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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픽션

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제1부 금요일, 뉴욕 시
제2부 토요일, 뉴욕 주 북부 지역
제3부 토요일, 롱아일랜드 노스 포크
제4부 토요일, 뉴욕 주 북부 지역
제5부 토요일, 롱아일랜드 노스 포크
제6부 토요일, 뉴욕 주 북부 지역
제7부 일요일, 롱아일랜드 노스 포크
제8부 월요일, 뉴욕 시
제9부 월요일, 뉴욕 주 북부 지역
제10부 화요일, 뉴욕 주 북부 지역

저자 소개 2

넬슨 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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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 DeMille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걸출한 대중소설 작가로 1943년 뉴욕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롱아일랜드로 이사한 후 고등학교 때에는 축구선수와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드밀은 호프스트라 대학을 3년 다닌 뒤에 군대에 들어가 사관후보생학교를 다녔다. 1966년부터 69년까지 미육군 중위로 근무했으며 베트남전에도 참전해 훈장을 받았다. 그 후 미국으로 돌아와 호프스트라 대학에 복학해 정치학과 사학 학위를 받았다. 드밀의 초기 작품들은 뉴욕 경찰계의 형사들을 다루고 있다. 1978년 발표한 첫 번째 작품 『By the Rivers of Babylon』은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걸출한 대중소설 작가로 1943년 뉴욕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롱아일랜드로 이사한 후 고등학교 때에는 축구선수와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드밀은 호프스트라 대학을 3년 다닌 뒤에 군대에 들어가 사관후보생학교를 다녔다. 1966년부터 69년까지 미육군 중위로 근무했으며 베트남전에도 참전해 훈장을 받았다. 그 후 미국으로 돌아와 호프스트라 대학에 복학해 정치학과 사학 학위를 받았다.

드밀의 초기 작품들은 뉴욕 경찰계의 형사들을 다루고 있다. 1978년 발표한 첫 번째 작품 『By the Rivers of Babylon』은 여전히 팔리고 있다. 그는 어서스 길드(The Authors Guild)와 미스터리 라이터스 오브 어메리카(The Mystery Writers of America)의 멤버일 뿐 아니라 미국 멘사의 회원이기도 하다. 또 호프스트라 대학과 다울링 대학에서 인문학 박사, 롱아일랜드 대학에서 문학 박사를 받았다.

대표작은 ‘존 코리 시리즈’ 그 외에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장군의 딸〉의 주인공 폴 브레너가 등장하는 ‘폴 브레너’ 시리즈가 유명하다. 총 20여편이 넘는 소설을 발표했으며 존 코리 시리즈는 3권 모두 콜롬비아사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존 코리 시리즈를 포함, 영화 판권이 팔린 소설은 총 8편인데 그 중 3편이 영화와 TV 드라마로 나왔다. (〈장군의 딸〉, 〈메이데이〉, 〈맹세〉)

그는 어서스 길드(The Authors Guild)와 미스터리 라이터스 오브 어메리카(The Mystery Writers of America)의 멤버일 뿐 아니라 미국 멘사의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면서 잡지, 신문 등에 단편 소설과 기사 등을 기고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해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당신네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세계의 전쟁’ 시리즈 중 『인천 1950』,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를 비롯해 『로마 전쟁』, 『퍼시픽』, 『모든 것의 가격』, 『넥스트 디케이드』, 『니미츠』, 『첩보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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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84쪽 | 756g | 153*224*35mm
ISBN13
9788925546179

책 속으로

앞쪽으로 하늘에는 텅 빈 공간이 존재했는데, 그곳은 한때 트윈 타워가 서 있던 자리였다.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심지어 대부분의 뉴욕 주민들에게도 무역센터 건물의 상실은 먼 하늘의 빈 공간 정도로만 인식됐다. 하지만 시내 중심가에 살거나 그곳으로 출퇴근하면서 매일 그 거대한 건물을 보는 데 익숙해져 있던 사람이라면 거리를 걷다가 무역센터 건물이 보이지 않을 때, 건물의 부재로 인해 아직도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걸어가면서 해리 멀러와 나누었던 대화를 생각했다.
한편으로 보면 그의 휴일 임무에 비정상적이라거나 특이한 부분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다른 한편에서,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았다. 내 말은 현재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에 돌입하기 직전인 상황이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인데, 해리는 뉴욕 주 북부의 오지에 파견되어 돈 많은 우익 인사들의 어떤 모임 장소 주변에서 코를 킁킁거리게 된 것이다. 국가 안보에 대한 그들의 위협 수준은 아마 낮음과 전무 사이의 어딘가에 불과할 것이다.---본문 중에서

