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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리젬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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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클래식

책소개

목차

CHAPTER 1 토끼 굴속으로
CHAPTER 2 눈물 웅덩이
CHAPTER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CHAPTER 4 토끼가 작은 빌을 보내다
CHAPTER 5 애벌레의 충고
CHAPTER 6 돼지와 후춧가루
CHAPTER 7 광란의 다과회
CHAPTER 8 여왕의 크로케 경기
CHAPTER 9 가짜 거북 이야기
CHAPTER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CHAPTER 11 타르트를 훔친 건 누구?
CHAPTER 12 앨리스의 증언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루이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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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루이스 캐롤의 다른 상품

그림 : 야센 기젤레프
1964년 소피아에서 태어난 그는, 순수 미술을 수학하고 아동 고전 문학의 삽화를 그리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는 1994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으며, 1997년 대학 연합에서 주는 ‘올해 최고의 책’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실린 그의 삽화는 6년이라는 긴 작업 기간 끝에 완성된 그림들입니다. 야센 기젤레프는 몇 년간 이탈리아에서 머물렀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소피아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역자 : 조현진
1988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학교육과를 졸업했다. 부산에서 올라와 낯선 서울 풍경에 놀라며 모험을 즐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알려주고 싶어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번역 작품으로는 『런던정글북』,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민들레 소녀』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600g | 200*200*20mm
ISBN13
9788992826662

출판사 리뷰

『명작 클래식』으로 고전을 맛보다!

도서출판 리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명작 클래식』!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 받은 세계문학을 차곡차곡 출간할 예정이다. 우리가 ‘고전’이라 일컫는 문학작품들을 실상 다 읽어본 독자는 몇 안 될 것이다. 고전문학을 청소년 시기 때 제대로 읽지 않으면 성인이 된 후에도 결국 읽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익숙하게 들어본 제목과 줄거리이기에 마치 읽었던 것처럼 넘겨버리거나, 성인이 되어서 새삼 읽는다는 것이 쑥스럽기에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명작 클래식』은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고전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시기에 미처 읽지 못한 성인들을 위해! 앞으로 명작 클래식 시리즈는 고전의 깊이와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시각에 맞춰 출간할 것이며, 이 시리즈는 성인들이 보기에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명작 클래식의 첫 번째 책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시대적 배경을 읽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 영국 체셔 지방에서 태어났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완성된 1865년은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리던 시기였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던 시기이기도 하다. 영국에는 밤이 찾아와도, 영국의 여러 식민지 중 어느 한 나라는 반드시 낮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던 것이다. 막강했던 제국주의 국가다운 별명이다. 바로 이 시기, 대영제국의 최전성기에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다. 정치적 · 경제적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빅토리아 시대, 그 이면에는 착취당하는 사회하층민과 식민지의 국민들이 있었다. 루이스 캐럴은 그 시대 영국의 모습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곳곳에 담아내었다. ‘저자의 목을 베라’고 외치는 하트 여왕은 그 시대 침략적인 제국주의 국가의 모습이며 미친 모자 장수는 고통 받는 사회하층민의 모습이기도 하다.

야센 기젤레프의 환상적인 그림을 만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었던 많은 독자들은 존 테니얼의 그림을 함께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명작 클래식』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제까지 보지 못한 낯선 그림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야센 기젤레프’라는 불가리아의 이 작가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심한 끝에 이 삽화들을 완성해냈다. 그의 삽화는 나무 패널(panel)에 ‘구아슈(gouache)’라는 기법으로 그려지기도 했는데, ‘구아슈’는 고무를 수채화 그림물감에 섞어 그리는 것으로, 투명한 수채물감과는 다른 불투명한 효과를 내는 기법이다. 그가 완성한 삽화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환상적인 이야기에 설득력을 더해준다.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그의 삽화는 어느 순간 우리를 앨리스가 경험했던 이상한 나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2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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