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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 12 | 언행(言行) 16 |
삼세인과(三世因果) 20| 조화(調和) 24 | 크고 둥근 거울 28 | 차 달이는 밤 30 | 마음 맑히기 32 | 연차(蓮茶) 34 | 천진불(天眞佛) 38 | 자기 마음이라고? 40 | 사사무애(事事無碍) 42 | 오체투지(五體投地) 44 | 부처님 46 | 선지식(善知識) 48 | 참마음(眞心)-알라딘의 램프 50 | 진여의 가락 54 | 둘 아닌 경지(不二法門) 58| 소통 60 | 해탈(解脫) 62 | 파문(波紋-인과因果) 66 | 길 없는 길 68 | 사랑과 믿음 70 | 취모검(吹毛劍) 72 | 차(茶) 마시게! 76 | 유혹(誘惑) 80 | 본래면목(本來面目) 84| 주인공(主人公) 88 | 견우(牽牛)와 직녀(織女) 92 | 무너진 탑 98 | 무애자재(無碍自在) 100 | 경계심 104 | 해탈(解脫) 108 | 이른 봄 즐기기 110 | 설날 차례 112 | 네팔 희생자 영전에 114| 초하루 밤에 116 | 밤 법당 풍경 118 | 기도 120 | 집착 122 | 디지털(digital) 124 | 충전하기 126 | 분별과 무분별 128 | 무소유(無所有-영원하게 존재하는 것이 없음) 130 | 수희공덕(隨喜功德) 134 | 수미산 찾기 136 | 마음의 강 138 | 신통묘용(神通妙用) 140 | 화두타파(話頭打破) 142 | 관조(觀照)와 집착(執着) 144| 고요함 146 | 수저는 맛을 모른다 148 | 상의상관(相依相關) 150 | 마음 살피기 152| 연기(緣起) - 서로 의지하여 생기고 소멸함 154 | 착각 또는 왜곡 156 | 어디가 중심일까 158 | 주인공과 주연과 조연 160 |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 162 | 기도와 가피 164 | 미륵(彌勒, Maitreya) 166 | 경지 168 | 초의 꽃 170 | 단풍 172 | 가을비 174 | 공양 올리는 마음 176 | 가을의 뒷모습 178 | 껐다 켜기 180 | 동지팥죽 182 | 자각(自覺)하기 184 | 인과와 공덕 186 | 불법(佛法)과 알음알이(知識) 188 | 무릇 모양 있는 것은 190 | 설함 없음(無說) 192 | 길(道) 194 | 달과 마음 196 | 눈 그친 뒤 198 | 마음공부 하는 법 200 | 삼매 202 | 독경(讀經) 204 | 그릇, 몸, 마음 206 | 불 밝힌 방 208 | 꽃이 아니라도 210 | 기도(祈禱) 212 | 퇴수기(退水器) 214 | 퇴수기(退水器) 2 216 | 굴절 또는 착각 218 | 말과 침묵 그리고 마음 220 | 님께서도 그와 같이 222 | 어버이 224 | 자등명 법등명(自燈明法燈明) 226| 세상에서 귀한 사람 230 | 자긍심(自矜心)과 자만심(自慢心) 234 | 작은 하나라도 236 | 도인과 범부 238 | 본분(本分) 240 | 관점(觀點) 242 | 느낌과 표현 244 | 필름과 메모리카드 246 | 안내도와 목적지 248 | 집착(執着)과 변화(無常) 250 | 완전한 평화 252 | 주인공(主人公) 254 | 자비 또는 배려 256 | 안목(眼目) 258 | 절약(節約) 260 | 어울림 또는 조화(調和) 262 | 마음이 화가 264 | 밝고 맑게 보기 266 | 어떤 삶인가? 268 | 시야(視野) 270 | 각도(角度) 272 | 강한 것이 능사는 아니다 274 | 나무 베는 법 276 | 삶의 길 278 | 바로 지금 280 | 홀로가기와 따라가기 282| 매화 찾기 284 | 절망과 희망 286 | 절대자유의 삶을 위해 288 | 꽃이 지니 미소 짓네(落花微笑) 290 | 스스로 빛이 되자 292 | 붓다가야(보드가야)의 새벽 294 | 지혜-세 가지 렌즈처럼 296 | 능력과 노력 298 | 마음에서 시작해 행위로 이룬다 300 | 꿰뚫어 보는 눈 302 | 관계(인연-因緣) 304 | 아름다운 넋이여 306 | 참된 수행 308 | 자기 생각에 관대한 사람 310 | 모양 없는 등 312 | 반야검(般若劍) 314 | 어둠의 미덕(美德) 316 | 당신 안의 등불과 부처 318 | 직관(直觀)-무심(無心)의 관조(觀照) 320 | 주인공(主人公) 되기 322 | 작은 꽃 324 | 텅 비어 견고한 것(虛凝) 326 | 책임회피 328 | 하심(下心) 330 | 지혜 332 | 각양각색(各樣各色) 334 | 이사무애(理事無碍) 336 | 평등 338 | 애매(曖昧)와 모호(模糊) 340 | 보냄 그리고 만남 344 | 본래부터 그러함 346 | 향을 마심 348 | 그림자 없는 나무 350 | 자유자재(自由自在) 352 | 밥상보 354 | 숫돌 같다고? 356 | |
時雨 松江,시우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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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놓은 글들을 모으며
말과 글은 참 편리합니다. 하지만 깊은 마음을 표현하려면 참 부족한 것이 또한 말과 글입니다. 그래서 옛 선지식들은 밥주걱과 국자처럼 말과 글을 사용하였나 봅니다. 밥주걱과 국자는 밥과 국을 옮겨주는 것이기에 밥과 국을 잘 먹으면 되듯이, 말이나 글도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정확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면 멋진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일반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 북에 올렸던 짧은 글들을 모아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친근한 벗과 얘기를 나누듯 한 자락 펼쳤다가 덮으면 되는 그런 글들입니다. 아무쪼록 마음 편케 하는 작은 휴식의 장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불기 2562(201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으며 개화산 자락에서 時雨 松江 손 모둠 ---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