매독스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담배를 빨았다. “우리가 기억하는 바에 따르면, 이슬람 테러리스들의 공격은 197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베인 매독스는 뮌헨 올림픽 참사로부터 시작해 30년에 걸친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비행기 납치와 폭탄테러, 요인 납치, 처형, 다중 살인 목록들을 죽 열거했다.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경청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런저런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한 회상에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해리 멀러 역시 매독스가 언급한 테러 공격을 거의 대부분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를 놀라게 했던 부분은 지난 30년 동안 그렇게 많은 테러가 발생했었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멀러는 자신이 그렇게 많은 사건들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심지어 레바논에서 미국 해병대 막사에 대한 자동차 폭탄테러로 241명의 미국인이 사망했었다는 사실이나, 기내 폭탄테러로 인해 라커비 상공에서 폭발한 팬아메리칸 항공 103편에서 수백 명의 승객이 사망했던 것 같은 커다란 사건들조차 잊고 있었다.---본문 중에서

매독스는 해리와 시선을 똑바로 마주하며 말을 이었다. “게다가 이 계획의 매력은 미국에 대한 핵공격이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는 점을 행정부가 확인할 필요조차 없다는 데 있소. 이슬람 지하드 세력의 소행일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와일드 파이어를 개시하는 데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하지도 않소. 정말 뛰어나, 그렇지 않소?”
해리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물었다. “제정신이에요?”
“그렇소. 우리가 미친 것처럼 보이오?”
해리에게 다른 네 명은 정신이 온전하지만, 매독스는 약간 맛이 간 것처럼 보였다. 그는 다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말했다. “당신들, 핵은 갖고 있나요?”
“당연히 갖고 있소.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오? 실제로 우리가 갖고 있는 핵폭탄은 네 개요. 사실….” 매독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검은색 여행 가방 앞으로 걸어갔다. 그는 가방을 툭툭 두들기며 말했다. “이 속에 그중 하나가 있소.”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대 테러 액션 스릴러의 진수‘존 코리 시리즈’

9 11 테러 이후 세계를 장악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의 비밀 작전
핵 아마겟돈을 꾀하는 이들과 대테러 특별 기동대 요원 존 코리의 숨 막히는 대결


“빠른 흐름의 공격과 놀랄 만한 반격. 존 코리는 소설 역사상 최고의 알파 메일이다.” _덴버 포스트

▶ 책 소개

미국에서만 1,700만 부가 팔린 넬슨 드밀 최고의 액션 스릴러‘존 코리 시리즈’
역사상 가장 유머러스하고 박력 있는 캐릭터 존 코리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픽션의 마스터피스


존 트라볼타 주연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화 「장군의 딸」의 동명 원작소설의 작가 넬슨 드밀은 와일드한 첩보 액션물, 절대 권력과의 암투, B급 스타일의 폭력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그만의 스타일로 창조해내며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 명실상부한 대형작가 대열에 올랐다. 3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흥행과 작품성 양쪽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 코리 시리즈’는 세균 바이러스 전쟁, 중동 테러, 항공기 폭발 등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대테러 전쟁을 다루고 있다. 은퇴한 뉴욕 강력계 형사 존 코리가 쉴 새 없이 내뱉는 신랄한 서구식 위트와 농담으로 무장한 이 시리즈는 선 굵은 플롯, 역사적 사실을 교묘하게 결합한 흥미진진한 소재, 영화를 보는 듯한 리얼한 액션 전개로 독자들을 스릴 만점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대부분의 작품에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비밀 조직을 등장시키는 넬슨 드밀은 뉴욕에 본부를 둔 연방 대테러 특별 기동대(ATTF)와 여기에 소속된 요원들을 주요 배경으로 삼는다. 《플럼 아일랜드》에서 롱아일랜드 살인사건의 컨설턴트로 일했던 코리는 《라이언스 게임》에서부터는 연방 대테러 특별 기동대의 중동 섹션 특별 요원으로 위임되어 활동한다. CIA, FBI 등의 엘리트 요원들과 함께 일하면서도 존 코리는 특유의 익살을 자랑하며 뻔뻔함을 드러내는데, 오히려 이들보다 더 뛰어난 직감을 발휘하며 테러범을 쫓기 위한 레이더망을 가동하는 그를 중심으로 반목하던 CIA, FBI, 뉴욕 시경이 화합하는 모습은 어느 작품에서도 맛볼 수 없는 묘한 기쁨과 흐뭇함을 선사하기까지 한다.

