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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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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큰 별은 지고
2. 두 방문객
3. 순원왕후
4. 원자탄생, 그리고 죽음
5. 나도 외척이다
6. 사랑도 미련도
7. 좌절과 분노
8. 반전의 기미
9. 진주민란
10. 민중들의 횃불
11. 다시 왕기설
12. 도정 이하전의 죽음
13. 두 사람의 밀약
14. 먹구름이 밀려온다
15. 파도야, 강화섬아!

- 작가후기
- 조선왕실 가계도
- 부록사진

저자 소개 1

辛奉承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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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0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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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1만자, 약 5.5만 단어, A4 약 113쪽 ?
ISBN13
9788963120027

출판사 리뷰

「조선왕조 500년」극작가 신봉승(辛奉承) 선생의 장편소설.
장김이라는 척족에 의해 임금의 자리에 오르지만 경륜과 학문이 모자랐기에 철저하게 농락된 인생을 살아야 했고, 타인에 의해 연출되는 허수아비 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 제25대 임금 철종(哲宗).
저자는 『철종 실록(實錄)』을 읽으며 ‘강화도령’이라 불리는 열아홉 나무꾼 총각을 14년이라는 짧지 않은 동안 임금의 자리에 앉혀 놓으면, 임금 노릇을 그만둘 때도 처음 임금의 자리에 오를 때와 똑같은 나무꾼 총각이겠는가라는 의문이 있다면 서슴없이 그렇지 않다고 답하겠다 한다.
그러나 순조 때부터 시작되어 50년을 이어 온 안동 김씨 일문의 세도정치하에서 철종이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없는 게 당연하다. 14년의 세월이면 임금의 소임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어야 정상이지만, 임금의 위엄을 갖추면서 자신의 의사를 강행하려 한다면 당연히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다. 철종의 자포자기는 여기서 출발된다.
저자는 「철종 행장기(行狀記)」에서 ‘성군(聖君)의 자질이 보였다’는 좌의정 조두순의 언급을 통해 철종이 임금의 자리에 있었던 동안 완전히 죽어지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고 꼭 뭔가가 있었을 것 같은데 도무지 알 길이 없으므로, 기록의 행간(行間)을 읽어 보고자 드라마에 사용되는 픽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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