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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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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대한민국 교사 아프리카에 가다
선생님은 누구세요?
교사들이 뭉쳤다. 아프리카를 어떻게 가게 되었지?
학생들이 함께해 더 탄탄한 준비과정 얘들아, 우리 아프리카로 봉사하러 가자!
출발 전의 위기와 갈등은 변화와 희망의 징조
준비완료~ 출발~~

2장 교사들의 9가지 희망 이야기
꿈을 이루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꾸다 - 강혜은
엄마의 지천명과 아들의 희망곶, 아프리카 - 김명숙
Live, Laugh, Learn and Love in Africa - 김은희
남아공에서의 영화 같은 10박 11일의 무지개 이야기 - 나진희
설렘으로 다가가 그리움이 되다 - 민미경
내 삶의 새로운 만남 - 박옥남
봉사하고 여행도 즐기고 - 오순생
지금 화이트리버로 떠나보세요 - 전은경
Beyond my dream - 정인정

3장 아프리카 봉사로 진로와 꿈을 찾은 학생들의 9가지 비전 이야기
피부색이 다른 어린아이와 함께한 봉사 - 이혜원
사랑을 나누고 봉사하는 멋진 배우가 되어… - 김지현
내 인생의 스승 - 김나형
3번째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 한유지
남아공에 핀 나의 무지갯빛 페이스 페인팅- 한지현
고3이 되어 만난 아프리카와 나의 미래 - 홍지호
지폐 한 장의 문화 교류 - 민주홍
아프리카 친구들과 실시간 컴퓨터 게임 대전하고 싶다 - 전지효
친구들이 좋아했던 나의 페이스 페인팅과 태권도 - 홍나연

4장 부록
사회복지 행정 이야기 - 사회복지사 김종필
일정표 이야기 - 인솔자 안영근

저자 소개 10

“아이들의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교사는 귀한 직업이다.” 건강한 아이들, 행복한 선생님이 가득한 학교를 꿈꾸는 선생님이다. 자원봉사, 미래교육, 건강과 안전,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준비하며 꿈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교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초등학교 교감을 거쳐 현재 양평에 있는 행복한 작은 학교, 곡수초등학교를 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초딩들의 사춘기』,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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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참된 한 그루 나무처럼 행동하는 교사로 보건교육에 청량한 작은 바람을 꿈꾸는, 대한민국 보건교사다.
눈물 가득 담긴 아프리카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교육하는 간호사가 되었다. 배운 것을 나누며 겹이 두터워지고, 결이 고와지는 사람으로 성숙하기를 바라며, 현재 용인 상현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등이 있다.

김명숙의 다른 상품

교육학 석사로 한국교육개발원 보건과목 콘텐츠 개발 및 검토위원을 비롯한 다수의 보건교육 관련 연구를 수행했으며, 저서로는 《중학교 보건 교과서 및 지도서》가 있다. 현재 덕장중학교 보건교사로 재직 중이다.
장미로 사랑을 나누고 프리지아로 꿈을 응원하며 경기도 탄천초등학교 보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 교육학 석사로 성교육, 보건교육 자료개발 및 경기초등보건교육연구회 홍보부장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향기로운 삶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도 초등보건교육연구회 연구위원, 해외봉사, 다문화, 장애인 봉사 등 각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광명서초등학교 보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박사로 주요 연구는 정신건강, 자살 예방, 스티그마 등이다. 현재는 가천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 세종여고 교육연구부장, 대전카네기 북포럼 운영자로 '내 삶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박옥남의 다른 상품

교육학 석사로서 경기도보건교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초등보건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해외 봉사활동으로 페루를 다녀온 후 봉사에 눈을 뜨게 되어, 나눔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현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능내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 중이다.
적십자사 보건강사회, 성인권 연구회, 경기도 보건교사회 임원으로 연구와 봉사 활동을 하며 긍정마인드로 꿈을 실현하고, 현재 화성 반월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감수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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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지사장 현) 내삶의 철학 실천본부 대표 전) 삼양그룹 인사부문 30년 근무 저서 : 《인생, 언제나 인간관계》 외 다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533g | 152*205*20mm
ISBN13
9788947543675

책 속으로

한국의 선생님들이 아프리카로 간 것입니다. 그 땅,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자 출발했던 11일간의 여정이었지만 변화가 된 건 우리가 먼저였습니다. ‘아프리카’ 하면 떠올리는 에이즈와 피부색과 같은 단어들, 그 안에 똬리를 틀고 있던 우리의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 갔지만, 오히려 사랑을 받았으며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5페이지

국어교사가 국어를, 수학교사가 수학을 가르치듯, 보건교사는 보건교육을 가르칩니다. 삶과 밀접한 교육인 보건교육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길러줄 미래학교에서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점점 줄어드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성교육 등 보건교육이 희망이라는 걸 알기에 더 열심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현실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보건교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랍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거나, 아직 꿈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가슴이 뛰는 걸 느낀다면 보건교사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19페이지