작가로서 넬슨 드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일반적 형식의 스토리텔링도 그의 손을 거치면 긴장감 넘치고 버라이어티한 모험으로 재편성된다는 것이다. 이라크 전쟁과 9·11 테러 이후 일상화된 테러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미국과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사건 사고는 박진감 있게 전개된다. 정통 스릴러의 지루한 방식을 탈피하는 넬슨 드밀 식 스릴러는 강렬한 사건과 와일드한 액션, 철저한 자료 조사로 무장하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뉴욕 태생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이력이 있는 넬슨 드밀은 작품 곳곳에 생생한 자신의 경험을 작품에 투영시켜 현장감을 높인다. 그리고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 ‘존 코리’로 넬슨 드밀의 액션 스릴러는 완벽하게 완성된다. ‘존 코리’는 실로 대단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그의 유머는 더 대단하다. 때론 무례할 정도로 재치 넘치는 이 터프가이의 유머 감각을 따라가다보면 그의 매력에 순식간에 빠져들 것이다.

핵미사일로 중동 파괴를 넘어 세계 질서를 다시 세울 음모를 꾸미는 테러리스트들
제3차 세계대전을 몰고 올 엄청난 테러에 맞서기 위해 대테러 특별 기동대의 존 코리가 나섰다!


뉴욕 시 페더럴 플라자 26층에 위치한 대테러 특별 기동대의 요원 존 코리. 9?11 테러 당시 간신히 목숨은 구했지만 동료 여럿이 목숨을 잃고 미국 전역에 항시 테러 경보가 내려지는 등 상황이 바뀌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항상 불안과 긴장을 안게 된다. 존 코리가 부인인 FBI 요원 케이트 메이필드와 주말여행을 떠나기로 한 주말, 코리의 절친한 동료 해리 멀러는 명령을 받아 미국의 고위급 장성들과 정치인, 공무원 등이 비밀 모임을 갖는 장소인 ‘커스터 힐 클럽’에 잠입한다. 하지만 곧 정체가 탄로나고, 비밀 클럽의 간부 회의에 억지로 참여하게 된 해리는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9?11 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국가들을 말살하기 위한 핵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케이트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특별 기동대로 복귀한 코리는 해리 멀러가 더 이상 아무 연락도 없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며 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케이트와 함께 커스터 힐 클럽으로 향하는데….

9·11 테러 이후 미국, 테러 경보 수준 오렌지, 혼돈 전야의 뉴욕
테러를 둘러싼 각종 음모와 비밀 작전을 중심으로 냉철하게 짚어낸 국제 정세


2011년 9월 11일 뉴욕의 트윈 타워가 붕괴된 이후 미국은 상황에 맞는 ‘테러 경계 등급’을 만들어 테러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최저 수준인 그린부터 시작해 블루, 옐로, 오렌지, 레드 총 다섯 단계인 경보 수준은 보통 때에는 옐로 상태에 있다. 9·11테러 이후 1년 1개월, 연방 대테러 특별 기동대의 존 코리는 경보 수준 오렌지의 높은 위험 상태에서 생활한다. 9·11 테러 당시 많은 뉴욕 경찰들과 FBI 요원 동료들을 잃었으며,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경보 수준이 ‘그린’으로 내려갈 리가 없다고 믿는 그에게 당연히도 9·11 테러에 맞먹는 엄청난 테러 계획이 입수된다.

