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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 2 문화 편
파란자전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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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책! 책! 책!
2. 조선의 통치 이념, 성리학
3. 실생활에 실학이 등장하다
4. 신문, 드디어 탄생
5. 우리 문화 이야기
6. 도자기 이야기
7. 그림 이야기
8. 불교 문화재 이야기
9. 총을 맞으면 총에 묻힌다
10. 역사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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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만화가. 『비글호에서 탄생한 종의 기원』 『시튼 동물기』 『징비록』 『사기열전』 등의 학습 교육 만화와 『명성황후』 『연개소문』 『장희빈』 등의 역사만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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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집단 M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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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의 새로운 모색과 독자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출판 기획자와 문文·사史·철哲 대중교양서 저술가, 번역가 등의 전문가들이 모인 기획집단이다. MOIM은 우리말로 ’교양을 갖춘 모든 사람을 모이게 한다‘, 영어로는 ’Mozart’s Imagination’의 줄임말로, 상상과 창의가 가득한 책을 내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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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34g | 188*257*10mm
ISBN13
979118860914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역사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이기도 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 없기에 미래가 없다고 한 것이다. 우리 역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 주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역사에 흥미가 있는 초등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왜 그럴까?

450여 개의 한자어로 살펴보는 한국사!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는 것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한자어로 된 사건이나 유물의 명칭은 무슨 뜻인지 일반 성인도 알기 어렵다. 사실 역사가 과거 우리 겨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옛날에는 모든 기록을 한자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한자를 배우지 않으니까, 그 뜻을 알 수가 없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무작정 외우는 실정이다. 무턱대고 외우는 공부는 흥미롭지 않다.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는 한자어의 뜻을 알려 주고, 우리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중요한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그 뜻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히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을까?”
생생한 역사, 즐거운 공부!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는 역사적 사건이나 유물, 책 제목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을 뿐 아니라, 내용을 만화와 사진으로 보여 주며 설명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 2-문화 편』에서는 우리의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문화 형성에 누가 참여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창조했는지 등을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주고, 자부심을 갖게 한다.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을까?”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들은 어떻게 생긴 걸까?” “평생 벼슬하지 않고 농촌에 살면서 농민들을 육성하자는 균전제를 주장한 실학자는 누구일까?” “『독립신문』 창간 전에 나온 『한성순보』는 얼마 만에 한 번씩 발행되었을까?” “고구려 장수왕이 세운 비석으로 국내에서 발견된 유일한 비석은 무엇일까?” “청화백자의 원료인 청화안료를 구하기 힘들어 만든 도자기는 무엇일까?”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에는 누구의 이상향이 담겨 있는 것일까?” “목탑은 왜 없어지고, 석탑만 남았을까?” “총에 맞은 것도 아닌데 왜 총에 묻혔을까?” “백제와 신라는 왜 나제동맹을 맺었을까?”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갖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 이러한 궁금증을 익살스러운 세 친구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깍두기로 나오는 생쥐들이 재미를 준다. 특히 역사 속에서, 그리고 책 속에서 튀어나온 역사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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