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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 좋은 날
김지윤
포이에마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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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작아진 당신의 마음에 달콤 위로
못생긴 남자는 연애도 못하나요?
아직도 고백을 못하셨나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돈이 없어 작아진 그대에게
아버지 때문에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사랑의 모양
사랑을 놓치다
그녀가, 내 마음 받아줄까요?

★ 속 보이는 당신의 행동에 따끔 충고
하나님이 너랑 사귀래
영화처럼 연애하고픈 남자
그녀를 두 번 죽이는 데이트
나는 7:3의 3이다
나쁜 나무꾼의 최후
포르노 영화는 현실이 아니다
나도 모르게 나쁜 남자

★ 도통 모르는 당신에게 살짝 귀띔
그녀에게 자신 있는 한 걸음
한 번만 만나보면 다 안다고?
자타공인 ‘훈남’인 당신에게
외모만을 취한 당신, 절망한다
맞장구가 그녀의 마음을 얻는다
피할 수 있을 때까지 피하라
오랫동안 당신을 사랑한 여인, 엄마
헤드폰 씌워주는 남자

★ 새로운 길을 걷는 당신에게 살콤 조언
남자들도 알아야 할 임신과 출산
그녀가 엄마로 변한다
그녀에게 필요한 남자
가족 매뉴얼의 교환
환상도 조금 필요합니다
소년, 그리고 아버지
그리고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그들에게

나가는 말

저자 소개 1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대학원 에
관계전문가. 그녀의 이름 앞에 이런 명칭이 붙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엄마’가 아니었을까.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이자 자존감과 자기애, 행복감의 밑바탕이기도 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머릿속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다녔다.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분열된 것만 같은 엄마를 보며 ‘도대체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는 딸에게 무엇인가?’, ‘엄마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떠올렸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탐구로 그리고 운명과도 같은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대학교에서는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대학원 에서는 가족상담을 공부했다.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관계 읽어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1 5분〉,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 O tvN 〈어쩌다 어른〉,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등의 프로그램에서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 그 가운데 폐부를 찌르는 조언과 명쾌한 해결책이 버무려진 강의로 주목받았다. 그 외에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목동연애연구소’를 진행 중이며 그녀의 SNS와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4,000만 뷰에 달한다. 저서로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고백하기 좋은 날》, 《사랑하기 좋은 날》등이 있다. 현재 USTORY & 좋은연애연구소를 운영하며 직장 안에서의 감성소통, 부부소통, 연인 간의 소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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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8g | 145*210*20mm
ISBN13
9788993474954

책 속으로

나는 좀 가난해봤다. 중학교 때는 비가 오면 세숫대야 두 개를 받쳐놓아야 하는 집에 살았다. 대학 시절에는 돈이 없어서 한겨울에 보일러를 돌리지 못하고 살았다. 집 안에서 패딩점퍼를 껴입고 장갑까지 끼고 살았다. 그래도 그 시절의 내가 참 소중하다. 그때만큼 하나님이 내 전부였던 적은 없었으니까. --- p.41

나는 사랑에 관한 상처를 가진 남자들이 이 아이처럼 사랑했으면 좋겠다. 넘어진 상처가 아프고, 그때 기억이 무서워 다시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아이의 삶은 얼마나 무료하겠는가. 넘어졌어도 빨간약 바르고 땀을 뻘뻘 흘리며 신나게 놀고 잇는 아이의 모습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 되길 바란다. --- p.62

설레는 데이트, 말을 시작한 그녀는 엄청난 양의 단어를 쏟아내는데, 왜 그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고, 내가 뭔가 적당한 답을 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을 내내 떨치지 못한 경험이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시시때때로 자매와 대화하기가 너무도 어려웠던 남성분들을 돕고자 마법의 단어 네 가지를 소개한다. --- p.173

싱글 또한 이타적인 사랑을 이루어가는 삶이 복음에 합당하다. 결혼을 선택하지 않았기에 주어진 자유와 독립성을 다른 이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그것의 방법은 다양하다. 선교, 오지에서의 봉사와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당신의 일상에서 선택의 길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직도 당신에게만 허락된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나요?”
용기 없고 소심한 남자들의 꽁꽁 숨겨진 보석 찾기!
서로를 옆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그와 그녀들을 위한 연애지침서!


2011년 초 포이에마에서 출간된 『사랑하기 좋은 날』은 ‘연애’에 목말라하면서도 연애하지 못하는 크리스천 싱글여성을 위한 연애지침서이다. 신실하고 착실한 자매들이 서른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왜 연애를 못하는지, 왜 결혼을 못하는지 조목조목 따져가며 해결책을 제공해 일반 연애지침서와는 뚜렷한 차별을 보이며 이슈가 되었다. 이후 저자는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높은뜻연합선교회 등을 비롯한 50여 개 교회에서 강의를 하며 ‘기도’만을 강요했던 교회에도 현실적인 팁을 제공했다.

