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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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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십자가로 다가감
삽자가의 중심성
그리스도는 왜 죽으셨는가?
심층을 살핌

2. 십자가의 핵심
사죄의 문제
죄에 대해 만족시킴
하나님의 자기 회생

3. 십자가의 성취
죄인의 구원
하나님의 계시
악을 정복함

4. 십자가 아래 사는 길
경축하는 공동체
자기 이해와 자기 희생
원수를 사랑하는 것
고난과 영광

저자 소개 1

저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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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bert Walmsley Stott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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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815206

책 속으로

성경은 악의 문제에 대해 -자연적 악이든 아니면 도덕적 악이드, 곧 고난의 형태로 오는 악이든 죄의 형태로 오는 악이든 - 완전한 해결책을 전혀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즉시 말할 필요가 있다. 성경의 목적은 철학적이기보다는 실제적이다. 따라서 실제로 성경에는 각 장마다 죄와 고통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그 관심사는 그 기원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 p.431. 고난과 영광 중에서

부루너가 말했듯이,'다른 모든 종교는-철학은 말할것도 없이 -하나님의 개입을 떠나서 죄의 문제를 다루며, 따라서 '값싼'결론에 도달한다. 그런 다른 종교들 속에서는 인간은. 중보자가 자기를 대신해서 형벌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아는 최후의 모욕은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 멍에를 지지 않아도 되며, 완전히 발가벗겨져지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희 발가벗은 채 서야만 하는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가 없다. 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처럼 자기를 가리려는 우리의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를 합리화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무화과 잎사귀처럼 쓸 데 없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발가벗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그 더러운 누더기를 입은 것을 보고, 그가 그의 의의 옷으로 우리에게 입혀 주시도록 해야한다.

--- p.206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룩한 제사장'으로써 어떤 영적 제사를 그분께 드리는가? 성경에는 여덟 가지가 언급되어 있다. 첫째로 우리는 우리 몸을 그 분을 섬기기 위한 산제사로 그 분께 드려야 한다. 이는 마치 물질적 제사를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영적 예배라고 불린다. 아마도 그것이 마음의 예배를 표현할 때에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인 듯 하다.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찬양과 예배와 감사,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린다. 우리의 세번째 제사는 기도로서, 이는 향연과도 같이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한다.

--- p.328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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