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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주식, 보통의 상식
가치투자를 시작하는 후배 투자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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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_009

제1장 나의 투자 접근법 _013

제2장 나를 만든 8가지 투자 DNA _035

제3장 IBM _055
성공 투자의 핵심은 다른 대다수 투자자보다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우리는 IBM의 비용구조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제4장 인터스테이트 베이커리스 _081
성공 투자는 기업 리더십의 역량과 경제적 유인에 크게 좌우된다.

제5장 U.S. 홈 코퍼레이션 _101
백조라고 생각한 것에 미운 오리 새끼 가격이 매겨질 때 투자자는 좌절하게 된다.

제6장 센텍스 코퍼레이션 _109
기업이나 산업 펀더멘털의 중요한 긍정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예측할 때 높은 차익을 거둘 수 있다.

제7장 유니언 퍼시픽 철도 _127
단기의 개별적 문제와 장기의 구조적 약점을 잘 구분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제8장 AIG _143
같이 잠자리에 들 때는 미스 아메리카였는데 깨고 보니 마녀였다.
아무리 신중한 투자자도 이런 일은 피하기 힘들다.

제9장 로우스 _157
상식적인 논리로 우리가 내린 결론은 미국 주택시장이 머지 않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투자는 논리와 확률의 게임이다.

제10장 월풀 코퍼레이션 _175
이 회사의 주당순이익과 주가는 경기순환에 의한 가전제품 수요 감소와 비정상적으로 높은 원자재 비용 때문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투자자라면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야 한다.

제11장 보잉 _201
위대한 기업에 일시적 문제가 생길 때 투자 기회는 생겨난다.

제12장 사우스웨스트 항공 _229
경기 활황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급격히 높아지면 평상시에는 매력적이지 않은 종목마저
주당순이익과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

제13장 골드만 삭스 _247
인식이 현실과 잠시 어긋날 때 큰 투자 차익을 벌 수 있다.

제14장 잭 엘가트에게 보내는 편지 _269
나의 투자 접근법과, 지금까지 투자하며 발견한 여러 투자 원칙을 이 편지 한 통에 담았다.

찾아보기 _285

저자 소개 2

에드가 와첸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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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Wachenheim

1987년 설립된 그린헤이븐 어소시에이츠(Greenhaven Associates)의 회장 겸 수석 포트폴리오 관리자이자 월스트리트의 탁월한 투자자 중 한 사람이다. 윌리엄스대학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졸업했으며, 하버드재학시절에는 베이커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현재 아내와 함께 뉴욕주 라이에 살고 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돈 속의 혼돈』 『스테이 더 코스』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초격차 투자법』 『부를 설계하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 『구루들의 투자법』 『피싱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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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520g | 155*225*20mm
ISBN13
9791189318055

책 속으로

어떤 투자 아이디어는 내게 도움이 되고 어떤 아이디어는 그렇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내려 광범위하게 공부하고 고민했다. 그러면서 성공한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는 능력과 경험, 창의성, 정신 상태 면에서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내려 고민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한 결과 나는 나를 성공적 투자자로 거듭나게 해줄 심리적, 분석적 접근법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내 안에서는, 이 접근법과 경험을 남들과 나누고 그들도 언젠가는 패배의 길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자리 잡았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_ 11p

제대로 선정한 종목은 영구손실 위험을 막아주는 훌륭한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매력적인 수익률, 높은 유동성, 그리고 상대적인 안전까지. 이보다 좋은 투자가 또 어디 있겠는가! 연타석 홈런이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주식의 광팬인 이유이다 _ 15p

투자자는 리스크는 높지만 상승 잠재력이 대단히 큰 주식을 매수할지 아니면 리스크는 상당히 낮지만 그만큼 상승 잠재력도 작은 주식을 매수할지와 같은 선택의 순간에 종종 직면한다. 우리의 투자 성향으로 고른다면 리스크가 낮은 주식이다. 우리는 워런 버핏이 말하는 성공 투자의 두 가지 규칙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규칙은 영구손실을 피하라는 것이고, 두 번째 규칙은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말라는 것이다. _25p

내가 보기에 확률 세계에서 합리적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부족한 투자자는 걸핏하면 투자 결정을 뒤로 미루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해 줄 추가 정보를 원한다. 가끔은 영원히 투자 결정을 미루기만 하다가 기회도 영원히 사라진다 _28p

기업 리서치는 내게는 즐거움이다. 나한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하는 순간의 긴장감도, 돈을 버는 것도 즐거움이다.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도 즐겁다. 확신하건대, 이 모든 즐거움이 나를 더 좋은 투자자로 만들어준다. _52p

특정 기업에 흥미가 생기면 나는 가끔은 그 회사의 주식 몇 주를 사 본다. 주식 소유는 그 회사를 더 강도 높게 분석하는 유인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나는 1989년과 1992년 사이 두 번에 걸쳐 IBM 주식을 조금 매수했지만, 두 번 다 팔았다. 내가 보기에 IBM은 문제점들이 악화일로를 걷기만 할 뿐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되어서였다. _65p

