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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사상과 민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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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제1장 우리 민족의 고유성, 그 정체는 무엇인가?
제1절 고유성으로 본 한국의 고유사상
제2절 고유성/외래성으로 본 한국사상

제2장 단군신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1절 환웅의 하강(下降)이 갖는 철학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제2절 하강(下降)한 용, 환웅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문제들
제3절 환웅 의식이 후대에 준 영향은 무엇인가?
제4절 곰이 웅녀(熊女)가 된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제5절 나가면서

제3장 남명학파의 실천적인 선비정신과 그 연원 탐구
제1절 실천적인 선비정신의 표상, 남명 조식(1501~1572)
제2절 『신명사도』의 인성교육적 함의
제3절 남명학파가 계승한 신라 화랑의 인성교육적 함의
제4절 실천적인 선비정신의 현대적 표상, 활사개공형(活私開公型) 인간상 탐구

제4장 우리 문화 속에 숨은 철학 엿보기
제1절 전통사상과 민족문화의 관련성
제2절 태극기 속의 태극과 팔괘
제3절 오행(五行)과 한국인의 생활
제4절 숫자 ‘3’과 ‘7’에 얽힌 우리 문화
제5절 구례 운조루의 뒤주에 새긴 타인능해(他人能解)

제5장 인(仁)사상과 동이족(東夷族)
제1절 인(仁)사상의 기원(起源)
제2절 인(仁)의 의미
제3절 인(仁)의 완성
제4절 인(仁)을 회복하는 세부적인 실천 방안
제5절 인(仁 )사상의 현대적 의의

제6장 옛 사람들의 마음 수양
제1절 유교, 불교, 도가의 마음 수양론
제2절 결론

제7장 무속의 문화와 사유 체계
제1절 무속(巫俗)·무교(巫敎)의 세계
제2절 무(巫)의 세계
제3절 무속의 의의

제8장 통과의례 - 상·장례
제1절 통과의례와 상·장례
제2절 전통 상?장례의 절차와 형식
제3절 현대 상?장례의 예절

제9장 한국 도가·도교의 흐름
제1절 도가와 도교
제2절 한국의 도가와 도교

제10장 한국 전통 춤의 예술세계
제1절 개요
제2절 전통 춤의 분류
제3절 장단의 이해
제4절 보법(步法)의 종류
제5절 춤사위
제6절 기(氣)의 운용법
제7절 춤 공간의 활용
제8절 악(樂)·가(歌)·무(舞)의 총체적 합일

제11장 한국의 인류 문화유산
제1절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년 등재)
제2절 강강술래(2009년 등재)
제3절 처용무(2009년 등재)
제4절 판소리(2003년 등재)
제5절 영산재(2009년 등재)
제6절 강릉 단오제(2005년 등재)
제7절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2009년 등재)
제8절 남사당놀이(2009년 등재)
제9절 줄타기(2011년 등재)
제10절 농악(2014년 등재)
제11절 줄다리기(2015년 등재)
제12절 아리랑(2012년 등재)
제13절 가곡(2013년 등재)

제12장 명상과 정좌수련
제1절 명상(瞑想)이란 무엇인가?
제2절 정좌수련이란 무엇인가?
제3절 집중력[의지력]이 왜 중요한가?
제4절 성공적인 삶은 인성교육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가?
제5절 나가면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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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부설 청담사상연구소 연구위원이다. 1954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76년에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철학 전공으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2018년까지 경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근무하였다. 그 사이 (사)남명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한국윤리교육학회(KEEA)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서산, 조선을 뒤엎으려 하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탐구』(저서), 『기학(氣學)』(역서) 등의 저·역서와 「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부설 청담사상연구소 연구위원이다. 1954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76년에 경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철학 전공으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2018년까지 경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근무하였다. 그 사이 (사)남명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한국윤리교육학회(KEEA)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서산, 조선을 뒤엎으려 하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탐구』(저서), 『기학(氣學)』(역서) 등의 저·역서와 「남명 경의사상의 기저로서의 정좌수련」, 「성공하는 삶과 인성교육」, 「청담조사(靑潭祖師)의 사상과 진주정신」(논문)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손병욱의 다른 상품

경상대학교 문학 박사 현재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 주요저서 『도덕교육론 도덕치유와 윤리상담』(공저), 교육과학사, 2018. 『한국 전통문화와 사상』(공저), 양서각, 2017. 『융복합 시대의 인간과 윤리』(공저), 경상대학교출판부, 2016.

