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손은 뉴잉글랜드 지방의 전통적인 청교도 명문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호손은 46세에 「주홍 글씨」를 발표함으로써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주로 인간의 본성과 구원의 문제를 다루었으며, 대표작으로는 「큰바위 얼굴」, 「일곱 개의 박공으로 된 집」 등이 있습니다.
편자 : 손연자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4년 「소년」에 동화 「무지개를 잡은 아이들」, 「흙으로 빚은 고향」이 추천,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푸른 손수건」, 「날고 싶은 나무」 등의 동화책을 펴내 한국아동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가톨릭아동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