나는 해야 할 것을 제대로 하고 거액의 영구손실을 피할 수 있다면 증시에서 훌륭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거의 모든 것을 다 잘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배웠다. 인간은 실수를 한다. 그리고 나는 무수히 실수를 한다. _70p

집에 도착하니 4시 정각이다. 우편물을 읽고 샤워를 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집에 마련한 사무실로 간다. 4시 45분부터 6시 15분까지는 3M과 이 회사의 CEO 닉 갠저스태드와 나눈 대화를 생각하고, 처음 이 회사에 대해 적었던 메모를 수정하기 시작한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메모 수정을 마치고 순이익모델을 고친다. 우리가 이 회사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치평가는 맞게 했는지 검토한다. 이제 시계는 9시 45분을 향하고 있다. 피곤하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_79p

뭐라고 단정적으로 답하기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어차피 경영진도 투자자도 자신의 이익을 최고로 여기며 움직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적절하게 보여주는 것이 인터스테이트이다. _100p

나는 대형 건설사들의 성장률을 계산해 보았다. 1999년 센텍스의 주택 건설은 1998년보다 27% 증가했다. 풀트와 레나도 각각 20%와 17% 증가했다.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막대기 산업이 성장 산업으로 바뀐 것이다. 막대기 회사들이 IT 회사 못지않게 고성장하고 있었다. _113p

애널리스트들의 종목 발굴 능력이 기준 이하인 경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대다수 애널리스트는 하나 내지 두서너 개 산업을 담당하고 그렇게 담당하는 회사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깊이 아는 편이다. 그럴지라도 지식과 판단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흔히 빗대는 말로, 지식이란 토마토가 과실임을 아는 것이지만 판단은 과일 샐러드에 토마토를 넣지 않는 것이다._140p

리먼 브라더스의 추락과 그 이후의 심각한 금융위기는 우리의 예상에도 계획에도 없는 뜻밖의 사건이었다. 그 후 몇 주 동안 나는 야근을 밥 먹듯 하며 조금이라도 사태를 파악하려 노력했다.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하다는 경제위기이다 보니 감정을 배제하고 명료하게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아무리 위험과 불확실성이 만연해도 어쨌든 행동은 해야 했다. _152p

2013년 9월 말 내가 테니스 코트를 걸어나가고 있을 때였다. 나는 괜찮은 플레이로 상대를 가볍게 꺾어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그때 금융자산관리인 한 명이 내게 다가와 로우스 주식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내 호의적인 의견에 그는 로우스 주식이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하다며 동의하면서도 한 마디 덧붙였다. “혹시 의회에서 예산안 합의에 실패해 미국 정부가 셧다운 상태가 되면 증시가 폭락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_170p

한 업종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질 때마다 경영진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 산업은 이미 체계가 잡혀있으므로 초과 생산시설을 늘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카르텔이 공급량과 가격을 통제하는 일부 원자재를 제외하고는 원자재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_190p

1월 17일 목요일에 한 투자매니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보유한 보잉 주식을 내놓을 참이었다. 혹시라도 787기종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투자 고객들이 여객기의 신뢰성에 대해 세 번이나 경고 신호가 있었는데도 바보같이 계속 주식을 보유했다며 비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_226p

2014년 여름에도 사우스웨스트 주가는 계속 올랐고 가을에는 거의 35달러에 이르렀다. 우리 예상보다도 이 회사의 실적은 훨씬 좋았다. 일단 수요가 높았다. 운송능력도 거의 포화상태였다. 항공료는 견고했고 계속 오를 기세였다. 제트기 연료비는 조금 떨어졌다. 우리도 알지만, 다른 투자자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었다. _245p

나는 투자매니저로 일하면서 거의 매 순간이 다 행복하다. 완벽한 직업이지 않은가. 세상과 경제와 산업과 회사를 연구하는 데 하루 종일을 쓴다는 것이, 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기업 CEO들을 만나 대화를 한다는 것이, 마이크 오버록과 점심식사를 한다는 것이 행복하다. 나는 행운아다. 정말이지 말도 못하게 행운아다. _268p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 투자자의 성공에는 DNA와 과거 경험이 존재한다.
내가 다른 인성을 타고났거나 다른 멘토를 만났다면
내 투자 스타일, 결정 그리고 성공도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양새가 되었을 것이다.


