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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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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목숨 걸고 덤벼 본 적 있는가

Part1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chapter1 나는 왜 감옥에 가게 되었나
chapter2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chapter3 성공의 법칙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chapter4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확인하는 33가지 원칙

Part2 오래 살아남으려면 빨리 적응해야 한다
chapter5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비즈니스의 세계
chapter6 투자자는 항상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
chapter7 거래는 목숨을 건 약속이다
chapter8 언제나 책보다 사람에게 더 많이 배운다
chapter9 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방법

Part3 100만 달러짜리 실수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chapter10 성공하려면 자다가도 벌떡 깰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chapter11 가진 게 없는 사람일수록 더 솔직해야 하는 이유
chapter12 누구나 기업가가 될 필요는 없다
chapter13 100만 달러짜리 실수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Part4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들
chapter14 사업 계획서는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
chapter15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
chapter16 330억 원을 투자받은 나만의 설득법
chapter17 성공한 기업에는 사장보다 연봉 높은 직원이 있다
chapter18 더 좋은 기회를 위해 박수 받으며 떠나는 법

Epilogue 더 이상 잃을 건 없다, 모두 얻을 것뿐이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라이언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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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Blair

연매출 2000억 원에 달하는 바이샐러스 사이언스 Visalus Science를 포함해 6개 회사의 CEO이자, 31세의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젊은 기업가이다. 캘리포니아의 중산층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아버지가 마약 중독에 빠지면서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했다.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도망친 곳은 폭력배들이 들끓는 슬럼가였고, 그곳에서 갱단의 멤버가 되었다. 총격전을 벌이고, 도둑질을 하고, 마약에 손을 댔다. 고등학교 시절 10번 넘게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2번이나 소년원에 수감되어 4년을 보냈다. 출소 후 의붓아버지의 도움으로 지역 대학에서
연매출 2000억 원에 달하는 바이샐러스 사이언스 Visalus Science를 포함해 6개 회사의 CEO이자, 31세의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젊은 기업가이다. 캘리포니아의 중산층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아버지가 마약 중독에 빠지면서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했다.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도망친 곳은 폭력배들이 들끓는 슬럼가였고, 그곳에서 갱단의 멤버가 되었다. 총격전을 벌이고, 도둑질을 하고, 마약에 손을 댔다. 고등학교 시절 10번 넘게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2번이나 소년원에 수감되어 4년을 보냈다. 출소 후 의붓아버지의 도움으로 지역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시급 6달러(7000원)를 받는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으로 로직스Logix에 입사해 2년 만에 연봉 10만 달러(1억 1000만 원)를 받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성공에 힘을 얻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21세에 처음으로 컴퓨터 지원 회사인 ‘트웬티포세븐 테크(24/7 Tech)'를 창업했고, 월 1100달러(121만 원)를 채 못 벌던 인터넷 통신망 회사 스카이파이프라인을 인수하여 100만 달러(11억 원)에 매각하면서 성공한 기업가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월 매출 4만 1500달러(4600만 원)의 작은 건강식품 회사 바이샐러스를 인수, 6개월 만에 월 매출을 400%이상 성장시켰다. 3년 후, 그는 바이샐러스의 지분 절반을 1200만 달러(132억 원)에 매각했는데 이를 계기로 포브스와 CNN 등 주요 언론과 투자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CNBC 최고 인기 토크쇼 ‘도니 도이치 쇼’, 폭스뉴스, MSNBC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독특한 비즈니스 철학을 널리 알리며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해야 할 40세 이하 40인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도전하고 싶지만 가진 게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가진 거라곤 전과 기록뿐, 그럴듯한 학위도, 든든한 밑천도, 풍부한 경험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뚱뚱보에서 날씬한 몸으로 변신했고, 가난뱅이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했다. 내 경험으로 분명히 말하자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건 노력과 희생, 독학과 철저한 헌신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습관의 힘』,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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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86g | 153*224*20mm
ISBN13
9788901135786

책 속으로

정말로 잃을 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일까? 그렇지는 않았다. 따지고 보면 나는 잃을 게 많았다. 땀 흘려 키운 기업과 수백만 달러의 돈, 내 아들의 장래를 잃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감과 의욕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바이샐러스를 예전보다 훨씬 가치 있는 기업으로 키워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최악의 상황을 맞아서도 잃을 건 없다는 사고방식으로 처신한 덕분이었다. --- Prologue 중에서

나는 환경에 구속받지 말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 우리는 스스로 처한 환경을 잣대 삼아 자신을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 '나는 왜 감옥에 가게 되었나‘ 중에서