미국 주도의 세계를 저지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아랍권의 테러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한 상태에 놓여졌다. 공개적으로 아랍권을 비방하는 의견이 주도적인 가운데, 9·11 테러 자체가 미국 부시 행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논란도 일어나고 다양한 테러 음모론과 비공개 정보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넬슨 드밀은 이와 같은 수많은 설 중에 자신이 접했던 미국 정부의 비밀 계획 정보를 바탕으로 가공할 만한 핵테러 작전을 만들어냈다.

미국의 우익 골수분자들이 모여 뉴욕 주 북부의 비밀 클럽에서 모임을 갖는다. 주로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인 이들은 냉전시대의 이분법적 이데올로기와 미국 주도의 세계가 21세기에도 굳건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들은 비밀리에 입수한 핵무기로 미국의 대도시 하나를 전부 말살시키고 이를 아랍권의 테러로 포장시키는 음모, 일명 ‘프로젝트 그린’을 준비한다. 이는 ‘와일드 파이어’를 겨냥한 것인데, 와일드 파이어란 미국이 타국에 의해 공격당할 시 대통령령으로 자동 보복에 들어가는 작전의 코드명을 일컫는다. 비밀 집단이 노리는 것은 세계 질서의 재편, 유럽 국가들은 확실히 따돌리고 미국이 확고한 세계 제1국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작가는 스스로 코드명 ‘와일드 파이어’의 몇 가지 변형들이 실제로 존재함을 믿는다고 말한다. 또한《와일드 파이어》에 나오는 내용이 순수한 허구, 혹은 허구와 실제의 조화, 또는 완전한 실제 어느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9?11 테러 이후 가중되었던 전지구적 테러리즘과 그와 관련된 음모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No.1 알파 메일 존 코리와 FBI 최고의 매력녀 케이트 메이필드가 펼치는 리얼 액션 스릴러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화려한 언변과 명석한 두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잔머리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흥미로운 주인공 존 코리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무한한 매력을 뿜어내지만,《와일드 파이어》에서는 트윈 타워 붕괴 이후 다른 뉴욕인들처럼 정신 공황과 같은 불안 증세와 동료를 잃은 허탈함에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존 코리가 나약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거나 정해진 임무에서 어긋난 길을 가려할 때, 그를 잡아주는 미모의 FBI 요원이 있으니 그녀는 바로 존 코리의 반려자가 된 ‘케이트 메이필드’다. 정도를 걷는 이성의 소유자인 케이트는 즉흥적인 존 코리를 만나 상상하지도 못했던 위험에 빠져들게 되고, 자제력을 잃고 어떤 사건이든 일단 뛰어들고 보는 존 코리는 케이트를 만나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예측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 없을 것 같던 이들은 때로는 앙숙으로 때로는 완벽한 파트너로, 때로는 운명적 연인으로 늘 함께한다. 야생을 배회하며 외로이 사냥을 즐기던 존 코리가 더욱 성숙한 특별 요원으로 또 한 번 대테러 작전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그래서 더욱 믿음직하고 통쾌해진다.

▶ 미디어 리뷰

“마치 실제하는 듯한 리얼한 스토리. 드밀은 허구와 사실을 교묘히 결합시켜 이야기의 존재를 믿게 하는 탁월한 재주를 지녔다.” _북 리스트
“또 한 권의 스릴 넘치는 대작을 완성한 넬슨 드밀. 긴박하게 돌아가는 《와일드 파이어》에 빠져들다 보면, 이 책이 꽤나 두껍고 무겁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게 될 것이다.” _인디펜던트
“진정한 대가. 지금까지 드밀의 작품 중 가히 최고다.” _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저자
“완전히 사로잡혔다. 매혹적 스토리 속에 냉철하게 짚어낸 국제 정세가 빛을 발한다.” _워싱턴 포스트
“드밀은 조금씩 긴장감을 높이면서 읽는 이의 심장을 마구 뛰게 만든다.” _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강렬하다. 모두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_뉴욕 데일리 뉴스
“빠른 흐름의 공격과 놀랄 만한 반격. 존 코리는 소설 역사상 최고의 알파 메일이다.” _덴버 포스트
“유머, 신랄함, 두려움까지… 가차없이 우리를 매혹시키는 기막힌 주인공.” _뉴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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