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앙드레 지드
186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종교적으로 엄격한 어머니 밑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18세 때부터 문학에 몰두하여 1891년 사촌 누이 마들렌을 사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를 발표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좁은 문」「배덕자」 「전원 교향곡」 등이 있으며,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현대의 지성’이라 불렸습니다. 197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편자 : 최지훈
1941년 대구에서 태어나, 계간 「아동문학평론」에 아동 문학 평론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한국현대아동문학론」 「동시란 무엇인가」 「어린이를 위한 문학」 등의 책을 펴내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중·고 교직 생활을 거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어린이문화진흥회 등에서 평론 활동과 독서 교육 운동을 펴는 한편, 어린이 독서 클럽 및 어린이 독서 지도사 양성 과정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독서」 교과서 편집 및 어린이 독서 논술 잡지 「생각이 저요 저요」 주간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일간 웹 소식지 「아름다운 아침」을 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