누구나 ‘성공’하는 날을 꿈꾼다. 모든 일을 이루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배울 것이 없는 날을 꿈꾼다. 안타깝지만 기업가에게는 그런 날이 결코 오지 않는다. 당신도 성공하고 싶다면 평생 학생이 될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적합한 학습 전략을 찾아내야 한다. --- ‘언제나 책보다 사람에게 더 많이 배운다’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뒤를 돌아본 적이 없었다. 어떤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채택했어야 했다고 뒤늦게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실상은 정반대였다. 오히려 내가 저지른 100만 달러(11억 원)짜리 실수들은 ‘아니다’라고 말하지 못한 데서 기인했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면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 ‘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방법’ 중에서

영화배우 앤서니 홉킨스는 슈퍼스타가 되기 전에는 온갖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가능한 한 자주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바랐다. 때로는 무료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했다. 연기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했다. 앤서니 홉킨스가 연기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당신은 전력을 다해 추구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장시간의 노동, 저임금, 끝없는 곤경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는가? 밤에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어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 ‘성공하려면 자다가도 벌떡 깰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중에서

위험을 각오하는 도전 정신은 결코 무모하고 부주의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결정을 신중하게 내리고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고 해서 기업가 활동의 압력을 견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위험한 일을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적극성과, 회사의 상황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고 시장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무모하게 달려드는 충동적인 선택을 혼동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둘은 결코 같지 않다. --- ‘누구나 기업가가 될 필요는 없다’ 중에서

멍청한 직원을 고용하면 회사도 멍청해진다. 나는 직원을 고용할 때 세 자릿수 지능을 가져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쉽게 말하면,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100만 달러짜리 실수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중에서

숫자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기업가에게 투자할 사람은 없다. 내 멘토이자 전 이사회 임원이었던 고든 왓슨은 언젠가 나에게 “라이언, 최고 경영자는 숫자를 실수한다고 해서 해고당하지는 않지만, 예측을 제대로 못하면 여지없이 해고당하네”라고 조언했다. --- ‘사업 계획서는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 중에서

나는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실패할 거라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숱하게 들었다. 그때마다 나는 비관론자들에게 “사업에 실패하면 부끄럽겠지만, 나는 실패했는지도 모를 겁니다”라고 간단하게 대답한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그들에게 나는 다시 이렇게 말한다. “내 장례식에서 여러분이 나를 실패한 사람이라고 말할 테니 당연히 모르지 않겠습니까. 나는 성공하든지, 아니면 계속 시도하다가 죽을 겁니다.” --- ‘330억 원을 투자받은 나만의 설득법’ 중에서

나는 기업가들의 성장이 멈추는 경우를 숱하게 보았다. 근본적인 원인은 그들이 자신보다 뛰어난 직원을 고용하는 걸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언젠가 빌 게이츠는 한 인터뷰에서 성공의 비결을 자신보다 뛰어난 직원들을 고용한 덕분이라고 털어놓았다. --- ‘성공한 기업에는 사장보다 연봉 높은 직원이 있다’ 중에서

사장은 나날이 부자가 되는데 직원들의 봉급은 제자리걸음인 회사가 의외로 많다. 절대 그런 사장은 되지 마라.

