장 청룡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체육훈장맹호장, 체육훈장 거상장 등을 받았다. 《내 가슴에 묻은 별》,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불멸의 도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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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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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7쪽 ?
ISBN13
9788992783088

출판사 리뷰

생의 절벽에서 희망을 오른 이야기!
도전만이 우리를 살아있게 할 것이다!


오는 5월 30일은 엄홍길이 16좌를 마친 지 꼭 1년이 되는 해이다. 16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받은 강한 메시지대로 엄홍길은 그 시기에 맞춰 5월28일 ‘엄홍길 휴먼재단’을 설립한다.
이제 그는 또 다른 산을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네팔을 비롯한 빈곤국가의 사람들에게 교육 의료를 지원하고 국내의 소년소녀가장들, 장애인들, 소외계층에게 도전정신과 희망을 심어주며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중요성, 필요성, 그리고 리더십과 동료애, 팀워크를 가르쳐 주어야할, 엄홍길의 산은 지금보다 더 높고 멀기만 하다.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일을 해냈음에도 여전히 그는 이 책에서 다른 어떤 말보다 ‘겸허함’이라는 단어를 앞세운다. 또한 그 모든 성공과 실패가 자신에게는 모두 소중한 경험들이었으며, 삶이라는 큰 배움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16좌 등정의 영광을 자기 자신이 아닌 원정에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 함께 정상에 도전하다 생을 마감하고 그 산의 일부가 되고만 동료들에게 돌리고 있다.


높을수록 겸허해야...

생애 한 번도 오르기 힘든 히말라야 8000미터 고봉을 20번이나 오른 자랑스러운 산악인 엄홍길.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올라야 할 산이 많으며 더 배워야 할 것이 수도 없다고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이 문명에서 받은 상처는 더욱 인위적인 문명이 아니라, 영원한 우리의 고향인 자연에서 치유 받아야 한다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지닌 조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높은 산일 수록 겸허해야 그 산신이 허락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높은 빌딩일수록 그리고 높은 직위, 권한을 가진 자 일수록 겸허해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히말라야 등정에 관한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떠나버린 동료들에게 바치는 그리움의 노래, 희망 원정대를 비롯해 그가 리더 역할을 했던 세계 여러 곳의 원정대에 관한 글들, 히말라야의 꽃과 석청에 대한 에세이들, 고산 등정에서 꼭 있어야 할 존재들인 셰르파와 포터와 야크에 대한 감사의 글, 자연을 위해 우리의 각성을 촉구하는 경고 등을 꾸밈없이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고봉의 만년설 같은 냉철한 리더의 모습에서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동료들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그의 활화산 같은 가슴에서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한 편 한 편의 글에서 마치 죽마고우와 마음을 열고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듯한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던, 자신이 선택했던 가슴 뛰는 삶

저자는 자신과 산이 만난 것이 다름 아닌, 운명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경남 고성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그가 세 살 때 원도봉산 중턱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산과의 일생일대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산에 도전하고 오르고 내려오는 것이 자신의 삶이었으며 다른 삶은 꿈꿀 수도, 걸을 수도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심지어는 군대에서 수중 폭파반을 지원한 것까지 히말라야를 오르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마라톤 영웅 황영조보다 더 많은 폐활량을 가진 그는, 타고난 신체조건에 후천적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더함으로써 8000미터 이상을 오르기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다.
전생에도 산 정상의 바위나 나무였으며, 다시 태어나도 히말라야에 또 도전할 것이라고 고백하는 우리의 엄 대장. 그는 독자들에게도 진정 후회 없는, 가슴 뛰는 삶을 살 것을 권하고 있다.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스스로가 제일 잘할 수 있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고 충고한다. 또 그 일에 어떤 망설임도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오직 앞을 향해 나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의 깨달음을 나눠주고 있다.


산에 오르면 그곳엔 산이 없고, 산을 내려온 후에 비로소 산이 보인다

백전노장인 저자는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카락에는 히말라야의 눈이 내려앉은 듯 하얀 빛이 물들어 있으며, 얼굴에는 주름꽃이 피었다. 쉼 없이 살아온 49년의 세월. 그는 걷고 싶은 길을 걸었으며 옳은 길이 아니면 걷지 않았으므로 조금의 후회도 없다고 이야기한다.
여전히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며 올라갈수록 자신을 낮출 때만이, 정상에 잠시 머물다가 무사히 내려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히말라야의 16좌, 남미의 아콩카과, 유럽의 엘브루스, 남극의 빈슨매시프에 올랐음에도 그는 가을날의 익은 벼처럼 고개를 숙이고 싶어 한다. 위대한 과학자 뉴턴의 말을 인용하여 자신은 오래 전 깊은 바다였던 히말라야에서 조개껍질 하나를 발견한 아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산을 내려와 산을 보면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산을 오르면 그곳엔 산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진정한 산악인 엄홍길. 그가 앞으로 오르고 싶은 산은 인간이라는 산이라고 한다. 2008년 5월 28일 휴먼 재단의 출범을 통해 꿈과 희망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그. 소년소녀가장들과 장애인들을 산행을 통해 격려하며, 등반 도중 다치거나 사망한 산악인과 셰르파들의 가족들을 지원하는 그는 이제부터가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다.

추천평

엄홍길은 그물코처럼 굳세고 단단하다. 때로는 새벽보다 환하고 때로는 빙벽보다 카리스마가 넘친다. 그 자신이 바로 히말라야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산을 정복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과 마주섰을 때 그의 눈빛을 보라. 유순하고 따뜻한 온수와 같은 눈빛이다. 8000 연봉들과 감히 '맞장'을 뜰 수 있는 배짱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품이 넓고 깊은, 휴머니즘이 그의 영혼을 본원적으로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박범신(소설가)
그는 마치 조선시대 의적 홍길동 같다. 어디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감동스럽게 나타난다. 그의 추진력, 판단력, 사고력,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동료를 위하는 마음, 성실함은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16좌의 완등, 그 도전과 좌절과 성공! 일련의 과정을 보면 얼마나 감동스런 리얼 드라마인가. 특히 나약한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희망과 에너지와 메시지를 주는 인간드라마인가. 이제 우리는 인간적인 엄홍길 대장을 찬찬히 만나보자. 코뿔소 같은 추진력의 강인한 엄홍길이 아닌 그의 가슴속 감성에 귀 기울여 보자. 이 책을 통해서….

이문세(가수. 보조 산악인)
“산에 오르면 그곳엔 산이 없고, 산을 내려온 후에 비로소 산이 보인다”고 엄홍길은 말한다. 늘 산이 있는 곳에 그가 있었고, 그가 오르는 산은 모두 길이 되었다. 생사를 건 불굴의 도전정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지닌 영원한 우리의 대장,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그의 심장은 뜨거워졌다. 8000미터, 지상의 30프로밖에 되지 않는 산소로도 그는 정상에서 버텼다. “신이여, 자연이여, 저를 받아주십시오. 나마스떼!”라고 외치며. 이제 그가 자신만의 산을 오르려 한다. 엄홍길, 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진정한 승리자다.

박상원(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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