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범상치 않는 제목답게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 수면부족에 취해 절친한 이웃의 아이를 치고 만 주인공은 패닉에 빠져 시체를 차고에 숨기지만 제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되어 버립니다. 완벽히 처리했다 믿었던 시체가 사라지고 이웃의 비밀이 드러나고 마는데요. "우리가 한 짓은 절대 괜찮지가 않아" - 문학MD 김도훈
|
|
20년 전 009
1부 비난 1장 방금 전 029 2장 실종 십 분째 039 3장 실종 십오 분째 048 4장 실종 이십사 분째 055 5장 실종 한 시간째 065 6장 실종 시각 불명 081 7장 실종 네 시간째 083 8장 실종 다섯 시간째 090 9장 실종 다섯 시간 십오 분째 095 10장 실종 여섯 시간째 101 11장 실종 여덟 시간째 109 12장 실종 열한 시간째 114 13장 실종 열세 시간째 122 14장 실종 열네 시간째 127 15장 실종 열네 시간째 132 16장 실종 열다섯 시간째 138 17장 실종 열다섯 시간째 147 18장 실종 열여섯 시간째 158 19장 실종 1일째 165 20장 실종 1일째 173 21장 실종 2일째 178 22장 실종 2일째 183 23장 실종 3일째 191 24장 실종 4일째 198 25장 실종 4일째 202 26장 실종 5일째 212 27장 실종 5일째 220 28장 실종 5일째 226 29장 실종 6일째 234 30장 실종 6일째 241 31장 실종 일주일째 249 32장 실종 일주일째 255 2부 자책 33장 실종 8일째 265 34장 실종 8일째 276 35장 실종 8일째 279 36장 실종 9일째 283 37장 실종 10일째 290 38장 실종 2주일째 299 39장 실종 15일째 308 40장 실종 17일째 318 41장 실종 17일째 324 42장 실종 17일째 327 43장 실종 17일째 331 44장 실종 18일째 335 45장 실종 18일째 342 46장 실종 18일째 348 47장 실종 18일째 355 48장 실종 19일째 359 49장 실종 19일째 368 50장 실종 20일째 375 51장 실종 22일째 383 52장 실종 22일째 387 53장 실종 25일째 394 54장 실종 27일째 400 55장 실종 27일째 406 56장 실종 28일째 413 57장 실종 29일째 419 58장 실종 29일째 421 59장 실종 29일째 431 60장 실종 종결 436 61장 실종 종결 441 62장 실종 종결 446 63장 실종 종결 457 64장 10일 후 461 감사의 말 470 |
Gregg Olsen
그렉 올슨의 다른 상품
공보경의 다른 상품
|
딱정벌레들은 멈추지 않는다. 소리 없이 가차 없이 갉아먹는다.
죄책감도 마찬가지다. (중략) 늦어버릴 때까지 알아차릴 수도 없는, 보이지 않는 적. 서서히 조용히 다다르는 죽음. 리즈 캠든은 겨우 아홉 살 나이에 그 일을 겪었고,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20년 전」중에서 리즈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사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하지만 눈앞에 엄연히 증거가 있었다. 옆집 소년의 축 늘어진 몸이 바로 앞에 있었다. 리즈는 프랭클린 부부의 집을 향해 소리쳤다. 그런데 마침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에 묻혀버렸다. 911에 전화하려고 휴대폰으로 손을 뻗었다. 손가락 끝이 덜덜 떨려 제대로 번호를 누를 수도 없었다. 이건 사실이 아니야. 진짜로 일어난 일이 아니야. 난 이 일을 저지르지 않았어. ---「3장 실종 10분째」중에서 그 지역 경찰들이 제일 먼저 이번 사건에 대해 통지를 받았다. 앰버경보* 발령을 위한 조치가 취해졌고, 국립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에도 연락이 갔다. 수 시간 안에 찰리의 사진과 인상착의가 사방에 뿌려질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듯 단시간 내에 사건이 해결되지 않으면 찰리의 사진은 텔레비전, 쇼핑몰 게시판, 소셜미디어에 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어디에서든 도움을 보내올 수 있다. 전국에서. 바로 옆집에서도. ---「5장 실종 한 시간째」중에서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 가만히 있어. 내가 수습할 테니까. 당신이 저지른 짓 때문에 모든 것을 잃기엔 그동안 난 너무 열심히 일했어.” 오웬은 자신의 말이 진심임을 보여주기 위해 리즈를 돌아보면서 방금 한 말을 고쳐 말했다. “우리 둘 다 너무 열심히 일했잖아.” ---「13장 실종 열세 시간째」중에서 차고 안의 조명이 어슴푸레했지만, 리즈는 찰나의 순간에 방수포 아래로 달랑거리는 찰리의 팔을 보았다. 어쩌면 환영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속이 울렁거렸다. 그날 리즈는 온갖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때마다 바로잡을 기회도 있었다. 지금도 그런 기회다. 그녀는 지금 오웬의 고집대로 하지 않고 캐롤과 데이비드를 찾아가 용서를 빌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두려웠다. 감옥에 갈까 봐 두려운 게 아니라 평생 따돌림을 당할까 봐 두려웠다. 무리에서 한번 배척당하면 다시 그 안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을 것 같았다. ---「17장 실종 열다섯 시간째」중에서 “당신이 죽였잖아. 그래놓고 누군가 그 시체를 발견하길 바라는 거야?” “그건 사고였어, 오웬. 내가 그 애를 죽였다고 말하지 마! 고의가 아니란 말이야. 당신도 알잖아. 잘 알잖아.” “그게 사실이야. 당신이 한 짓은 바로 그런 거라고.” 리즈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는 지금 마치 미덕의 귀감인 척 구는 남편에게 화가 치밀었다. ---「39장 실종 15일째」중에서 |
