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Nanko Torino,とりの なんこ,とりのなん子
|
새로운 정원 꾸미기의 즐거움과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가 한가득!
유명작가 이토야마 아키코와의 대담 수록! 「토리빵」은 일본 토호쿠 지방에 거주하는 작가가 주변의 들새, 곤충, 식물의 관찰기와 생활 속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그리는 에세이 만화. 마당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에 눈을 뜨는 아침, 동네 연못에서 오리들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집 근처 공원에서 고사리를 캐고 텃밭을 가꾼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제와 별로 다르지 않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모이터의 대장 딱따구리와 욕심쟁이 직박구리, 언제나 친구들과 무리 지어 다니는 참새들,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휘파람새, 우아해 보이지만 사실은 흉폭한 백조, 소심한 개똥지빠귀 등 희귀한 새가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새들을 단순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또 귀엽고 코믹하게 그려내어 평소 조류에 관심이 있던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친근감을 준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해가는 일상의 풍경 속에서 작은 일에 기뻐하고 감동하며 살아가는 「토리빵」 의 이야기는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며 바쁜 삶 속에 지친 마음을 치유해줄 것이다. 새로 얻은 작업장 정원의 가정채원 가꾸기! 가지, 피망, 브로콜리, 오이, 토마토, 호박, 고추, 완두콩 등 작물이 쑥쑥 자라는 텃밭과 쇠뜨기, 삼백초, 민트가 무성한 허브밭. 참새, 때까치, 방울새, 콩새가 찾아오며 작은 정원의 세계는 서서히 완성되어간다. 산호랑나비 유충과의 동거생활과 이웃집 고양이 미짱과의 에피소드, 친구와 함께 한 온천여행, 도쿄 나들이 등 때로는 미소 짓게 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해지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한가득. 「바다의 선인」, 「더티워크」 등으로 유명한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이토야마 아키코와 작가 토리노 난코의 대담도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