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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구슬
권오단문정민 그림
산수야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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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학교 가기 싫어 6
요술구슬 11
최용구 골탕작전 1 38
최용구 골탕작전 2 59
최용구의 복수 68
비겁하지 않아 78
요술구슬의 비밀 96
행복한 아이 115

글쓴이의 말 127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와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와 역사소설 『전우치(전3권)』,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등이 있다. 장르를 넓혀 안동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극화하여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금지옥엽』,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 본 적이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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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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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아이들과 호흡하며 지내는 일상이 좋아서 동화책 그림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 2』, 『두 자매 봉우리』,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에서의 하루』, 『광문자전』, 『달밤』에 그림을 그렸고, 스크래치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호와민으로 활동하면서 『북소리』에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29쪽 | 152*220mm
ISBN13
978898097442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정당하지 않은 일에 맞서는 용기,
내 마음속 요술구슬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의 마음속에는 구슬이 하나씩 있답니다. 그 구슬을 어떻게 어루만지느냐에 따라 빛을 내기도 하고 빛을 잃기도 하지요.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구슬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구슬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난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지?’
‘친구들을 아껴주고 즐겁게 생활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해냈을까?’
‘정당하지 않은 일을 당했을 때 용기를 내서 말할 수 있을까?’
어린이 여러분들이 하나씩 갖고 있는 마음속 구슬이 세상을 밝히는 것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맞서는 용기에 대해 배워요


학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물론 공부도 하는 곳이지요. 요즘은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보다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경운이도 대마왕의 가방을 아침마다 들어주고, 돈도 빼앗기지만 누구에게도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지 못해요.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혼자서만 생각하고 이 일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소극적으로 바랄 뿐이죠.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는 경운이에게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그 용기는 우리 어린이들 마음속에 다 가지고 있답니다. 경운이가 용기를 내어 자신의 문제를 드러낸 것처럼 옮음과 용기에 대해 배워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어린이들이 되세요


학대와 폭력, 가족의 무관심과 방임에 노출된 아이들이 비행청소년으로 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마음속에 불만과 고통이 쌓이면 결국 폭발하여 피해를 주게 되지요. 그것이 자신을 망치고 사회문제를 야기한답니다. 요술구슬에 등장하는 최용구와 같은 아이들이지요. 처음부터 나쁜 어린이는 없답니다. 아이들이 삐뚤어지는 것은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친구들이 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답니다. 그 생각을 넓혀서 세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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