항상 일정에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참여한 대원도 불만이 없고, 허탈감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가 우리에겐 현지에서는 오히려 즐거운 위기에 빠지게 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조금 더 준비해올걸’이라는 아쉬움이 들었고, 자비를 들여서 참여했지만, 그곳 사정을 보고 별도로 후원한 숨은 손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33페이지

무슨 일을 하든 혼자서는 할 수는 없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시는 많은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날도 통역, 질서유지, 수돗물을 받아주는 작업, 주변 정리 등을 해주신 마을 청년들과 많은 이들의 수많은 손길이 있었다. 그리고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통닭 튀김을 준비해주신 음솔로지 선교센터 선교사님 부부와 현지인들이 계셨다. -47페이지

유아원생 대상 구강교육봉사, 페이스 페인팅 봉사 그리고 놀이 봉사활동을 했다. 교실 바닥은 나무였고 멍석이 깔려 있었다. 그 멍석 위에 아이들이 뒹굴고 있었다. 마침 유아용 칫솔을 준비해 맞춤형 교육이 가능했다. 김명숙 선생님이 한국어로 시연하면 나와 성지혜 선생님은 영어로 유치원 선생님께 통역을 하고 다시 유치원 선생님은 스와힐리어로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우리가 이야기할 때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다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에는 폭풍 같은 반응을 보이고 대답도 잘했으며,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매우 잘 따랐다. 유치원 선생님께 학생들이 똑똑하다고 했더니 빙그레 웃으시며 애들이 다 착하다고 하신다. 손목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유아들이므로 아이들 한 명 한 명 손을 붙잡고 양치 교육을 했다. -92페이지

1월의 남아공 오후 날씨는 햇살이 작열하고 뜨거웠다. 학생들의 줄은 끝도 없이 이어졌고, 나는 4시간 동안 마당에서 온몸으로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계속 손 씻기의 6단계와 ‘One, Two, Three’를 외쳐댔다. 목이 아파 오고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됐으나 아이들과 함께한 이 시간이 힘들지 않았고 마냥 즐거웠으며 아이들과 하나가 된 기분이었다. -134페이지

역시 아프리카는 멋진 곳이었다. 사전의 복잡한 준비에도 너무 매력적인 곳이었다. 비록 학교시설과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초롱초롱한 흑인아이의 눈동자만큼 아직 깨끗하고 순수하며 자연 그대로인 환경과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다들 그러듯이 다시 한번 가고 싶고, 사회복지사로서 이번 아프리카 봉사활동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소망해본다. -302페이지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분들이 있다면, 봉사와 함께 아프리카를 만나보기를 권한다. 아프리카 이민 생활 10년 동안 여행으로의 가이드는 해보았지만, 이번 봉사와 함께한 여정에 참여하니 ‘아프리카를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감탄과 함께, 누구나 쉽게 여행과 봉사를 겸해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들었다. -302페이지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유약(幼弱)한 이들을 돕는 일은 소금기 가득한 땀과 헌신이 배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달콤한 휴식을 기꺼이 반납하고 자비로 교육 봉사를 다녀온 학생과 교사들, 그들이 무지개 나라에서 담아온 열하루의 기적을 만나보길 권한다. -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 · 대한간호협회장)
글로벌 리더십은 거친 것이 아니라 낯선 문화에 자신을 개방하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페루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이후 다시 아프리카 봉사로 앞서 나가는 보건교사들의 저력이 놀라울 뿐이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교사들의 위상을 높이고 실천해준 저자들의 마음과 도전정신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
봉사는 언제나 세상을 바꾸고 삶을 새롭게 한다. 어떻게 이런 도전을 생각했을까? 교사들이 자비를 들여 학생과 그것도 아프리카에서…. 미래의 봉사는 이렇게 함께 배우고, 즐기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활동이어야 하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보건과 교육과 복지가 융합한 봉사의 가능성을 이 책을 통해 보았다. 이 책을 보는 학생과 교사들은 함께 도전의 꿈을 키우고, 시민들은 봉사를 시작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 - 이성록 (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대표이사 · 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남을 위한 일이 결국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문화가 다르고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이를 실천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용기와 나눔에 큰 박수를 보낸다. - 김미숙 (한국교원대학교 정책전문대학원 교수)
교실 교육을 벗어나 나라 밖 아이들의 배움과 건강에 관심을 둔 보건선생님들의 이야기. 교학상장 (敎學相長)의 배움터가 아프리카인 책. 이 책에 담긴,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인류공동체에 대한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실천으로 지구촌의 아픔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적 · 감성적 선진화를 기대한다. - 김민 (순천향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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