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4 마인크래프트 달력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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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엔의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났어.
상어랑 스쿠버 다이빙 하고 싶어. 아니면 수정을 캐거나! 샤이엔에게 진지한 얼굴로 그건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지. 우리는 방금 작성한 목록을 한참이나 뚫어지게 봤지만 입도 벙긋할 수 없었어. 여기에서 가까운 곳에는 바다도, 급류도, 동굴도 없기 때문이야. 게다가 외발자전거도 없거든. 물론 낙하산도 없어. -4권 본문 16쪽 왜냐하면 우리 모습이 다시 어마어마한 대형 화면에 엄청 크게 잡혔거든. 원래는 영화 촬영 중인 틸 테턴보른을 향해 환호하는 연기를 해야 했지. 쳇, 겨우 딱 한 번 실수한 건데! 우리는 촬영이 다시 시작됐다는 걸 전혀 몰랐다고! 그런데도 이렇게 냉정하게 밖으로 내쫓아 버리다니! 이건 너무 심하잖아!!! 입구 쪽으로 나오자마자 우선 안트예 젤트잠의 행동이 얼마나 짜증 나고 못된 젖소 같았는지 한참 침을 튀기며 욕했어. -4권 본문 85쪽 악당은 단번에 운동장 한가운데에 쓰러졌고 샤이엔은 나쁜 놈의 등에 발을 올려놓고 외쳤어. “틸, 걱정 마. 우리가 구해 줄게!” 나도 주연 배역을 맡고 싶었기 때문에 샤이엔의 말이 끝나자마자 얼른 큰 소리로 외쳤지. “콜록콜록, 여기 문제가 좀 생겼어!” 촬영 제작진들은 전부 괴성을 지르며 광분했어. “컷!” 헉, 소음이 굉장했어.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몰라! 단지 안트예 젤트잠은 거기 없더라고. 그게 좀 이상하더라. -4권 본문 116~117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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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는 수두에 걸려서 며칠째 학교를 가지 않고 있다. 학교를 빠질 수 있다니 수두는 최고로 멋진 병이군! 빈둥거리며 노는 것도 잠시,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게 죽을 만큼 심심하다! 이 지루한 시간을 끝내 주는 끝내주게 멋진 취미가 필요하다고! 로타는 친구 샤이엔과 함께 멋진 취미를 찾아 나선다. 동굴 탐험, 상어와 스쿠버 다이빙, 급류 타기 기타 등등. 흠, 좀 더 특별한 취미는 없을까? 그러다 영화 단역 구인 공고를 보고 연기를 새로운 취미로 결심하고 그곳으로 출동한 로타와 샤이엔! 과연 로타와 샤이엔은 배역을 맡을 수 있을까?
로타 페터만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다혈질에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로타의 유치원 때부터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샤넬 바우레크 샤넬의 여동생. 로타의 동생들 못지않게 장난꾸러기. 틸 테턴보른 영화 ‘학교의 최강 멋쟁이’를 찍은 아역 스타. 베레니케 폰 뵈데커 로타와 같은 반인 부잣집 여자애. 아플 때에도 승마, 스노우보드,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한다. 파울 콜하제 로타, 샤이엔과 함께 ‘야생 토끼 클럽’ 멤버이다. 요즘 마술이 새로운 취미가 되어 열심히 연습 중이다. 기젤라 개동 로타의 담임 선생님. 아이들이 떠들거나 장난치면 항상 안경 너머로 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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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25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베스트팔렌 뉴스」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독일 내 유명 영화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