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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반양장
권윤덕
재미마주 1998.05.31.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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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과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을 통해 사회참여운동을 해 오다가 1995년 첫 그림책 『만희네 집』을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10년,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꽃할머니』를 시작으로 전쟁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문제를 그림책에 담아 왔고, ‘한중일평화그림책’ 프로젝트, 세계유산본부 ‘자연과 나’ 어린이 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2~2024 민주인권기념관 개관을 위한 ‘민주인권그림책’ 프로젝트 총괄 감독을 맡았다. 대표작으로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일과 도구』, 『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과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을 통해 사회참여운동을 해 오다가 1995년 첫 그림책 『만희네 집』을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10년,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꽃할머니』를 시작으로 전쟁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문제를 그림책에 담아 왔고, ‘한중일평화그림책’ 프로젝트, 세계유산본부 ‘자연과 나’ 어린이 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2~2024 민주인권기념관 개관을 위한 ‘민주인권그림책’ 프로젝트 총괄 감독을 맡았다. 대표작으로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일과 도구』, 『나무 도장』, 『용맹호』, 『행복한 붕붕어』 등이 있고, 에세이 『나의 작은 화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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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5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9쪽 | 385g | 265*240*15mm
ISBN13
9788986565058

예스24 리뷰

--- 99/11/2 허은순(purpleiris@channeli.net)
'만희네 집' 으로 유명한 권윤덕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면지(그림책의 겉장과 내용 면을 붙여 놓은 종이)에는 여자아이들의 귀여운 악세사리가 여러 가지 그려져 있고,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아이의 추억이 담긴 옷들을 꺼내 놓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곁들여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 그림책에는 페이지마다 갖가지의 옷들이 그려져 있어서 마치 어렸을 때 했던 인형 놀이를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이 그림책이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옷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옷마다 아이들의 추억이 담겨 있어서 더 정겹다. 언니가 입던 옷이어서 더 따뜻한 오리 털 파카, 낡은 신발엔 사탕 핀을 꽂고, 아빠가 입던 옷으로 만든 바지, 할머니가 손수 지어주신 설빔... 옷 하나 하나에 담긴 아이들의 추억이 소중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착을 가지로 만들었는지, 그림책 구석구석에 정성이 가득하다. 그림책의 겉장은 마치 개인의 사진첩처럼 만들어져 있기도 하다. 옷에 담긴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가족간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도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의 이야기가 이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계절마다 달라지는 옷에 대한 아이들의 추억을 소개한 그림책이다. 이것 때문에 단순히 그려진 옷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옷에 대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그림책치고는 한꺼번에 읽기엔 지루할 정도로 글도 많고, 페이지 수도 많다. 소꿉놀이랑 인형놀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 속으로

솔이 언니는 예쁜 옷이 많아요. 큰언니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 파카는 솔이 언니가 큰언니에게서 물려 입은 건데 솔이 언니는 예전부터 이 옷이 작아지면 내게 준다고 약속했었어요.엄마, 난 이 따뜻한 오리털 파카가 정말 좋아요.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일년을 열두달로 나누어 다달이 옷에 얽힌 사연과 추억을 되새겨 보는 그림책이다. 사촌 언니에게 물려 입고, 동생에게 물려 준 옷, 우리 겨레의 옷, 물놀이 때 입는 옷 등 아이들의 작고 구체적인 경험들이 소중하고 진지하게 펼쳐진다. 수많은 옷과 거기에 얽힌 사연들을 수집하여 만든 작가의 성실함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책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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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만희네 집』에 놀러오세요,  작가 권윤덕
    『만희네 집』에 놀러오세요, 작가 권윤덕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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