--- ‘성공한 기업에는 사장보다 연봉 높은 직원이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학위도 없었고 밑천도 없었고 경험도 없었다”
-총과 주먹에 인생을 걸었던 갱단 멤버에서 포브스·CNN이 주목한 6개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31세의 백만장자, 6개 기업의 CEO, 언론이 주목하는 차세대 리더, 미국 서부 ‘40세 이하 40인의 리더’…. 현재 라이언 블레어는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가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의 성공은 조금 남다른 데가 있다. 친아버지의 마약 중독과 폭력은 어린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대형 슈퍼마켓에서 최저 임금을 받는 어머니와 단 둘이 슬럼가에 살며 지긋지긋한 가난에 시달렸으며, 탈출구로 조직 폭력배 활동을 시작하면서 총과 주먹으로 점철된 10대 시절을 보냈다.
인생의 멘토인 의붓아버지를 만나 합법적인 경제 활동으로도 돈을 벌 수 있음을 깨닫는다. 시급 6달러(7000원)를 받는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으로 시작하여 2년 만에 연봉 10만 달러(1억 1000만 원)를 받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컴퓨터 정비 업체인 트웬티포세븐 테크(24/7Tech)를 시작으로, 인터넷 통신망 회사 스카이파이프라인, 건강식품 회사 바이샐러스 등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일구어내며 성공의 가도를 달렸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이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마음으로 덤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잃을 게 없는(Nothint to lose)’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위험하다는 말이 있다. 다니던 회사에서 잘려 본 적 있는가? 집을 날려 본 적 있는가? 이혼 소송에 시달려 본 적 있는가? 회사를 말아먹어 본 적 있는가? 이런 일들이 하나씩 겹치다 보면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궁지에 몰린 짐승처럼 살아야겠다는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라이언 블레어가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본능에서 비롯한 과감한 결단과 행동 때문이었다. 바이샐러스를 1200만 달러(132억 원)에 매각한 뒤 곧바로 불경기가 찾아오자, 월평균 매출이 250만 달러(28억 원)에서 60만 달러(7억 원)으로 급감했다. 바이샐러스를 인수한 투자사의 이사진은 그를 사기꾼으로 몰았고, 가장 핵심적인 두 명의 직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사회는 그를 아예 회사에서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찾아온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그는 자신이 원래 잃을 게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떠올리며 냉정을 되찾았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그 결과 15개월 만에 월 매출이 6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132억 원)로 급상승했고, 현재 바이샐러스는 인수 당시보다 훨씬 가치 있는 회사가 되었다.
그는 말한다. “나는 죽음의 그림자를 눈앞에 둔 적이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살상을 일삼은 폭력 조직의 총구에서 쏟아지는 불꽃을 보았고, 알코올과 마약에 아버지를 잃었으며, 자살로 삶을 끝낸 친구들도 있었다. 이런 것들에 비하면 사업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당신의 핏속에 생존 본능이 있다면 그 생존 본능은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이다.”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살아 있는 성공 법칙
라이언 블레어는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하는 최고의 방법은 매일 반복되는 행동에서 찾아야 한다. 그는 사업을 배우는 과정에서 성공에 관한 많은 책을 읽었고,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 다녔다. 후에는 본인이 직접 성공 강연자로 활동하기 했다. 그는 강사나 베스트셀러가 알려 주는 성공 법칙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고 잘라 말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성공 원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남들처럼 학위도, 경험도, 밑천도 없기 때문에 자기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런 생각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 내린 정의이고, 사람들은 그 정의를 쉽게 허물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자기 경험을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적용할 수 있다.
아마존닷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책을 팔아 본 적이 없었다. 스티브 잡스는 음반을 팔아 본 적이 없었다. 포드 자동차의 T-모델을 발명한 헨리 포드는 농장에서 농기구를 수리하던 사람이었다. 사교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던 마크 주커버그는 자신이 만들어 낸 페이스북을 통해 6억이 넘는 사람이 교감하는 방법을 바꿔 놓았다. 그는 자신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다면 자기는 아직도 거리의 불량배로 살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길거리 폭력배 출신인 그도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한때 꾸었던 꿈을 실현한 사람이 됐으며, 누군가 수백만 달러를 제시하며 사겠다고 나서는 기업을 키워 냈다. 그러니까 당신도 성공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행동할 준비가 되었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그는 바이샐러스를 매각하기까지의 과정을 ‘행동의 요약판’으로 소개한다. 그는 월 매출 4만 1500달러(4600만 원)의 작은 건강식품 회사 바이샐러스를 인수한 뒤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LA에서 4500킬로미터 떨어진 뉴욕까지 날아갔다. 투자자는 현재 4만 달러(4500만 원)에 불과한 회사 월 매출을 20만 달러(2억 2000만 원) 이상으로 키우면 투자를 고려해 보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을 듣기 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20분. 하지만 그는 6개월 만에 월 매출을 400% 이상 성장시켰고, 투자자의 엄격한 감사를 받으며 하루 17시간 이상 3년이 넘도록 일했다. 투자자의 무리한 요구에도 잃을 게 없다는 심정으로 죽도록 일한 결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거래를 성사시켜 많은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뚱뚱보에서 날씬한 몸으로도 변했고, 가난의 수렁에서 벗어나 부자의 대열에도 들어섰다. 내 경험으로 분명히 말하지만, 힘들이지 않고는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다. 나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 억만장자 기업인들,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들, 백만 장 이상의 음악을 판매한 가수들에게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느냐고 묻고 또 물었다. 그들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정상까지 올라가는 과정에는 노력과 희생, 독학과 철저한 현신이 필요하다.”

감옥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그는 어두운 과거로부터 ‘잃을 게 없다’는 생존 본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적용할 만한 소중한 교훈들을 배웠다.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교도소에서 권력자로 군림하는 죄수는 힘이 가장 센 죄수도, 머리가 가장 좋은 죄수도 아니다. 변화무쌍한 환경에 적응하며, 죄수들이 들락날락하는 와중에도 영향력 있는 죄수들을 좌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간단히 말하면 적응력이 생존의 열쇠이다. 비슷하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뒤처지지 않아야 하는 동시에 시장의 추세를 쫓아가야 할 때와 과감하게 버려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수요와 시장과 테크놀로지 등 조건이 변하면 그에 따라 전략을 바꿀 수 있어야 하고, 기꺼이 바꿔야 한다.

