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

판타스틱픽션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01 엄숙한 신세계
02 잭과 질
03 숨겨진 소녀들
04 휴양지
05 영국에서 가장 용감한 남자
06 가면
07 의혹
08 실종
09 재코 밴스
10 기도
11 위기
12 어머니
13 최후의 준비
14 악몽의 이틀 밤
15 세 마리 현명한 원숭이

2부
16 야망의 피해자
17 절망
18 막다른 길
19 환상
20 오컴의 면도날
21 광신자들
22 죽어가는 소녀
23 추적
24 장미의 공주
25 이중 속임수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발 맥더미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Val McDermid

1955년 스코틀랜드의 광산촌에서 나고 자라 옥스퍼드의 세인트 힐다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맥더미드는 데본을 비롯, 글래스고, 맨체스터 등 전국 신문사에서 16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마지막 3년 동안은 한 전국 발행 일요 타블로이드지의 북부 지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신문 매체와 BBC 라디오에 범죄 관련 리뷰를 기고한다. 현재는 체셔와 노섬벌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맥더미드의 소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 해 가장 최고의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인어의 노래》)을 받았고 앤서니
1955년 스코틀랜드의 광산촌에서 나고 자라 옥스퍼드의 세인트 힐다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맥더미드는 데본을 비롯, 글래스고, 맨체스터 등 전국 신문사에서 16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마지막 3년 동안은 한 전국 발행 일요 타블로이드지의 북부 지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신문 매체와 BBC 라디오에 범죄 관련 리뷰를 기고한다. 현재는 체셔와 노섬벌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맥더미드의 소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 해 가장 최고의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인어의 노래》)을 받았고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배리 상 등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상 후보에 지명되는 등 작품성으로도 명망이 높다. 맥더미드는 사립 탐정 린지 고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케이트 브래니건 시리즈, 그리고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 등과 기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이들 중 맥더미드의 발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범죄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는 범죄자의 내면과 소통하는 토니 힐이라는 괴짜 캐릭터와 폭력에 대한 심도 깊고 사실적인 묘사로 널리 알려졌는데 영국 ITV에서 「Wire in the Blood」라는 동명의 제목(토니 힐 시리즈 2편의 제목)으로 각색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주인공인 토니 힐과 캐롤 조던 역할은 배우 롭슨 그린과 헤리미온느 노리스가 맡았다. 또한 맥더미드의 스탠드 얼론이자 앤서니 매커비티 상 수상작인 《A Place of Execution》 역시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발 맥더미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무한공간의 왕』, 『블루 노웨어』, 『원 샷』, 『행복한 기적을 키우는 사람들』, 『범죄의 현장』, 『죽은 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추적자』, 『탈주자』, 『소수 공상』, 『앰트』등이 있다.

안재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850g | 153*224*35mm
ISBN13
9788925548845

책 속으로

‘살인이란 마술과도 같은 거야’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의 재빠른 손은 늘 눈을 속였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터였다. 그는 어떤 집에 편지를 배달했는데도 그 집에서는 방문객이라고는 아무도 없었다고 맹세라도 할, 그런 집배원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지식은 심장병 환자의 가슴속에 있는 심박 조율기처럼 그의 존재에 자리 잡고 있었다. 마술의 힘이 없었다면 그는 죽었을 것이다. 하여간 죽은 것과 다를 바 없었을 것이다.
그는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녀가 다음 대상자임을 알았다. 눈도 마주치기 전에 알았다. 그의 감각 사전에 ‘완벽’이라는 표제어로 수록되는 아주 구체적인 조합은 늘 있었다. 순진함, 성숙함, 암갈색 머리카락, 춤추는 눈. 그는 아직까지 틀려본 적이 없었다. 그러한 본능 덕에 살아 남을 수 있었다. 하여간 산 것과 다를 바 없었다. -본문 중에서

“최고의 프로파일러라면 연쇄 살인범과의 공통점이 그들을 제외한 인류와의 공통점보다 더 많을 게 분명합니다. 살인범 역시 훌륭한 프로파일러이기 때문이지요. 살인범은 희생자를 프로파일링합니다. 범인은 사람으로 가득한 쇼핑가를 살피다가 그에게 딱 맞는 희생자가 될 단 한 사람을 찾아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엉뚱한 사람을 골랐다가는 말짱 도루묵이 되니까요. 그러니 우리만큼이나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되는 겁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범인은 집단을 기준으로 의식적으로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뛰어난 범인이라면 점차 그런 분류가 본능이 됩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들도 모두 그 정도 수준까지 오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일곱 명의 소녀는 한 묶음이었다. 첫째, 긍정적 유사성. 모두 짙은 단발머리에 푸른 눈이었다. 모두 14세나 15세였고, 키는 157센티미터에서 16센티미터 사이였다. 모두 편부모나 양부모 가정에서 살았다. 각각의 사건에서 친구나 가족이 가출할 이유가 없다고 믿기에 아이의 실종에 당황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소녀들은 거의 아무것도 챙겨 가지 않았지만 각각의 사건에서 적어도 갈아입을 옷 한 벌이 없어진 것으로 보였다. 그것은 경찰이 아이들이 유괴나 살인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지하게 여기지 않은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실종 시간도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해주었다. 각각의 사건에 관계된 소녀들은 평소처럼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섰지만 학교에는 오지 않았다. 저녁에 어디에 있을 건지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다. 게다가 컴퓨터가 소화할 수 있게 정량화할 수 없었지만 모두 비슷한 타입이었다. 외모에 경박하고 관능적인 면이 있었고, 카메라를 받아들이는 아는 체하는 태도는 유년기의 순진함은 벗어났음을 드러냈다. 자기가 알건 모르건 섹시했다.
다음으로 부정적 유사성. 일곱 명 중 누구도 보호시설에 들어간 적이 없었다. 경찰과 말썽을 일으킨 적도 없었다. 친구들은 기분 전환 삼아 술을 조금 마신 건 인정했고, 아마 가끔은 대마초나 심지어 스피드도 조금 경험해봤을 터였다. 그렇지만 심각한 약물복용의 흔적은 없었다. 일곱 명의 사건 그 어느 것에서도 소녀들이 매춘을 했다거나 성적 학대를 당할 수 있다는 단서는 보이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지옥 같은 고문실에 갇혀 생명을 저당 잡힌 소녀 도나
토니 힐은 변태 살인마의 마음을 꿰뚫고 도나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최악의 연쇄 살인마들을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들과의 내밀한 유대감을 통해 범죄를 해결하는 프로파일러 토니 힐. 그가 이끄는 내무부 소속 국가 범죄자 프로파일링 특별수사대가 여섯 명의 최정예 경찰들과 함께 정식으로 발족된다. 패기와 야망, 지식으로 무장한 여섯 명의 경찰들을 범죄 프로파일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6주간의 교육을 시작한 힐은 10대 청소년 30명이 7년간 실종된 미제 사건을 꺼내 들고, 대원들 중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샤즈는 이 사건 속에서 힐도 찾지 못한 실마리를 발견하고 단독 수사에 나선다. 한편 이 즈음 변태 살인마에게 납치된 열네 살의 도나 도일은 갖은 고문 속에도 꺼져가는 생명을 이어나가고, 도나의 실종 사건으로 다시 뭉친 토니 힐과 캐롤 조던 형사는 과거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통해 범인에게 한 발짝 다가선다.

리뷰/한줄평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