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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ko Torino,とりの なんこ,とりのなん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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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처음 맞는 겨울은 눈도 적게 오고 비교적 포근한 겨울. 하지만 나무가 많아 마음에 들었던 새 집의 정원은 뿌리가 촘촘해 봉 하나 박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일단 빵과 사과, 해바라기씨를 바닥에 뿌리고 불안불안 조촐하게 시작된 새로운 모이터는 목소리 큰 물까치를 시작으로 일주일 사이에 직박구리, 쇠박새가 찾아오면서 일단 한숨 돌리게 되는데…. 얼굴이 우스꽝스럽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바리켄과의 첫만남과 댐호수 한가운데에 놓인 눈사람의 수수께끼, 늘 애잔한 개똥지빠귀를 위해 만들어준 츠구밍 참호 이야기 등 재미있고 때로는 가슴 짠한 에피소드가 가득한 「토리빵」 7권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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