매 강의 때마다 자매들 수만큼이나 와서 듣고, 질문하며, 더 많이 알기를 원하는 많은 형제들을 보며 저자는, 7:3의 비율에도 선택받지 못한 형제와 그 비율을 악용하는 형제, 그리고 싱글을 선택하는 형제들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랑하기 좋은 날』이 좋은 짝을 찾지 못하고 나이 들어가는 싱글 자매들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선택받지 못한 형제들을 위한 크리스천 연애지침서이다. 이 책은 여러 조건 때문에 사랑 앞에서 주춤거리는 형제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여전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상형만 좇고 있는 그들을 질책한다.

결혼하기를 갈망하면서도 여전히 액션을 취하지 못하는 형제들에게,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으나 아직까지 발견치 못한 매력을 계발하여 연애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점을 바꾸고, 아주 쉬운 것부터 실천하도록 팁을 제공한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 ‘결혼’이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형제들에게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더한다.

또 하나 30-40대에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앞둔 형제들에게는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 남편, 가장, 아버지라는 이름표를 달 그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정말 혼자 살기로 작정한 형제들에게도 ‘싱글’이라고 해서 개인을 위한 삶만 추구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삶과 맞지 않음을 강조한다. 낯부끄러운 이야기라고 생각해 어디서도 정보를 들을 수 없었던 형제들을 위한 맞춤형 지침서이자, 『사랑하기 좋은 날』의 심화편이다.

♠ 작아진 당신의 마음에 달콤한 응원
‘남자는 태어나 세 번만 우는 거야’ ‘남자가 쩨쩨하게’ ‘남자가 소꿉장난이나 하고’ 등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들은 수시로 왜곡된 메시지를 받으며 성장한다. 왜 사랑을 하지 못하는지, 왜 결혼을 못하는지 묻고 싶어도 물을 수가 없다. 사랑에 대한 갈망과, 계발되지 못한 아름다운 감정이 그들에게 존재하지만, 그것들을 꺼내는 것은 ‘여자’나 하는 행동이라 치부할 때가 많다. 저자는 연애 강의를 통해 남자들의 눈빛이 진지하게 빛나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기본적이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남자들의 질문들을 모았다. “못생기면 연애할 수 없나요?” “가진 것 없다고 차였어요” “지난 여자친구에게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가정을 꾸릴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녀가, 내 마음을 받아줄까요?” 외모와 조건과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한없이 작아진 그들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먼저 남자들의 처진 어깨를 세우고 시작한다.

♠ 속 보이는 당신의 행동에 따끔한 충고
청년 공동체에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7:3의 비율에도 선택받지 못하는 형제가 있는가 하면, 그것을 이용하여 결혼을 꿈꾸는 수많은 자매들에게 ‘미친 도끼질’을 해대는 형제들도 있다. 저자는 그런 형제들의 행동의 실례를 들며 서슴없이 이야기를 꺼낸다. 교역자나 찬양 인도자, 리더 등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여러 자매에게 대시를 하고 쉽게 교제했다 헤어지는 사태도 발생한다.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수면 아래에 있던 그런 문제를 밖으로 꺼내고, 그것에 대해 회개하고 회복하는 부분까지 다룬다.

또한 크리스천 남자들의 평생 고민인 성적인 문제부터 소개팅에서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잘못된 패턴들까지 요목조목 짚어가며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새로운 길을 걷는 당신에게 따뜻한 조언
오랫동안 솔로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인도해준 배우자를 만나 드디어 결혼을 앞둔 형제들이 있다. 오래 기다린 만큼 형제들은 예쁜 자녀를 만들어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다. 저자는 그런 조급한 마음에 제동을 건다. 형제들에게 무엇보다 준비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웨딩촬영을 하고,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서로의 가족과 부모님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결혼 전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하는 것과 후에 아내 혹은 남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한다. 자녀 계획 역시 남편이 알아야 할 일을 미리 숙지하는 것의 중요성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가정을 이루는 길이 아닌 싱글의 삶을 선택한 형제들도 있다. 서른 셋, 당신을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가 지내온 싱글의 삶을 기억하며 조금 더 아름답고 풍성한 삶이 되기를 축복하고 있다.

추천사

똑 부러지게 가르쳐주는 연애학 강사인 저자의 글은 ‘개콘’보다 재미있다. 옆 사람 팡팡 때리며 웃게 되는 ‘맛있는’ 책이다. 그러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내 인생을 돌이키고 바로 잡을 힘을 가진 ‘명쾌한’ 책이다. _믿음의 열매 님

김지윤 소장님의 글은 내게 연애 감정을 뛰어넘어 삶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었답니다. 책 한 구절, 또 한 구절을 가슴에 오랫동안 새기고 열심히 실천했죠. 지금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렇습니다. 현재 저는 소개팅 했던 사람과 꽃피는 연애 중입니다. _뷰티정 님

침대 맡에 두고 키득키득 웃으며 읽었던 책이 바로 《사랑하기 좋은 날》이었다. 이제 기도원 말고, 시집가자며 나를 토닥이곤 했었는데. 기다리던 두 번째 책이 나왔단다. 형제들에게 위로를 주고, 또 그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고마운 책이 되기를 기도한다. _김태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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