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 2월 프랑스 서부 작은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어린 시절부터 모험과 바다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탐험가로서의 꿈을 이룰 수 없게 되자, 문학을 통해 가슴속의 열정을 뿜어냈습니다. 그 결과 「해저 2만 리」「땅 밑 여행」 「15 소년 표류기」 「신비의 섬」 등을 출간했고, ‘공상 과학 모험 소설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편자 : 권영상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한국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어린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천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새싹문학상·MBC동화대상 등을 받았으며, 지금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개미 꼬비」, 동시집 「밥풀」 등 20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