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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아골 개골개골
양장
안순혜
푸른영토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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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드러나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작은 것들을 찾아내고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의 글 속에선 언제나 깊은 반성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어린이책 기획 작가 모임 '벼릿줄'에서 집필한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200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 작품으로는 동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나는야 열살 시장님』 그림책 『우리 비행사와 토끼』, 『향기마마』가 있으며, 창작집 『바보 되어주기』 등이 있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드러나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작은 것들을 찾아내고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의 글 속에선 언제나 깊은 반성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어린이책 기획 작가 모임 '벼릿줄'에서 집필한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200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 작품으로는 동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나는야 열살 시장님』 그림책 『우리 비행사와 토끼』, 『향기마마』가 있으며, 창작집 『바보 되어주기』 등이 있다. 『무릎 위의 학교』로 한정동문학상을 받았다.

안순혜의 다른 상품

그림 : 안종대
그린이 안종대 선생님은 파리국립미술학교(Ecole des Beaux-Arts)회화과를 졸업하고, FIAC 국제아트페어(프랑스 파리),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 바젤)를 비롯해 많은 국제전에 초대되어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그 외에 프랑스 파리 ‘파트리시아 도프만(Patricia Dorfmann) 화랑과 한국 ‘가나’ 화랑 등 국내외에서 20여 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프랑스 센느 생 드니, 생 모르 미술관, 한국 호암 미술관 들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실상의 메시지를 회화, 조각, 설치 작품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외
프랑스 메세나현대미술제 1등상 수상
중앙미술대전 특선
현대미술대상전 특선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 바젤)
FIAC 국제아트페어(프랑스 파리)
니스 국제미술제(프랑스)
현대미술전(프랑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440g | 153*224*15mm
ISBN13
9788997348022

책 속으로

“우리도 너희에게 더 귀를 기울였어야 했는데…….”
어린 개구리들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본문 중에서

그와 함께 하는 동안, 어릴 적 우리를 무릎 위에 앉혀 놓고 이야기해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지금도 마르지 않은 샘물이 되어 우리의 삶과 예술을 하나 되게 했습니다.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우리는 오랜 시간 멀리서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파리에서, 나는 서울에서…….

우리는 지금도 보이지 않는 삶과 예술의 열정을 나누고 있지만 글과 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서로의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고 비워지는 시간을 거치며 우리는 일찍이 느껴 보지 못했던 참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시골 종마루에 종 하나가 걸려 있다.
서리가 내리면 종은 은밀히 진동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퍼뜨린다.

고대 시 속에 담긴 문구처럼 이 글과 그림이 서로 만나 진동할 수 있다면……. 그 울림으로 어른들과 아이들 마음 속 동심의 샘물이 마르지 않게 할 수 있다면…….

평화의 소리,
“아골아골 개골개골!”
그 소리가 지금 들려오지 않나요?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골아골 개골개골≫은
오늘의 우리 세태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박화목-

이미 7년 전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박화목 선생님께 “오늘의 우리 세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 탄생한 작품이 ≪아골아골 개골개골≫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회복해 가는 우리 이야기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 책은 아픔을 겪은 후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자기만 옳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제일인 줄 아는 이 시대에 화합과 포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유화, 콜라주,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된 개구리
“개골개골”이라고 울기 이전 “아골아골”이라고 울던 때의 개구리들이 유화와 콜라주(collage),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되어 화면 가득 살아 펄떡이고 있다.

◈ 박화목 시인의 평
안순혜 작품에 다루어진 테마는 단순히 이야기적이라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정신 가치를 마음속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한다. 어린이 심성에 참 가치관을 심어 주는 그런 동화가 오늘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점에서 나는 안순혜 동화가 정말 소중한 문제를 표착하고 있다고 본다.

◈ 저자의 책 소개
평화롭던 아골 연못의 행복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소리가 크다 보니
세대 간, 이웃 간에 큰 갈등이 생겼습니다.

빛을 오래 바라보면 어두워지고
어둠을 오래 바라보면 밝아집니다.

밝은 삶을 찾아
회복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안순혜ㆍ안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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