|
한적한 휴양도시에 사는 스물아홉 살의 리즈는 각성제와 수면부족에 취해 급히 집을 나서다 옆집 아이 찰리를 차로 치고 만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녀를 대신해 남편 오웬이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둘은 이 사실을 죽을 때까지 비밀에 부치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를 잃고 절망에 빠진 옆집 부부를 보며 아무 일도 없었던 척 이들을 위로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인 리즈는 죄책감과 공포에 하루하루 말라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수를 생각하지만 공범이 되어버린 남편을 생각하면 쉽게 그럴 수 없고, 진실은 까맣게 모른 채 자신만 의지하는 찰리의 엄마 캐롤 때문에 자살을 택할 수도 없다. 한편 찰리의 실종을 수사하면서 오웬의 이기적인 면모를 비롯해 아이의 부모 캐롤 부부와 다른 이웃들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수십 년간 묻혀 있던 과거의 갈등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건은 점점 더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흘러간다.
|
|
충격적인 서두로 첫 장부터 시선을 잡아끌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탄탄한 플롯과 스토리 완급 조절, 섬세한 캐릭터 구축과 생생한 심리 묘사가 더해진 페이지터너 반전의 반전으로 끝까지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롤러코스터 심리스릴러 저자는 충격적이지만 얼마든지 일어날 법한 일을 소재로 처음부터 독자의 시선을 확 잡아끈 다음, 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단서를 조금씩 꺼내놓으며 스토리의 완급을 조절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야기는 계속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작가는 스릴러 대가답게 노련한 글 솜씨를 발휘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인도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소파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읽다가 날이 새는 줄도 몰랐다’ 등 수많은 독자평이 이 책의 이런 굉장한 흡입력과 빼어난 가독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근처 어딘가에 진짜로 살고 있을 법한,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표현된 캐릭터들은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한다. 평범한 중산층 여성으로 살아가다 사고를 일으킨 후 조금씩 죄책감과 두려움에 미쳐 가는 주인공 리즈 외에도 아내의 죄 때문에 빛나는 미래를 잃고 싶지 않아 거짓에 거짓을 덧씌우는 이기적인 남편 오웬, 아이를 잃고 자책과 분노,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며 나락으로 빠져드는 찰리의 엄마 캐롤, 자신의 사업만이 전부였지만 아이의 실종으로 변화해가는 에드워드 등 모든 캐릭터들이 그야말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는 이렇게 범죄스릴러로 다져진 탄탄한 플롯과 구조, 스토리 완급 조절 능력에 세심한 캐릭터 구축과 심리 묘사가 더해져 완벽한 페이지터너로 완성되었다. |
|
"첫 페이지를 넘긴 후에는 끝까지 읽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 굿리즈 독자리뷰
|
|
속사포처럼 이야기를 전개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시애틀 타임스]
|
|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독자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한다. - 아마존 독자리뷰
|
|
아직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다. - 굿리즈 독자리뷰
|
|
시작부터 입이 떡 벌어진다! 완벽한 플롯은 물론 독자를 끌어당기는 역량도 굉장하다. - 아마존 독자리뷰
|
|
“긴장감 넘치며 위험한, 묘한 매력을 지닌 이 이야기는 놀랍고 완벽한 결말로 마무리된다. 악함은 행동에서 비롯되며 비극은 행동하지 않는 데서 싹튼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작품이다.”
- 에릭 릭스태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The Silent Girls』 저자) |
|
“순간의 끔찍한 결정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낳는지, 과거가 현재에 어떤 파문을 일으키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이라 마지막까지 결말을 예상할 수 없다.” - J. T. 엘리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Lie to Me』저자)
|