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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장 더 큰 그림 / 붓다가 가르친 것 / 유기체적 영성 / 행복을 추구하지 않기 / 코페르니쿠스 혁명 이후 / 제2장 세상을 보살피기 / 서로를 보살피기 / 세상의 상처를 치유하기 / 전쟁과 평화 / 가시 제거하기 / 불붙은 채로 살아가기 / 제3장 실재를 구성하기 / 마음과 뇌 / 이 몸뚱이 / 최선을 다하기 / 실재하지 않는 상상작용 / 눈 깜빡 할 사이 / 제4장 수행 / 한 번에 한 가지 / 지금 여기 / 줄다리기 / 마음 바꾸기 / 분노에 맞선 평정 / 제5장 가르침을 이해하기 / 서로 연결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 상호의존성 / 마음의 확산: 빠빤짜를 넘어서 / 다르마에 대한 혐오 / 제6장 자아와 무아 / 현상과 실재 / 균형을 유지하기 / 자아는 동사이다 / 이 세상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 실체는 없다 / 제7장 까르마 / 행위 안의 까르마 / 행위가 있는 곳 / 하여간 이건 누구의 삶일까? / 호모 소피엔스 / 제8장 마음챙김의 발현 / 아비담마의 관점 미주 옮긴이의 말 |
Andrew Olendz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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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더 큰 틀에서 붓다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붓다 입장에서 인간 내면의 경험세계를 보면, 우리는 마치 영화 매트릭스처럼 가상세계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매트릭스와 다른 점은 인공지능 대신 자신이 그 중심부에 위치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세계를 구성하고 바라본다는 것이다. 붓다의 제언은 자신의 경험을 반성하는 것이다. 즉 수행을 통해 자신이 처한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라는 것이다.
2장에서는 세상에 대한 관심을 통해 세상을 잘 보살피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탐욕·분노·무지로 고통받고 있으므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음챙김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나아가 환경이나 전쟁과 같은 범지구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보살피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 함양해야 하며, 개인뿐 아니라 집단적 마음챙김의 필요성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의식의 문제를 이른바 주관적 마음과 객관적 뇌 어디에 놓고 풀어야 하는지 상호의존적 관점에서 밝히며, 우리가 자신만의 가상세계를 어떻게 창조해내는지, 그러면서 우리의 망상이 어떻게 실재의 본성을 오인하고 있는지 현상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4장에서는 수행을 통한 극복 방안을 다루고 있다. 인간은 본성상 한 번에 하나씩만 주의를 집중할 수밖에 없기에 주의의 분산을 불러오는 산란한 마음을 멀리하고, 하나에 대상에 오로지 집중하고 알아차리는 마음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5장에서는 붓다의 가르침 중 핵심이 되는 연기의 교설 즉, 상호의존성을 설명하면서 불교가 과정적 사고에 기반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겪는 빠빤짜의 문제를 다루고 이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구축하는 희론의 세계는 가상적 성격의 띠기에 그 진정한 본성을 알아가는 방법으로 지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6장에서는 무아에 대한 논의를 하는데, 마음이 개념적 구축물로서 자아를 만드는 이유와 통상적으로 의식이 감각·지각·기억 등과 어떻게 관계 맺으며 만들어지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아가 구축되는 과정을 욕망·집착·습관화의 문제로 보면서 마음챙김을 통해 이 문제를 푸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7장에서는 까르마를 운명의 문제로 오인하고 있는 경향을 지적하면서 업에 내포된 여러 함의를 집어가면서 행위의 윤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아가 개인의 생존이 아닌 자비와 연대의 기반이 되는 환생의 의미를 역설한다. 8장에서는 마음챙김의 진정한 의미를 불교의 전통 가르침인 아비담마의 논의를 통해 정리하고 있다. 여기서는 마음챙김이 단순한 집중의 기술 그 이상인, 여러 다른 선한 마음들을 수반하는 윤리적 성격의 마음상태임을 강조하고, 마음챙김과 관련된 마음상태들을 간략하게 해설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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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마인드』는 자신과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앤드류 올렌즈키는 붓다의 통찰을 심리학적으로 잘 표현하면서도,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단편 글들을 통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인간의 상태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훌륭한 책이다.”
- 크리스토퍼 거머 (『셀프컴패션: 나를 위한 기도』의 저자, 『마음챙김과 심리치료』의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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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마인드』는 진귀한 책으로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앤드류 올렌즈키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에 대해 독특하면서도 훌륭한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이 책에서 불교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으며 때로 우리가 익숙하게 여기는 가정들에 대해서도 도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불교 전반에 대한 훌륭한 소개와 더불어 경험 많은 수행자들에게도 깊은 깨우침을 준다.”
- 조셉 골드스타인 (『마인드풀니스』, 『통찰의 체험: 위빠사나 수행』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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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교심리학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탁월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비담마에 대한 올렌즈키의 시각은 특히 도움이 되며 유익하다.”
- 데이비드 로이 (『돈 섹스 전쟁 그리고 카르마』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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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한 책이다.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사려 깊은 성찰은 불교학자와 수행자 모두에게 큰 호소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 스티븐 배첼러 (『어느 불교무신론자의 고백』, 『선과 악의 얼굴』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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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붓다 마인드』는 내가 그 동안 읽었던 불교 서적 중 가장 지적인 책이다. 붓다가 최초의 심리학자일 뿐 아니라 급진 사상가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존 피콕 (옥스포드 마인드풀니스 센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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