에드가 와첸하임은 항상 관습적 사고에 맞서는 독립적 사고인이었다. 의심 많은 도마의 전형으로 모든 것에 대해 의심하고, 또 독창적인 입장을 가지는 것을 즐겨했다. 그것만으로 그가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투자자가 되기 위한 재무적 동기는 과거의 부유함이었다. 그의 가문은 과거에는 부유했지만 그가 성장기였던 시절에는 적은 소득으로 빠듯하게 살았었다. 꽤나 컸던 가문의 재산이 사라졌다는 사실은 오히려 그에게 재무적 성공을 위한 마음을 먹게 했다. 이로써 그는 근면 성실한 태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기업 리서치가 즐겁다고 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게 해주기 때문이다. 적당한 긴장감,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즐거움, 이것이 좋은 투자자가 되는 길이라 할 수 있겠다.

성공 투자의 핵심은 다른 투자자보다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컴퓨터 시장은 IBM이 1952년에 701 진공관 컴퓨터를 출시하면서 경쟁 시장에 들어섰다. IBM은 방대하고 우수한 리서치, 엔지니어링, 마케팅, 응용장치 노하우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이후 360 컴퓨터의 성공으로 IBM은 승리했다. 이후 회사의 매출은 매년 15% 정도씩 증가했다. 또다른 강자인 애플이 애플II로 큰 성공을 거두어도 IBM은 PC를 출하함으로써 잘 대응했고 1980년 이후에도 매출과 이익은 더욱 더 증가했다.
하지만 IBM의 문제는 직원 관리였다. 그들은 특별한 사유가 아닌 한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상당수의 잉여 직원들을 만들었고 그들은 본사에서 경쟁 분석, 판매 예측, 부동산 관리 등 중요하지 않는 업무를 수행할 뿐이었다. 결국 IBM의 매출은 높았지만 이익은 높지 않았다. 상황은 안 좋게 흘러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무 할 일 없이 출근하는 직원들은 가득했다.
에드가 와첸하임에게 이것은 흥미로웠다. 그는 바로 진지하게 이 회사를 분석했고 필요 없는 인력과, 감축할 수 있는 비용을 계산했다. 물론 순이익 증가 효과도 같이 말이다. 많은 숫자들이 에드가의 머릿속에 왔다갔다 했다. IBM 주식을 예상하는 것은 사실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가치 추정을 조금이라도 해봐야 했다. 다행히 그 추정이 들어맞았다.
당시 IBM의 회장이었던 루 거스너는 결국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했고 이 정책이 이후 월가의 신망을 얻어 IBM의 주가는 오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에드가 와첸하임의 투자전략이었다.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하고, 그 변화로 발생할 미래가치가 현재 주가에 반영되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다. IBM 역시 변화를 겪고 있었고 에드가는 대중들의 심리가 부정적일 때, 그리고 긍정적일 때를 잘 노려 실속있는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인생의 여러 부분이 그러하듯 성공 투자자로
향하는 접근법도 무수히 다양하고 많습니다.


책에는 IBM뿐만 아니라 유니언 퍼시픽 철도, AIG 등 다양한 회사들을 분석하고, 투자하면서 저자가 겪은 투자에 관한 체험들이 담겨있다. 수많은 빵 봉투를 들고 비행기를 타기도 하고, 여러 공장들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 사례들 중에서는 성공한 것도 있지만, 아쉬운 것도 당연히 존재한다. 에드가 와첸하임은 성공과 실패를 골고루 겪으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한 젊은 투자매니저에게 투자 접근법을 설명하는 편지가 담겨있다. 투자 전략과 접근법을 갖춘다고 해서 바로 워런 버핏이 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배운다는 것은 일단 좋은 시작이 될 것이다. 에드가 와첸하임 본인도 결정이 어려운 시기에 이성적인 투자를 내리기 위해선 기본적인 전략과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했다.
좋은 주식을 찾는 완벽한 공식은 없지만, 그 방향을 알려줄 신호들은 어느 정도 공부를 통해 투자자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 현금흐름, 자산, 부채 등 기업의 기본적인 정보들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다. 하지만 이 정보들을 어떤 사고로 굴리느냐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베테랑의 투자 전략과 접근법을 익힌다면 성공적인 수익률을 잡게 해줄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투자를 업으로 삼는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2. 의사결정이 주 업무인 임원과 CEO
3. 금융 관련 정책을 만드는 정책입안자 및 결정자
4. 투자에 관련된 뒷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
5. 성공한 투자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

추천평

베테랑의 깊은 인사이트를 느끼게 해줄 투자서

“에드가 와첸하임은 투자자로서 ‘상식’을 발휘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임을 거듭 강조한다. 그러나 와첸하임이 어떻게 해서 조직에 대한 모든 측면과 변수를 다 분석한 후 매수 결정을 내리는지, 그의 설명을 직접 듣고 나면 우리는 금세 깨닫게 된다. 미래를 예측하고 지혜를 발휘하는 그의 능력은 ‘평범’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매혹적이고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책은 초보자에게도 전혀 어렵지 않을 정도로 쉽지만, 전문 투자자도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 닐 L. 루덴스타인 (Neil L. Rudenstine, 전 하버드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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