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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진실은 허구보다 기묘한 것 6

제1장 범죄 현장 10
제2장 화재 현장 조사 34
제3장 법의곤충학 70
제4장 법의병리학 98
제5장 법의독물학 132
제6장 지문 감식 170
제7장 혈흔과 DNA 200
제8장 법의인류학 248
제9장 얼굴 복원 282
제10장 디지털 포렌식 310
제11장 법심리학 344
제12장 법정 386

맺음말 법과학자들의 헌신에 찬사를! 425

감사의 글 430

저자 소개 2

발 맥더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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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 McDermid

1955년 스코틀랜드의 광산촌에서 나고 자라 옥스퍼드의 세인트 힐다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맥더미드는 데본을 비롯, 글래스고, 맨체스터 등 전국 신문사에서 16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마지막 3년 동안은 한 전국 발행 일요 타블로이드지의 북부 지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신문 매체와 BBC 라디오에 범죄 관련 리뷰를 기고한다. 현재는 체셔와 노섬벌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맥더미드의 소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 해 가장 최고의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인어의 노래》)을 받았고 앤서니
1955년 스코틀랜드의 광산촌에서 나고 자라 옥스퍼드의 세인트 힐다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맥더미드는 데본을 비롯, 글래스고, 맨체스터 등 전국 신문사에서 16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마지막 3년 동안은 한 전국 발행 일요 타블로이드지의 북부 지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신문 매체와 BBC 라디오에 범죄 관련 리뷰를 기고한다. 현재는 체셔와 노섬벌랜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맥더미드의 소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 해 가장 최고의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인어의 노래》)을 받았고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배리 상 등을 수상했으며 에드거 상 후보에 지명되는 등 작품성으로도 명망이 높다. 맥더미드는 사립 탐정 린지 고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케이트 브래니건 시리즈, 그리고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 등과 기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이들 중 맥더미드의 발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범죄 프로파일러 토니 힐 시리즈는 범죄자의 내면과 소통하는 토니 힐이라는 괴짜 캐릭터와 폭력에 대한 심도 깊고 사실적인 묘사로 널리 알려졌는데 영국 ITV에서 「Wire in the Blood」라는 동명의 제목(토니 힐 시리즈 2편의 제목)으로 각색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주인공인 토니 힐과 캐롤 조던 역할은 배우 롭슨 그린과 헤리미온느 노리스가 맡았다. 또한 맥더미드의 스탠드 얼론이자 앤서니 매커비티 상 수상작인 《A Place of Execution》 역시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몰리 메이크스 러블리 핸드메이드 무크』,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물고기의 모든 것』,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우드랜드 니트』, 『대니 서의 업사이클링』, 『보태니컬 플라워 페인팅』, 『신화 동물 그리기』, 『유럽의 로맨틱 명소 101』, 『생각의 지도 위에서 길을 찾다』, 『판도라의 상자』, 『세계의 명품 골프장』 등 다수가 있으며 핸드메이드 월간지 『몰리 메이크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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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10g | 148*210*20mm
ISBN13
9788976048011

출판사 리뷰

감탄과 찬사가 절로 나오는
과학수사, 그 장쾌한 비밀의 뒷면


지난 이백 년 동안 법과학이 이룬 놀라운 발전을 조사하면서 저자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 과정에서 만났던 법과학자들의 정직과 독창성, 관대한 태도였다고 한다. 법과학자들의 그러한 희생은 범죄 피해자가 생기면 가해자는 마땅히 법의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세상에 명명백백히 알리기 위해서다. 그들은 자신의 지식을 비밀리에 지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동료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하도록 가능한 한 널리 공유한다.

지난 이백 년 동안 범죄 수사관들이 활용하는 과학수사 도구가 급증한 것은 경이롭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도구들은 모두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거의 모두가 형사 사법 제도를 강화시켰다. 물론 모든 일이 항상 시계처럼 정확하게 돌아가지는 않지만, 과학수사를 향한 의지는 결코 꺾이지 않는다.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영감의 불꽃은 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번뜩이고, 폭력적인 범인이 누리는 교묘한 책략의 여지는 조금 더 줄어든다.
법과학은 범인, 증인, 경찰, CSI 요원, 과학자, 변호사, 판사, 배심원 등 많은 인적 요인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간혹 어쩔 수 없이 진실을 놓치거나 왜곡하게 되지만, 모호하고 불확실한 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밝히려는 인간의 의지는 점점 강화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모든 분야에서 우리 모두의 정의를 위하여 상상력과 열린 마음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활약하는 법과학자들의 헌신을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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