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제대로 위로하기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해줄 수 있는 말과 행동에 관하여 양장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부 기초부터 다진다

1장 내 산소마스크를 먼저 쓴다
위로와 공감을 어렵게 만드는 심리적 장애물
실제로 필요한 것은 의외로 간단할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충분히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베풀어준 것에 먼저 주목하자
용서는 많은 것을 치유해주는 약이다
누구나 관계를 망칠 수 있다

2장 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한다
슬픔은 어떤 모습일까?
슬픔이 가져오는 1차적 상실 :
정체성의 상실 / 동반자 관계의 상실 / 인맥과 네트워크의 상실 / 자신감의 상실 / 경제적 안정의 상실
슬픔이 가져오는 2차적 상실 :
절망 / 두려움 / 연약함 / 수치심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짐이 되는 것 같아 싫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데 주저하게 되는 이유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가 실수하더라도, 아예 돕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2부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 필요한 세 가지 기준

3장 친절함은 모든 도움의 출발점이다
친절함이 왜 중요할까?
친절함의 기본인 동정심은 어떤 감정일까? :
알아차리고, 느끼고, 반응하는 것 / 감정 공명과 동일 공명
동정심은 값싼 연민이 아니다
동정심과 공감은 어떻게 다를까?
동정심에서 공감으로 나아가기
동정심의 부작용 :
참견하기 / 조바심내기
자신을 위한 동정심도 때론 필요하다

4장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역할을 한다
쓸모 있는 말을 찾기보다는 가만히 듣는 일이 훨씬 쉽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공감을 방해하는 듣기의 방식들 :
정보를 얻고자 하는 듣기 / 비평하려는 듣기

저자 소개 3

켈시 크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Kelsey Crowe

공감을 위한 훈련 캠프를 제공하는 ‘서로를 도와요(Help Each Other Out)’라는 단체의 설립자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에밀리 맥도웰

관심작가 알림신청
 

Emily McDowell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유명 아트 디자인 회사인 ‘에밀리 맥도웰 스튜디오’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5년에 질병, 슬픔, 상실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공감 카드를 출시했으며, 에밀리의 공감 카드는 《뉴욕타임스》, 《굿모닝아메리카》 등의 신문과 NBC, NPR 등의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2015년 슬레이트 잡지가 선정한 ‘세계를 바꾼 디자이너 10명’에 선정되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직장에서 아시아 및 중남미 해외 시장 조사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어릴 적부터 좋아한 책과 외국어와 더 깊은 인연을 맺고 싶어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및 영상 번역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외국에서 출간된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해 주는 소설과 우리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해 주는 비소설 책을 번역을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노력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조금씩 분명히 행복해지는 습관』, 『왜 나는 너와 헤어지는가』, 『제대로 위로하기』, 『마인크래프트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직장에서 아시아 및 중남미 해외 시장 조사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어릴 적부터 좋아한 책과 외국어와 더 깊은 인연을 맺고 싶어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및 영상 번역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외국에서 출간된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해 주는 소설과 우리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해 주는 비소설 책을 번역을 통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노력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조금씩 분명히 행복해지는 습관』, 『왜 나는 너와 헤어지는가』, 『제대로 위로하기』, 『마인크래프트 공식 소설 시리즈』가 있다.

손영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450g | 128*170*25mm
ISBN13
9791196043179

책 속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나면, 여러분의 마음은 이전보다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문자 한 통 보내지 못하는 자신이 얼마나 못된 사람인지 자책하며 밤새워 뒤척일 일이 앞으로는 없어질 테니까 말이다.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표현하고 나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고 있다는 평안함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도 보다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 p.22

한창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는 자신이 마치, 남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데도 계속 받기만 해야 하는, 짐이 되어버린 것 같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보통 때라면 편하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사람들조차도, 오히려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는 도움을 청하기보다 조용히 고통을 감내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은 짐이 아닙니다. 당신은 사람입니다.”
--- pp.84~85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는 솔로몬 브라더스에서 해고당했던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해고된 후에 자신에게 연락해온 사람들을 아직도 다 기억하고 있다고 말이다. 반면 자기가 승진했을 때 전화를 걸어 온 사람들은 한 명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동료가 해고당했을 때, 그 사람을 점심 식사에 초대해서 식당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앉아 함께 밥을 먹곤 했다.
--- p.96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여러분은 아마 이런 능력을 익히길 원할 겁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또는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를 말이죠. 하지만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있어, 여러분이 베푸는 단순한 친절만큼 그들의 신뢰를 얻게 해줄 능력은 없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배워야 할 단 한 가지를 꼽자면 ‘친절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도움의 출발점이자 보증서’라는 점입니다.”
--- pp.97~98

감정 공명이란 다른 사람을 걱정하기에 충분할 만큼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지만, 자신마저 도움이 필요할 정도로 같이 힘들어지지는 않는 것을 말한다. 상대의 아픔을 알아차리고, 공감을 느끼게 되었다면, 다음 단계인 마지막 관문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이나 행동의 형태로 본인이 반응하는 것이다. 여성 정치학자 크리스틴 먼로는 진정한 동정심은 생각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고, 행동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p.102

상대의 말을 들어주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자세이면서도,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것은 ‘잠자코’ 조용히 듣기만 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상대의 말을 들을 때는 그 말에 온전히 집중해야 하며, 듣는 도중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 좀 이상한 개념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경청 자세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누군가 위로받아야 할 때 꼭 필요한, 마음을 울리는 실용 안내서.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COO, 베스트셀러 『옵션B』 『린 인』의 저자

이 책은 아무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훌륭한 ‘인간성 입문’ 특강이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절실할 때, 어떤 도움의 손길이 효과적인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잘 가르쳐준다.
엘리자베스 길버트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위로에 대한 나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주었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친구,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조언이 가득하다.
애덤 그랜트 베스트셀러 『기브앤테이크』 『오리지널스』의 저자

리뷰/한줄평1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3

  • [MD 리뷰 대전] 위로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MD 리뷰 대전] 위로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018.09.05.
    기사 이동
  • [삼천포책방] 미스터리의 소재가 〇〇이라고요?
    [삼천포책방] 미스터리의 소재가 〇〇이라고요?
    2018.08.23.
    기사 이동
  • [제대로 위로하기]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제대로 위로하기]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2018.08.20.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