金炯錫

현재 경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유학과에서 박사학위(철학)를 받았다. 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 방문학자, 대만 중앙연구원中央硏究院 중국문철연구소中國文哲硏究所 박사후연구 등을 역임하였다. 논문으로 「수양론적 맥락에서 『장자』 ‘고목사회枯木死灰’론의 이해(1) : 『장자』 내적인 의미체계를 중심으로」(2020), 「함석헌 노장이해의 특징」(2016), 「장자의 즐거움」(2015) 외 다수가 있다. 또한 저?역서로 『한국의 전통사상과 민족문화』(2018, 공저), 『(완역) 성리대전
현재 경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유학과에서 박사학위(철학)를 받았다. 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 방문학자, 대만 중앙연구원中央硏究院 중국문철연구소中國文哲硏究所 박사후연구 등을 역임하였다.

논문으로 「수양론적 맥락에서 『장자』 ‘고목사회枯木死灰’론의 이해(1) : 『장자』 내적인 의미체계를 중심으로」(2020), 「함석헌 노장이해의 특징」(2016), 「장자의 즐거움」(2015) 외 다수가 있다. 또한 저?역서로 『한국의 전통사상과 민족문화』(2018, 공저), 『(완역) 성리대전』총10권(2018, 공역), 『(신역)장자?내편 : 절대자유의 인생철학』(2017, 공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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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무용학 박사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교수 주요저서 『한국의 교방검무』, 민속원, 2011. 『장구교본』, 민속원, 1999. 『한국의 무속장단』, 민속원, 1999.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67*236*20mm
ISBN13
9788962571622

출판사 리뷰

한국의 전통사상은 우리만의 고유한 것일까. 그리고 한국의 고유성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집필한 네 명의 공저자는 고유한 한국의 특성이 어디서부터 발현되었는지 살펴보고, 젊은이들에게 이러한 한국 고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제시한다.

저자는 한국의 전통사상을 고유성뿐만 아니라 고유성을 바탕으로 한 외래성까지 모두 포괄하는 확장된 개념으로 보고 있다. 도교사상을 예를 들어보자. 도교는 7세기 무렵 당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보다 이전 시기인 단군신화나 신라의 국선 등에도 도교의 색채나 신선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이능화(李能和)는 “조선 단군신화가 가장 도교에 가깝다”며 조선 민족의 원시종교가 신선의 도였고, 그다음이 유교와 불교였고, 고구려 사람들이 다투어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으로 봤다. 이런 점에서 한국에서는 우리 본래의 도교적인 성격의 바탕 위에서 중국 도교를 수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또한, 이 책에는 우리 문화 속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가령 누구나 알고 있는 태극 문양 속의 음(陰, 서쪽)과 양(陽, 동쪽)의 속성에서부터 양의 기운이 많은 남성은 동쪽을, 음의 기운이 많은 여성은 서쪽에 위치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산소에서 왼쪽이 할아버지, 오른쪽이 할머니의 묘인 것에서도 드러난다. 절을 할 때 남자는 왼손을, 여자는 오른손을 위에 올리는 원리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

흔히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로 3과 7을 꼽는다. 거기에도 이유가 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21일(21=3×7) 동안 마늘 20쪽과 쑥 1단을 먹은 것과 민간풍속의 3·7일(21일) 기도 등이 그러하다. 그뿐만 아니라 삼태극(三太極), 삼족오(三足烏), 삼색, 반찬 세 가지, 셋째 딸, 침 세 번 등 3은 우리 문화 곳곳에서 등장한다.

그밖에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상·장례 절차와 형식에서부터 현대식 상례 조문 예절까지 소개하여 실생활에 도움으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잘 알려진 ‘종묘제례악’등의 전통예술부터 다소 생소한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까지 다양한 인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전통 춤의 문화와 역사, 철학뿐만 아니라 장단, 춤옷 등 춤의 세계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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