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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소요리문답 하
황희상
흑곰북스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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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저자 노트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스터디 플랜 가이드
소요리문답 요약맵 (질문 모음)

13단원 도덕법 39~44문
14단원 십계명 1부 - “하나님 사랑” 45-62문
15단원 십계명 2부 - “이웃 사랑” 63-81문
16단원 믿음과 회개, 그리고 은혜의 수단들 82-88문
17단원 은혜의 수단 : 말씀 89-90문
18단원 은혜의 수단 : 성례-세례와 성찬 91-97문
19단원 은혜의 수단 : 말씀 99문
20단원 주기도문 99-107문
교사와 모임 인도자를 위한 소요리문답 2부 총정리

단원별 참고도서
요리문답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저자 히스토리
감사, 그리고 당부의 말씀

저자 소개 1

저자는 대학 시절 기독교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 대안을 건전하고 체계적인 교리교육에서 발견하였다. 이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리와 역사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교회 청년부를 수년간 지도하면서 실험적인 방식으로 교리를 가르쳐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실제 현장의 원고를 묶은 것이다. 저자는 청년들이 교리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 책의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2011년에 초판이 출간되고 한국 교회에는 교리교육의 돌풍이 불었다. 이후 저자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석사(M.A.)과정을 마치고 6년간 모교에서 강사로 섬기는
저자는 대학 시절 기독교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 대안을 건전하고 체계적인 교리교육에서 발견하였다. 이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리와 역사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교회 청년부를 수년간 지도하면서 실험적인 방식으로 교리를 가르쳐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실제 현장의 원고를 묶은 것이다. 저자는 청년들이 교리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 책의 출간을 결심했다고 한다. 2011년에 초판이 출간되고 한국 교회에는 교리교육의 돌풍이 불었다. 이후 저자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석사(M.A.)과정을 마치고 6년간 모교에서 강사로 섬기는 등, 종교개혁과 그 유산에 대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지평서원, 2013)』과 『특강 종교개혁사(흑곰북스, 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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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950g | 188*254*30mm
ISBN13
9788996738923

책 속으로

“우리는 가정, 교회,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의 수준이 어떠한 것인지를 ‘도덕법’을 기준으로 정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우리 인간에게 친히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듯, 저 멀리 올림포스 산 위에, 마치 무지개 건너 구름 저편에 계신 것처럼 낯선 분이거나,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관념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가끔, ‘하나님이 참 좋으신 분이고 전지전능하시고, 나를 창조도 하시고 구원도 하시고 다 하신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 ‘하나님과 나는 웬일인지 자꾸만 멀어져 가는 느낌이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은 신이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셨고, 실행하셨던, 하여튼 어마어마하게 높으신 분이라는 가르침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우리의 부족한 마음속에 어쩌면 두렵고 먼 존재에 대한 낯설음만 더 커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오늘 십계명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은 우리와 상관없이 계시는 그런 낯선 분이 아닙니다. 나에게 다가오셔서 속삭이시고,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그 순종을 요구하실 때, 다른 피조물에게 하듯, 로봇에게 프로그래밍 하듯 하지 않으시고, 마치 우리를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인 것처럼 인격체로 대하셔서, 인격적으로 순종할 도덕법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그렇게 대해주시는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말씀을 건네신다는 그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감사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드디어 초신자들부터 신학생까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리학습서가 나왔다. 교회가 교회됨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그 가운데 갈팡질팡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은 우리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것.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안으로서 이 책은 교회가 공통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신앙고백서와 교리를 교육할 것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해설하였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주목할 것은, 교리교육에 대한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18세기 이후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과 교사와 학생간 경직된 관계로 인해, 교리라는 보석이 100여년간 한국 교회에서 사장되다시피 되어버렸다. 저자는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그 노하우를 전부 이 책에 담아냈다. 그 예로 소요리문답의 구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을 제공하고 재미있는 도표와 그림을 사용, 학습자 스스로 교리를 공부하고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명료하고 체계적인 교리공부를 추구하면서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에세이도 곁들였다. 학습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함께 감동시키는 정교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또, 이 책은 저자를 매료시킨 1648년 영어 원문을 한글로 직역하여 계층적으로 배치, 영어 원문이 얼마나 체계적이며 친절하게 구성되어있는지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복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원문에 첨가되어있는 성경 말씀 주석과 이탤릭체로 표시되어있는 강조 구문까지 그대로 되살려 놓았다.

가족과 직장 동료, 교회 청년들과 집사님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과 이슈들, 낙심케 만드는 고민들을 그냥 덮어두지 않는다. 교리가 제시하는 원리에 따라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시원한 해결을 얻고 위로와 확신을 갖게 한다. 독자들은 16, 17세기 종교개혁의 유산이었던 신앙고백서와 교리가 가진 내용과 깊이가 얼마나 실제적이고 풍성하며 또 사랑스러운 것인지를 저자의 유쾌하고 즐거운 해설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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