2)허세를 간파하는 법
감옥에 신참이 들어오면 죄수들은 신참이 반항적인 놈인지, 얌전한 놈인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을 해 본다. 만약 점심시간에 우유를 빼앗을 때 순순히 건네주면 그는 만만한 놈이다. 매일 우유를 빼앗아 먹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허세를 부린다. 그러면 그들에게 실세만이 정확히 아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라. 만약 그 질문에 자세히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그가 대표한다는 기업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지 못한 사람이다.

3)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라.
폭력 조직에 있을 때 여러 폭력 조직과 한꺼번에 전쟁을 벌이면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열 군데에서 한꺼번에 공격받지 않으려면 힘을 집중해야만 한다. 사업에서도 집중이 필요하다. 경쟁 기업들보다 뛰어난 한 분야를 개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야 한다.

4)부적절한 사람은 고용하지 마라.
몇 개월 전 내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파티에 나를 조직 폭력배로 끌어 들인 장본인 필립 카를로가 들렀다. 그는 “왜 라이언을 골랐던 겁니까?”라는 내 친구의 말에 이렇게 답했다. “당시 라이언은 무척 불안한 꼬마였소. 아버지를 막 잃었기 때문인지 어떤 제안이든 받아들일 것 같았소. 나를 대신해 어떤 짓이라도 해낼 완벽한 녀석이었소.”
필립 카를로의 대답은 직원을 고용할 때 사용하는 기법과 같다. 가장 성공적인 폭력 조직은 끊임없이 단원을 늘려 간다. 기업도 직원을 보충해야 하지만 부적절한 사람을 고용해 고통 받는 기업들도 많다. 그러므로 직원을 채용하기 전 당신에게 어떤 직원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이 외에도 ‘이미지를 깨끗이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개성마저 퇴색한다’, ‘당신의 꿈을 업신여기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마라’, ‘친구를 가까이 하라. 그러나 적은 더 가까이 하라’, ‘어떤 상황도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등 감옥에서 배운 솔직한 비즈니스 조언들을 들려준다.

100만 달러짜리 실수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라이언 블레어의 성공의 역사는 곧 실수와 실패의 역사였다.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을 당했고, 계약서 내용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거액을 손해보기도 했으며, 투자자들에게 장밋빛 미래를 제시했다가 무거운 책임을 지기도 했다. 이런 수많은 실수에서 배운 것들을 ‘매출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예측하지 마라’, ‘당신의 아이디어에 언제나 찬성하는 사람은 고용하지 마라’, ‘경쟁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마라’, ‘이미 저지른 실수를 걱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사내 연애가 위험할 때가 있다’, ‘해고할 때는 신속하게 해고하라’, ‘발목 잡힐 글은 절대로 쓰지 마라’ 등으로 정리했다. 무엇보다 그의 글은 이런 것을 밝혀도 될까 싶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솔직하다.
이뿐만 아니라 사업 계획서를 쓰는 ?, 회사 이름을 짓는 법,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세우는 법, 웹사이트를 만들고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법, 투자자를 설득하는 법, 직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는 법 등 회사를 경영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조언들을 경험담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성공의 길 역시 많기 때문에 누구나 자기 사업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표든, 직원이든, 프리랜서든 성공하려면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만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업가 정신’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나날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큰 성공을 위해 도전하고, 그것이 실패했을 때 책임을 지며 또 다른 기회를 준비하는 마음 자세를 의미한다.
라이언 블레어의 독특하고 솔직한 성공담 역시 이런 기업가 정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었다. 언젠가 나만의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 회사 생활이 지겹고 짜증나는 사람, 자신의 처지가 불만족스러운 사람, 혹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낙담하는 사람이라면 라이언 블레어의 거침 없고 솔직한 말들이 절실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 젊은 사업가의 성공 스토리는 사람들의 내면에 숨어 있는 기업가 정신을 다시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 조선일보

추천평

라이언 블레어… 큰판을 벌리고 신속하게 뭔가를 이루어내는 청년이다. 대단한 멋쟁이다. 당신이 다른 모든 생각을 버리고 백만장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만들 것이다.
도니 도이치(CNBC의 ‘빅 아이디어’ 진행자)
많은 젊은이를 만났지만 라이언만큼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젊은이는 만나 보지 못했다. 그는 언제나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 간다. 달리 말하면, 우리 모두가 그에게 배울 것이 많다는 뜻이다.
존 우든(UCLA 농구팀을 88연승과 10회 연속 우승으로 이끈 명감독)
‘밑져야 본전’인 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를 라이언 블레어만큼 설득력 있게 조언해 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그런 순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데일 브라운(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농구팀 전임 감독)
이 책을 읽고 나도 ‘잃을 것은 없고 얻을 것뿐이다’라고 생각했다. 라이언 블레어의 이야기에서 성공은 선택이란 사실이 입증된다. 적절한 멘토를 구하면 삶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알려 주라. 오늘 당장!
데이비드 바크(《자동으로 부자되기》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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